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우수상 등 7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에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의 차세대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담은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는 광고·통합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과 필름·애니메이션 부문 본상을 동시에 받았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의 힘을 빌려 어머니 품으로 걸어가 안기는 모습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보여준 영상이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4천2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에코백, 키 커버 등 굿즈 6종은
미쉐린코리아가 미쉐린 트럭 타이어를 구매하고 100일 이내에 사용자 과실 또는 사고로 발생한 타이어 손상에 대해 실물 보상해주는 ‘2020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8월 3일부터 9월 29일(1차), 9월 1일부터 10월 30일(2차)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프로모션 적용 대상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손상된 제품을 새 타이어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해당 교환권 1개로 손상된 타이어 1본을 1회 교체 가능하며, 미쉐린 멤버십 지정 대리점에서 교체 작업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SUV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상품군의 ‘벤투스 S2 AS X’ 상품 4개를 구매하면, 추후 재구매시 사용 가능한 타이어 2개 무상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무상 증정 쿠폰 소지 고객은 2022년 8월 31일까지, 행사 상품인 ‘벤투스 S2 AS X’ 뿐만 아니라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SUV’,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아이셉트 에보2 SUV’, ‘윈터아이셉트 아이스’ 상품군의 ‘윈터아이셉트 X’ 중 한 가지 상품을 4개 재구매 하면, 2개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쿠폰은 11월 1주차에 발송될 예정이며, 동일 차량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및 티스테이션닷컴 고객센터(080-022-82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임영웅 화보집과 시그니처 컬렉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별제작 화보 ‘Im Hero 시그니처 화보집’이 포함된 시그니처 컬렉션은 G4 렉스턴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증정이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화보집과 함께 △JBL 블루투스 스피커 △컬래버레이션 기념 Stanley 스틸 텀블러 △스노우 베이지 등 인테리어 컬러의 럭셔리를 표현한 가죽키홀더 2pcs △임영웅 자필사인 시그니처 커플 머그컵 △실차의 디테일을 그대로 담은 G4 렉스턴 정밀모형 등 아이템이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하드케이스에 담겨 전달된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들의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을 통해 2020년 상반기 가장 빛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임영웅은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의 주인공이자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G4 렉스턴은 임영웅의 모델 활동이 시작되는 화이트 에디션 출시를 전후로 3개월 기준 평균판매량이 51.4%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토요타코리아는 분당, 수원,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이전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상담 및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분당 전시장은 1층을 서비스 고객대기실로, 2층은 차량 전시공간으로 바꾸어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위 전시장에서는 8월 한 달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하는 고객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며,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과 표고버섯 키우기 키트를 증정한다. 토요타코리아의 강대환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만족’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타 분당 전시장>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올 뉴 스카니아’ 트럭 연식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13리터 엔진이 장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 엔진은 내부 압축비와 배출 시스템 개선을 통해 토크 및 출력 성능 향상과 동시에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5% 연비 절감 효율성을 발휘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기존 시장의 요구에 맞춰 13리터 엔진 제품군에 540마력을 새롭게 추가하여 트랙터, 덤프, 카고, 모든 부문에서 540마력 모델을 선보인다. 이 540마력 모델은 1,000~1,300rpm에서 2,700Nm(275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동급 마력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전고가 약 4m에 달하는 하이캡을 적용한 R시리즈 트랙터와 다양한 특장작업이 가능한 6x4 멀티 카고 섀시도 새롭게 출시한다. 각종 옵션사양도 프리미엄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전후방 카메라와 트럭 전용 T맵, 오디오가 탑재된 9인치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와 4채널 스피커, D컷 가죽 스티어링 휠과 더불어 운전석 가죽 시트를 전 차종에 장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 호우 및 태풍 등으로인한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수리를 위해 수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기아자동차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며,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
롯데렌터카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신차장기렌터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니발은 국산 유일의 미니밴으로 연 6~7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링카로 국산 승용 중에서 최고 수준의 크기지만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으로 패밀리카의 정석으로 통한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4세대 신형 카니발을 사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111만 원 상당의 신차장멤버십 혜택에 첫 달 대여료 30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시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차장 다이렉트 홈페이지(direct.lotterentacar.net)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빅 튜버’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튜버’는 기아차가 ▲미래의 자동차 관련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 참신하고 색다른 자동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한 업계 최초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빅(VIK) 튜버’의 ‘VIK’은 ‘KIA’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역발상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차는 작년 ‘빅 튜버’ 1기를 모집해 딱딱한 리뷰/단순 정보 전달의 형식을 벗어난 기아차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했으며, 결과적으로 총 42건의 콘텐츠를 통해 조회 수 230만, 좋아요 수 3만, 댓글 4천 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올해 ‘빅 튜버’ 2기를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브이로그, 차박, DIY, 엔터테인먼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기아차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선발된 ‘빅 튜버’들이 영상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월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제네시스 전 차종의 모델들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가 30일 문을 연다. 제네시스는 2018년 개관한 '제네시스 강남'에 이어 경기도 용인시에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수지는 지상 4층 4천991㎡(약 1천510평) 공간에 총 40대의 전시용 차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이다. 전시장 내부는 1층부터 3층까지 통유리로 이어진 개방형 구조다. 1층의 차량 특별 전시 공간에는 1층부터 3층까지 뚫린 웅장한 공간에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 차량 한 대만을 전시했다. 2층은 G70(7대), 3층은 G80(7대), 4층은 GV80(6대)과 G90(3대)을 전시해 고객들이 층별 공간을 이동하며 차량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층에는 다양한 내·외장 색상이 조합된 제네시스 차량의 문을 날개처럼 일렬로 전시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움직여볼 수 있게 했다. 제네시스는 ▲ Technical ▲ Convenient ▲ Compare의 세 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이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기술 시승을 신청하면 다이내믹한 도로 환경에서 주행 안
현대자동차는 29일 전주시에 수소전기버스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수소전기버스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현대자동차-전주시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 MOU'의 일환으로 이번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전주시는 올해부터 매년 15대 이상의 대·폐차 시내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수소전기버스는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1회 충전으로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수소전기버스 1대가 1km를 달리면 4.863kg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으며, 연간 약 10만km를 주행한다고 가정 할 경우, 총 48만 6,300kg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고 이는 성인(몸무게 64kg 기준) 약 85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전주시는 30일부터 1호 수소전기버스를 기존 103번 버스 노선에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혼다가 개발한 최초 양산형 전기차인 ‘혼다 e’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주최 ‘2020퓨처 모빌리티 어워드'에서 승용차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주최하는 ‘퓨처 모빌리티 어워드’는 국제 모터쇼에 출품된 콘셉트 카 중에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차를 승용차 부문, 상용차 부문, 1인 교통수단 부문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 콘셉트 카 어워드이다. 2019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된 ‘2020 퓨처 모빌리티 어워드’는 11개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 1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 대상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국제 모터쇼서 공개된 71종의 콘셉트 카로, 차량의 사회적, 기술적 가치를 평가하는 1,2차 투표를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59개 콘셉트 카가 출전한 승용차 부문에서는 11개 콘셉트 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고, 그 중 ‘혼다 e’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일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이용우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쳤으며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미영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한성권 전 사장은 2016년부터 4년여간 현대차 상용사업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럭 양산 등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안건희 전 사장은 약 11년간 이노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이노션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용우 사장>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7일 그룹과 산하 브랜드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사회공헌팀장이 다음달 1일자로 상무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인사에 독일 본사의 임원급 관리자 개발 프로그램인 '뉴 퍼스널 디벨롭먼트'를 처음 적용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홍석 아우디 부문 상무,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상무,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상무>
금호타이어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군산(서울방향), ▲함안(순천방향)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 차에서 내리지 않고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CS팀장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의 안전점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지므로 여행 전후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및 타이어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