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7월 22~ 24일까지실시한다. 현대자동차 전국 22개 직영서비스센터와 1,369개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98개 오토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Hyundai’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ek. 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SMS로 쿠폰을 받아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의 일정, 장소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사 고객센터 대표번호 (현대차 ☎080-600-6000 / 기아차 ☎080-200-2000 / 제네시스 ☎080-700-6000)로 문의하면된
㈜불스원이 차량 내 각종 악취 제거와 방향에 효과적인 ‘살라딘 향기 톡톡 훈증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스원 ‘살라딘 향기 톡톡 훈증캔’은 에어컨 냄새를 비롯해 차량 구석구석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훈증형 차량용 탈취제에 차 안을 은은한 허브향으로 유지시켜주는 방향 기능을 더해 출시한 제품이다. 훈증 연기는 생활 속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 가스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항화수소 탈취에 효과적이며, 에어컨 에바포레이터 틈이나 시트 등 손이나 도구로 청소하기 힘든 곳까지 관리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운전 환경을 선사한다. 훈증에 쓰이는 액상 원료에는 녹차, 대나무, 감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했다. 신제품 ‘살라딘 향기 톡톡 훈증캔’은 자동차용품 종합 쇼핑몰 ‘불스원몰’ 및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12,900원이다.
람보르기니 서울이 기존 서울 삼성동에있는서비스센터를 동대문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될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4317.9㎡, 지하 1층, 지상 6층 총 7층 규모로 람보르기니 차량의 일반 수리 및 판금 도장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규모의 서비스센터다. 지상 1층에 마련된 사전점검 베이를 통해 고객들의 차량을 신속하게 검수하고, 4층에 판금·도장 워크베이와 5/6층에 각각 위치한 일반수리 워크베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처리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한 알루미늄 바디 리페어 전용 부스 등 최신 시설을 갖추었으며, 주차 시설 및 서비스 고객 전용 라운지도 마련된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이사는 “서비스센터가 확장 이전하면, 람보르기니 고객에게 안정적인 차량 점검과 더불어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해드릴 계획이며, 고객 만족 가치를 최우선으로 이를 실현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3일 자사의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권오륭 상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로지스팟 박재용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차량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기아차와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자 하는 물류 업체들이 협력하여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차원이며, 연내 솔루션 개발 완료 및 고객사 적용을 통해 그 가치를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팟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물류 혁신을 선도 중인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유형의 운송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기아차와 메쉬코리아·로지스팟은 스마트 물류 사업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단말 및 상용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 상태 데이터, 특장 데이터 등을 수집 및 제공하게 된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팟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물류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30%를 할인해 준다.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 2020년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렉스턴 스포츠 칸>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국내에서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 매출이 33% 감소했다. 13일 한국토요타자동차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9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매출은 7천980억원으로 전년(1조1천976억원)보다 33.4% 줄었다. 영업이익은 331억9천만원으로 51.4% 줄었다. 순이익도 509억8천만원에서 219억6천만원으로 줄어 역시 반 토막이 났다. 토요타는 혼다와 닛산에 비해선 선방한 편이다. 혼다코리아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0% 감소했고 한국닛산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토요타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 본사에 219억6천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국토요타는 2018년과 2016년에는 배당을 하지 않았고 2017년에는 315억5천만원을 배당했다. 한편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는 순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4억5천만원)보다 크게 늘었다.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인 코오롱모빌리티는 본격적인 여름 시작과 함께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7주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여름철 장마, 폭염, 휴가 시즌을 안전하게 대비하는 사전 점검 서비스로, 특히 캠페인 기간을 작년보다 여유 있게 7주간으로 특별 연장했다. 여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코오롱모빌리티의 무상점검 서비스와 타이어,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및 유상수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코오롱모빌리티의 숙련된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및 배터리 상태, 누유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오일류 및 냉각수, 에어컨 필터, 각종 등화 장치를 포함한 총 54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점검 서비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코오롱모빌리티는 365일 수입차 안심 케어 보증수리 서비스 ‘코오롱모빌리티 워런티’ 추가 상품을 13일 새로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올인원’ 상품은 엔진, 미션 외에 제동장치, 조향장치, 공조장치, 일반부품까지 폭넓은 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실속형 ‘파워트레인’ 상품은 엔진과 미션 중심 보증수리 서비스가 제공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주행평가에서 '매우 뛰어난 차'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최근 호에 실린 이번 기사는 평가자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현대차 넥쏘를 직접 주행하고 넥쏘가 일상생활 및 장거리 용도 차량으로서 얼마나 적합한가를 평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체험은 수소차 운행은 처음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지 소속 직원이 1주일 간 넥쏘를 타고,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 총 1,500km를 주행하며 수소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넥쏘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매우 우수한 차' 그 자체”라며 “수소차라는 콘셉트만으로도 훌륭한 차인데다, 다른 전기차 대비 긴 주행거리, 짧은 충전시간으로 장거리 용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족용 차로 부족함이 없었다”고 호평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전 세계 단 50대뿐인 ‘레이스 크립토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레이스 크립토스 컬렉션’은 미스터리한 암호의 미궁을 담아낸 한정 컬렉션으로, 색상과 마감, 내장재 등 차량 내외부 곳곳에 의미있는 암호들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차량에 담긴 암호를 추리해, 이에 대한 해답을 멤버 전용 어플리케이션 롤스로이스 위스퍼스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암호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오직 롤스로이스 CEO와 차량 디자이너 두 사람 뿐이며, 해답지는 영국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 CEO의 사무실 금고 안에 보관되어 있다. ‘레이스 크립토스 컬렉션’의 첫 번째 암호는 보닛 위에 자리잡은 환희의 여신상에서 찾을 수 있다. 환희의 여신상을 떠받들고 있는 받침대에 그린 에나멜 컬러의 부호가 새겨져 있다.
기아자동차가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 3기를 모집한다. 2018년 출범한 ‘레드 크리에이터’는 대학생들이 기아차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무에까지 적용해보도록 함으로써, 기아자동차와 대학생들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장기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 8월부터 약 4개월간 활동할 이번 기수는 코로나19 이슈를 고려해, 모집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하게 될 미션도 달라졌다. 1, 2기가 팀별로 희망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던 것과 달리, 이번 레드 크리에이터 3기는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아차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메인 미션, ▲기아자동차의 차량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자동차 문화 변화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브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기아차는 참여 대학생 전원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오는 11월 ‘랜선 시사회’에서 발표한 결과물을 토대로 우수 두 팀을 선정, ▲최우수팀(500만 원) ▲우수팀(200만 원)에게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포뮬러 르노 유로컵’이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0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트 레이싱’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개최 50주년을 맞는다. 특히 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들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경주차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루키 클래스인 ‘한국 트로피’ 클래스의 매 라운드 우승자에게는 레이싱 타이어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신예 드라이버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뮬러 르노 유로컵 2020 시즌은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7개국을 오가며 총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분야 등의 해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현대차는 그동안 연 1회 하던 석·박사급 해외 인재채용을 이달부터 상시 지원, 선발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사업환경 급변에 맞춰서 필요한 시기에 인재를 뽑아 딱 맞는 곳으로 배치하기 위해서다. 채용 분야는 자율 주행, 전력 전자,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인공지능ㆍ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7개다.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ㆍ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그에 준하는 경력(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 중 해외 거주자다. 현대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매월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해서 합격자를 뽑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원자는 본인의 일정에 맞게 지원해 구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지원자 중심 채용방식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엔진오일 & 오일필터 무상교환 서비스’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무상교환 서비스’는 지난 6월에이어 7월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연장 진행된다. 한성자동차에서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에 적용되며 특히, 한성자동차 전국 20개 서비스센터에서 지역과 기간에 관계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3년 간의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환서비스와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기간 만료 이후에도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환 서비스를 전국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기한없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3라운드 결선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폴투피니쉬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와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결선 전날인 4일 열린 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3라운드까지 12라운드 내내 포디움 정상을 독점하며 CJ슈퍼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펼쳐지는 타이어 기술력 승부에서도 금호타이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또한 3라운드까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0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51점으로 1위, 같은 팀의 최명길 선수가 3
쌍용자동차가 국군의 차량 정비기술 향상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교보재 기증과 함께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의 정비기술 역량 강화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과 6월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남수단에서 파병 임무를 맡게 된 한빛부대를 포함해 육군과 공군의 작전차량 정비를 전담하는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총 9차수로 나눠 진행된 교육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경정비 교육을 비롯해 차량 시스템별 기능 설명, 고장 진단 및 고장 유형별 분석방법 등 지휘차량 및 지원차량 관리에 필요한 정비기술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국군 지휘 및 지원 차량으로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렉스턴 스포츠는 기본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통신운용 및 기동지휘소로서의 역할 등 다양한 작전환경을 상정한 야전 적합성 평가를 최우수로 통과해 오는 2023년까지 매년 각급 부대에 공급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