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면 국내 자동차부품 업계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조합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면 앞으로 부품업체가 부담해야 할 연간 인건비 부담액이 5,914억원(인건비 증가율 9.4%)에 이르고 이 금액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과도한 인건비 부담은 자동차부품업계의 급격한 경쟁력 악화로 이어져 일자리가 감소하고 중국 등 노동비용이 낮은 국가로 점점 생산기지를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들은 "통상임금 산정범위를 '1개월 임금산정기간내 지급되는 금품'으로 명확하게 법을 개정해야 하며, 정부와 정치권은 새로운 임금체계가 원만하게 합의될 수 있도록 협상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넥센타이어는 14일 “스페인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세아트’의 ‘이비자’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어의 공급은 ‘세아트’ 본사가 위치한 스페인 마르토렐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비자’ 모델로 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지역 판매용 차량에 적용되며,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HD‘ 제품이 장착된다. ‘이비자’는 파티로 유명한 스페인의 섬 이름에서 유래된 차량으로 ‘세아트’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엔블루 HD’는 뛰어난 조정 안정성을 가진 친환경 고성능 타이어로, 연비 효율을 향상시킨 우수한 성능으로 현재 유럽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폭스바겐의 ‘폴로’를 시작으로 스코다의 ‘옥타비아’와’라피드’, 그리고 이번 세아트의 ‘이비자’ 등 유럽시장에서의 신차타이어 공급 확대로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미국 프로야구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구단으로, 과거 박찬호 선수가 활약했으며 지난해 12월 추신수 선수를 7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2014년 시즌 동안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 구장에서 가로 36.27m, 세로 2.16m의 광고판 등을 국내외에 노출하게 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 ‘LA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이번 시즌에 이어나간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LA 다저스’(지난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는 홈 구장의 홈플레이트 뒤 가로 2.8m, 세로 0.8m의 롤링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는 야구장 전광판에 가로 13.72m, 세로 4.7m의 광고를 노출하게 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미국 크라이슬러의 ‘200’모델과 닷지 ‘어벤저’에 신차타이어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크라이슬러 ‘
중고차 시장이 봄철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활발하고시세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경소형차부터 중대형차까지 전반적으로 시세가 오르거나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다. 그동안 차를 팔려고 하거나 사려고 했던 많은 대기 수요자들이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할 것으로 보인다. 차를 파는 입장에서는 차 값을 높게 받을 수 있어 좋고 사는 입장에서는 매물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중고차 포털 오토인사이드(www.autoinside.co.kr)는 최근 4월 중고차 시황을 발표하며 이달 중고차 시황은 지난달에 이어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달 중형차 시세 하락 요인이었던 현대 YF쏘나타의 시세가 안정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기아 K5, 르노삼성 SM5, 한국GM 말리부 등 다른 중형차 모델의 시세도 오름세를 보였다. △경소형차경소형차의 시세는 강보합세다. 경차 중 한국GM 스파크의 시세가 지난달 대비 20만원 정도 올랐고 소형차의 경우 현대 엑센트가 지난달보다 50만원 정도 올랐다. 사회 초년생들이 중고차 시장을 가장 많이 찾는 봄철인 만큼 저렴한 시세의 경소형차가 인기인 것이다.이달 2011년식 기아 올뉴모닝의 시세는 530만~810만원, 같은 연식 한국GM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위치기반서비스(LBS),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가 2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1채널 HD급 고화질 블랙박스 신제품 ‘소프트맨 R200’을 출시한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새로 출시한 블랙박스 ‘소프트맨 R200’은 기존 고급형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자동 주차모드 지원 및 고온차단 기능,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등 블랙박스의 필수 기능을 모두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실속있는 보급형 제품이다.이 신제품은 몇 초 동안 길게 누르면 PC 이동없이 곧바로 SD카드 포맷이 가능해 편리하며, 자동차 실내 분위기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도록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엠엔소프트가 1채널 HD급 블랙박스를 출시한 것은 국내 소비자 중 25% 이상이 전방 카메라 위주의 1채널 블랙박스를 구매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전방-후방 카메라를 모두 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최대한 다양하게 넓혀주고 보급형에서 고급형에 이르는 블랙박스 제품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또한 기존의 저가 중국산 위주의 1채널 블랙박스 시장을 합리적
손해보험업계 상위 4개 대형사가 자동차보험료의 인상 폭과 시기를 확정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내달 11일 책임개시일부터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1% 올리기로 했다.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내달 16일부터 4% 오른다.영업용 차량은 택시, 버스, 렌터카, 이사 화물차, 택배차량 등 운행으로 수익을 얻는 차량을, 업무용 차량은 개인용과 영업용을 제외한 법인 차량을 말한다.LIG손해보험은 내달 7일부터 영업용 차량에 대한 자동차보험료를 15% 인상한다.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오는 5월1일 책임개시일부터 3% 올린다.동부화재는 내달 11일부터 영업용 10%, 오는 5월 1일부터 업무용 3% 인상하기로 했다.메리츠화재는 내달 말이나 5월 초순께 책임개시일부터 영업용 차량 10%, 업무용 차량 3% 안팎에서 자동차보험료를 올릴 방침이다.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4% 올렸으며 이날부터 업무용 보험료도 3%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이들 대형사는 자동차보험 계약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개인용 차량의 보험료는 올리지 않는다.영업용 차량은 최근 3년간 전체 업계 손해율이 2011년 88.6%, 2012년 93.0%, 2013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4’를 성황리에 열었다.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에 앞서 마련된 이번 투어 행사에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무려 1,000명의 고객이 모여 올해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친목을 도모했다.행사는 무사고 안전 기원제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안전 기원제에서는 BMW 모토라드 라이더인 이원규 시인이 축문을 낭독했다. 한편, 이번 투어에도 지난해에 이어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BMW 모터사이클 동호회 ‘방고 바이커스 모터사이클 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이 밖에도 최근 출시한 BMW 뉴 R nineT, 뉴 S 1000 R, 뉴 R 1200 GS 어드벤처, 뉴 R 1200 RT 등 뉴 모델을 전시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긴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라운지’도 마련해 고객의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했다.BMW 모토라드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모토라드는 해마다 라이딩 시즌에 앞서 고객과 함께 이처럼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올
영국 메리세데스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4시즌 2라운드인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해밀턴은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5.543㎞의 서킷 56바퀴(총길이 310.408㎞)를 1시간40분25초974만에 달려 1위를 차지했다.같은 팀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는 17초313 늦은 2위로 들어와 메르세데스팀이 시상대의 가장 높은 두 자리를 휩쓸었다.지난 시즌 마지막 9개 레이스를 휩쓸었던 '황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은 해밀턴보다 24초534 늦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가 4위로 들어오면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는 예선에서 각 1·3·2·4위를 차지한 네 명이 1∼4위에 올라 큰 이변이 없었다.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2위로 들어왔다가 연료 규정 위반으로 실격당했던 대니얼 리카르도(호주·레드불)는 15바퀴를 남기고 4위를 달리다 기권했다.그는 피트인 과정에서 휠을 제대로 차량에 결속하지 못한 채 출발했다가 불안전한 피트인에 대한 벌칙으로 10초간 정지하고 출발하도록 하는 페널티를 받는 등 뒤처지
봄철 졸음운전 사고는 주로 주말과 새벽, 낮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에서는 졸음 운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봄철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219건이 발생하여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봄철에 하루 평균 7건의 교통사고가 졸음 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봄철 졸음 운전사고는 하루 중 새벽시간대(04~06시:11.5%) 및 낮시간대(14시~16시:11.4%)에 집중됐고, 요일별로는 토요일(18.0%)과 일요일(16.7%)에 많이 발생했다. 특히, 토요일 새벽 4~6시(81건), 일요일 오후 14~16시(80건)는 졸음 운전에 주의해야할 시간대로 분석되었다. 졸음 운전사고 시간과 사고발생 운전자 연령과의 상관 관계를 살펴보면, 30대 이하는 오전 시간대(04시~08시:28.2%)에 사고 발생이 많은 반면, 40대 이상 운전자는 오후 시간대(14시~18시:25.7%)가 많은 특징을 나타냈다. 운전자가 약 3초 정도를 깜빡 졸 경우, 시속 60km인 차량은 약 50m를, 시속 10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공동선두에, 노승열(23)은 공동 4위에 각각 올랐다. 대니 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오크스 코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팻 페레즈(미국) 등과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이날 대니 리는 전반에 7번홀(파3)에서 버디로 1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고 14번홀(파5), 15(파4), 17번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짙은 안개로 2시간 이상 지연돼 많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대니 리는 최근 집게 그립(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퍼터의 샤프트를 잡고 백스윙과 임팩트를 하는 방법)으로 바꿨다. 노승열은 버디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주말 극장가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장악했다. 크리스 에번스 주연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로 흥행을 예고했다.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61.6%의 점유율로, 지난주 1위였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노아'(14.6%)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예술영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8.5%의 점유율로 3위다. 할리우드 영화 3편의 점유율은 84.7%에 달한다.김희애 주연의 '우아한 거짓말'은 7.0%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크리스 에번스와 제임스 프랭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아이스맨'은 1.3%의 점유율로 5위다.6~10위는 모두 1%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초원의 왕 도제'(0.5%), 200만 관객을 돌파한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0.5%), 재개봉작 '로미오와 줄리엣'(0.4%),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300: 제국의 부활'(0.3%),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쓰리데이즈 투킬'(0.3%)이 10위 안에 들었다.
현대차 신형쏘나타가 출시되면서 중형 중고차 도매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28일 중고차 가격비교 사이트 ‘차넷’이 발표한 ‘3월 중·대형 중고차 도매 시세’에 따르면, 중형차 도매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2.17% 미비하게 떨어졌다. 대형 중고차 역시 2.14% 하락세를 보이며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중형차 중 가장 인기 있는 ‘쏘나타’의 신형 이슈로 다른 중형차 모델도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 ‘K5’의 경우 전월 보다 1.17% 하락한 값에 거래가 진행되고, 르노 삼성 ‘뉴 SM5’도 2%대 가격이 떨어졌다. 현대 ‘YF 쏘나타’의 경우 중형차 중 가장 높은 3.32% 하락 수치를 기록했는데, 구형 모델인 ‘NF 쏘나타’의 중고차 시세가 더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LF 쏘나타’·’말리부’ 디젤 등 신차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이 중형차 구매를 잠시 미루고 있는 것도 중형차의 전반적인 하락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YF 및 NF 쏘나타 보유 고객의 경우, 중고차를 팔려고 계획한 사람이 있다면 ‘LF쏘나타’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전 중고차를 내놓는 게 좋다. 대형 중고차의 도매 시세의 경우, 2011년식 대형차의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영암 F1경주장에서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CJ슈퍼레이스가 개최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대회로 자신의 차량에 안전장비만 갖추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대회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총 7종목(클래스)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특히 참가자들의 투지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 방식이 도입돼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 타임트라이얼방식은 BMW M클래스, 미니쿠퍼(MINI COOPER), 폭스바겐, 도요타혼다, 현대기아 등 차종별 5개 종목으로 나뉘어 정해진 시간 동안 경주장을 주행해 가장 적은 시간에 경주장 1바퀴를 운행한 기록을 토대로 순위를 결정한다. 타겟트라이얼방식은 포르쉐 차량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경주장 1바퀴의 예상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과 실재 주행의 오차가 가장 적으면 우승을 차지한다. 스프린트방식은 휠마력 350 이하, 최소중량 1천320kg의 차량이 참가해 프로 경기처럼 정해진 바퀴 수를 돌아 빠르게 들어온 순서로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즐거움이 배가 되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갤럭시S5를 27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 S5를 최초로 출시하며 가입자 확보에 본격 나섰다. KT는 4월 26일까지, LG U+는 4월 4일까지(1차) 영업 정지 기간으로 SK텔레콤에서만 유일하게 갤럭시S5 출시에 맞춰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갤럭시S5는 전국 3,000여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월드 다이렉트 (www.tworlddirect.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5는 갤럭시S4 · 갤럭시노트3 등 기존 대표적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크게 낮아지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갤럭시S5 출고가는 86만 6천8백원이며, SK텔레콤은 5월 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 구매가는 66만원대로 낮아진다. 또, 선착순 구매 고객 5만명에게 데이터 5GB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콜 블랙과 쉬머 화이트 컬러 모델부터
카셰어링 시장에서도 수입차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그린카(대표: 김진홍)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 배기영)과 26일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MOU에서 양사는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고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동의했다. 앞으로 양사는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A-Class 5대를 그린카 전략차종으로 비치, 고객들이 자유롭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린카는 기존에 제공하던 럭셔리한 프리미엄 수입차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A-Class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하게 되어 이용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더클래스 효성은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A-Class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접목시켜젊은 층 타깃 체험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그린카는 더클래스 효성 대표지점에 위치한 그린존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A-Class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카는 저렴한 경차에서부터 럭셔리한 프리미엄 수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