중고차 수출업체들의 모임인 중고차 수출단지 협의회가 허위매물을 없애기 위해 ‘중고차자판기’를 만들고 있다고 10일, 발표했다. 중고차를 매일 1,000대 이상씩 매입하는 중고차 수출업체는 “중고차 매매사이트의 허위매물로 인한 분쟁이 날마다 끊이지 않아 아예 허위매물의 등록이 불가능한, 차량등록증상의 명의자만 본인인증을 거쳐 차량매물등록이 가능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제작중에 있는데 ‘중고차 자판기’라고 이름 붙인 것은 자기 차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의미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고차수출단지 협의회는 “중고차자판기”, “자동차자판기”의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출원을 마쳤고, www.중고차자판기.com 이라는 사이트를 제작중에 있으며 상반기중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대부분의 중고차 매매사이트는 중고차딜러들이 올리는 매물을 유료로 운영하기 때문에 실매물이든 허위매물이든 매물의 숫자가 많으면 수익이 늘어난다. 업계 스스로가 허위매물을 방관하고 있기도 하고 일부 중고차 직거래사이트들은 의도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려 소비자를 울리고 있다고 판단, 중고차자판기닷컴은 모든 매물의 등록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한국중고차를 수입하기 위해 입국한 바이어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고강도 제품 출시로 대형카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대형카고 및 덤프용 프리미엄 신제품과 함께 히트제품 규격 확대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금호타이어는 지난 7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리점주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대형덤프 및 중형카고용 제품인 KRA50 (대형덤프용 385/65R22.5, 중형카고용 245/70R19.5)을 비롯, 대형카고 전륜용 프리미엄 신제품 KRS55 (12R22.5) 및 15톤 덤프용 KMA21 (12R22.5) 등 총 5개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전 제품에 타이어의 사용 용도에 따라 형상, 구조, 재료 등을 최적화하는 ICOS기술을 적용했으며, 고강도 PR(타이어 강도 지수)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마모성능을 개선해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시켰다.또한, 2013년 히트제품으로 대형카고 시장을 선도했던 ‘KRA50’을 대형덤프 및 중형카고용 규격으로 확대 출시했다. 대형덤프용 제품은 고강도 24PR을 적용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그루브 형상 변경 및 신재료 적용으로 돌 끼임을 최소화했다. 중형카고용 제품은 국내 업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라이벌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세계랭킹 2위)을 꺾고 2014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천20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잡아 6타를 줄였다.한편 박인비는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9월 11∼14일)이 끝난 뒤 9월 또는 10월 중에 결혼하기로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박인비는 스윙코치인 남기협(33)씨와 결혼한다.박인비는 "골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꿈이었다"며 "시즌이 끝나면 겨울이 되는데 친지와 하객들이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결혼식 날짜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실주행 연비를 측정하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에코서포터즈’ 1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주행지역(도심 및 고속도로), 운전습관 등을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매 기수당 10명이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평소 주행습관에 따라 시내 또는 고속주행을 월 1,000km 이상 해야 하며, 매월 2회 이상 연비 측정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연비는 가득 주유를 하고 일상적으로 주행한 후 한 번 더 주유를 해 소비 연료가 얼마인지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에코서포터즈’ 1기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달 1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 받는다. 매월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추가로 20만원을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에코서포터즈 전용 뱃지를 증정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다양한 자동차 용품 체험도 가능하다.우수 및 최우수 서포터즈는 공인연비 대비 높은 실주행 연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닌 매달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실주행 연비를 공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약 65만대 전체에 지붕의 강화유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깨질 수 있는 구조적 제작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와 달리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형태를 말한다.국토부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제작결함으로 판정하지 않았다. 국제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가 국토부 시험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유럽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국토부는 대신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회의에서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결함을 이슈로 부각시키고 연말까지 국제기준을 명확히 한 다음 제작사가 리콜하게 할지 판단할 계획이다.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들어온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신고는 33건에 이른다. 주행 중 선루프가 말 그대로 와장창 깨져 조각이 차 안으로 쏟아졌다는 아찔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소비자 불만이 잇따르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해 국토부 지시로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한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결함조사를 벌였다.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등 국내 3개사 14개 차종과 벤츠, BMW, 아우디, 도요타, 크라이슬러
수입차시장에서는 2월 들어서도BMW 520d 모델이 '베스트셀링카'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독주'를 지속하고있다.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 BMW520d 모델은 702대가 판매되면서 다른 차종들을 압도했으며 1,2월 누적으로도 1,511대로 단연 앞서가고 있다.2월 수입차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메르세데스-벤츠브랜드가 조금씩 밀리는 틈새로 폭스바겐과 아우디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폭스바겐은 골프 2.0TDI모델이 622대를 판매하면서 2위에 올라섰고티구안 2.0모델도 539대를 판매해4위에 랭크됐다.또 아우디 A6 3.0 콰트로(417대)와A6 2.0(355대) 모델이 5,6위로상승세를 나타냈다.오랬동안 2위 자리를 지키던 메르세데스-벤츠는E220모델이 542대로 3위를 지키며 체면을 지켰고 E300과E250은 8,10위로 멀찌감치 물러났다.한편 베스트셀링카 1,2월 누적판매실적을 보면 1위 BMW520d (1,511대)에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이 1,189대로 2위, 같은 브랜드의 골프2.0이 1,130대로 3위, 4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220이 1,118대를 판매했다.아우디의 A6 3.0/ 2.0 모델이 각각 903대, 742대를
차량주변을 한눈에 관찰할수있는 국산모니터링 시스템이본고장인 일본진출에 성공했다.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는 1년간 일본업체 제품품질 승인을 거쳐 첫 일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은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을 통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카 솔루션이다. AVM을 선도하는 일본시장에 국내업체 순수 원천기술과 국내 생산으로 완성된 국산 AVM을 역수출하는 의미 있는 첫 일본 진출로 분석하고있다. 이미지넥스트는 일본 내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애프터 마켓용 AVM 360도 옴니뷰(이미지넥스트 제조 AVM) 초도물량 100세트를 공급하였으며, 이어서 2014년 2000세트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일본에 수출되는 360도 옴니뷰는 벤츠, 푸조 등 일본 내 고급 수입 차량에 PDI 과정을 거쳐 적용되며, 일본 소비자 옵션 선택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 이미지넥스트 한영인 연구소장은 “어라운드뷰(AVM) 본고장인 일본시장에 국내 자체개발 및 생산된 360도 옴니뷰를 수출하게 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이미지넥스트는 품질 개발과 신제품 개발로 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안전주행시스템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할터)가 10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만트럭버스가 판매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봄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제공한다고 발표했다.이 기간 중 만트럭버스코리아는전국 15개 서비스센터에서 자체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차량의 고장진단과 주요 장치 무상 점검 서비스를실시하며, 행사 기간 중 유상수리 시 순정 부품에 대해 공임 및 부품을 각각10% 할인(사고 및 보험수리 제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요소수 필터 3종 교환 시 부품을 20%,캐스트롤 엔진오일 교환 시 10% 할인해 준다
중고차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3월, 새 차같은최신 연식의 중고차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차를 장만하려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것으로 보인다.차종별로 SUV 및 RV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준중형차, 경차, 대형차, 중형차 순으로 많다. 중고차 업계는 이달 중고차 성수기를 맞아 이 같은 차량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고차 포털 오토인사이드는지난 1~ 2월 등록된 매물 중 주행거리 3000km 이하 국산차 매물을 차종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오토인사이드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0km 이하 국산 중고차 매물은 1월보다 2월 21.14% 증가했으며 2개월간의 이 같은 매물을 차종 별로 정리한 결과 SUV 및 RV가 27.94%로 가장 많았다. 전체 매물이 아닌 신차급 매물 중에서도 SUV 비중이 높다는 것이 눈에 띈다. 그 다음으로 준중형차(20.59%), 경차(18.75%), 대형차(13.6%), 중형차(11.4%) 순으로 많았다. 소형차와 포터나 다마스 등의 상용차는 각각 4.41%, 3.31%로 그 비중이 적었다. 전 차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SUV는 신차 및 중고차 시장에서 오토캠핑, 아웃도어 열
한국지엠은 황지나 전무가 3월 1일부로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황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지난 2011년 9월에 GM에 영입되어 한국지엠 홍보업무를 맡아왔다.황 부사장은 30여년간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2005년부터 GM에 합류할 때까지 HSBC은행에서 홍보 임원으로 근무하며, 기업 및 제품홍보 전략 개발과 실행 업무를 총괄했다.또한 1984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 제약 및 화학회사 바이엘에서 대내/외 홍보, 기업브랜딩, 위기관리, 사회적 책임(CSR) 및 대외업무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 동안은 바이엘 독일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시아지역 해외 언론 홍보를 주도했었다.
애플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아이폰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를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개했다.애플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차량 인터페이스나 애플의 음성 인식기능 시리(Siri)를 이용해 시선을 돌리지 않고 카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기능은 우선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차량에 이번 주 내에 탑재되며 현대·기아 자동차와 BMW, 포드 등을 비롯한 다수 자동차 제조사에도 제공될 예정이다.카플레이가 장착된 차량에 아이폰이 연결되면 시리로 전화번호부를 검색해 전화를 걸거나 부재중전화·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플은 이 같은 기능을 '핸즈프리(hands-free)'에 빗대어 '아이즈프리'라고 명명했다.지도 앱과 통합돼 경로와 교통상황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장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카플레이는 올해 생산되는 일부 차량에서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5 등 애플의 최신 전원선인 '라이트닝' 연결이 가능한 아이폰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그렉 조즈위악 애플 iOS제품마케팅 부사장은 "카플레이는 운전자가 차량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됐다"며 "수많은 유수 자동차 제조사들이 카플레이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이 유럽을 방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럽 현지 점검에 나서기위해 4일 출국했다. 정 회장은 이날 유럽 행 비행기에 올라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과 현대차 체코공장에 들러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집중점검한 뒤,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위치한 유럽기술연구소, 유럽판매법인을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판매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쌍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러시아공장도 방문해 러시아시장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은 현대차 쏠라리스, 기아차 리오의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점검한다. .정 회장의 이번 유럽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5개월만으로 당시 정몽구 회장은 “유럽시장 본격 회복에 대비한 준비체계를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개막하는 2014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모터스포츠의 꽃' 레이싱 모델들이 새롭게 선발했다.슈퍼레이스는 지난주 서울강남구 신사동 신드롬에서 가진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2014시즌 모터스포츠를 홍보할 신인 레이싱 모델 8명을 확정했다.배우 이화선씨와 개그맨 김지호씨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신인 레이싱 모델 27명이 참가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의 스톡카(배기량 6200cc, 450마력)를 배경으로 모델로서의 열정, 순발력, 포즈 등을 겨뤘다.대상에 해당하는 슈퍼레이스 상은 무대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연다빈씨가 수상했다.연다빈씨는 2014년 슈퍼레이스 모델로 합류, 한ㆍ중ㆍ일 서킷 곳곳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모터스포츠를 홍보하게 된다.연다빈 씨는 “외모만 신경쓰는 모델이 아닌 모터스포츠를 이해하고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한 연다빈씨금호타이어상은 김호연ㆍ문가영 씨가, 쉘 힐릭스 상은 김태희ㆍ서연서ㆍ정서연 씨, 쏠라이트 상은 유니ㆍ한소울 씨가 각각 수상했다.울러 2013년 슈퍼레이스 모델로 활동한 강하빈 씨와 금호타이어 모델 이지민씨, C
▲ 송경희·경숙·경철·경애·경미씨 부친상, 최영길(대우조선해양 부장)·장윤경(현대모비스 상무·홍보실장)·황영수(해군 중령·국방대)·노광대(개인사업)씨 장인상 = 1일 오후 7시30분 울산 영락원 302호, 발인 4일 오전, 장지 경북 영천 호국원 ☎ 052-272-1111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이상화(25·서울시청)가 대한체육회 체육상의 최고 영예인 체육대상을 받는다.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연다.체육대상 1명을 비롯해 경기·지도·심판·공로·연구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6명, 우수상 22명, 장려상 70명 및 10개 팀 등 총 90명, 10개 팀을 선정해 상을 준다.체육대상은 이상화가 수상한다.이상화는 지난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대회 2연패의 위업을 이뤘고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에서는 7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특히 지난해에만 무려 네 차례나 세계 기록을 깨는 등 트랙을 질주할 때마다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썼다.이번 체육상 수상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지난달 28일 체육회 이사회에서 선정됐다.이후에도 이상화는 소치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해 올림픽 2연패의 금자탑을 쌓는 등 '빙속 여제'의 자리를 흔들림없이 지켜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