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8년 7월18일부터 2010년 7월19일 사이에 제작, 혼다코리아를 통해 수입ㆍ판매된 시빅 자동차 88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차량에서는 엔진 냉각수 펌프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위험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에 대한 문의는 ☎080-360-0505로하면 된다. 국토해양부는 아울러 포드 자동차 파이브헌드레드도 연료탱크와 연료주입장치 연결부위 용접 불량이 발견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국 포드사에서 2006년9월5일에서 같은해 9월11일 사이에 제작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를 통해 판매된 20대이다. 리콜에 대한 문의는 ☎02-2216-1100로하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 쿤산다크 사막 내 차칸노르 지역을 대상으로 ‘현대그린존’ 조성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현대그린존’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내몽고 사막화 방지 및 생태복원 활동으로, 올해도 한국 및 중국의 봉사단을 합한 총 5백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비롯해 중국 네티즌 봉사단, 현지 언론기자 봉사단,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가족 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현대그린존’에서 사막의 척박한 토양에도 잘 자라는 현지 토종식물 감봉을 대량으로 파종하고, 생태계의 자연 회복력을 활용해 초원 복원을 꾀하는 자연친화적 초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현대그린존’은 베이징市에서 북쪽으로 6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막으로 중국 북부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봉사를 위해 한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청년봉사단 120명이 7월15일부터 8월1일까지 현지에서 활동하고, 8월4일부터 8월17일까지 중국 대학생 봉사단 140명이 뒤를 이어 초지 조
한국지엠은 29일, 한국지엠의 경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공장에서 경/소형 파워트레인(엔진, 트랜스미션) 누적 생산 1천만대(엔진 535만대, 트랜스미션 46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국내 최초의 경차 전문 생산공장으로 1991년 2월부터 800cc 경차 엔진 및 트랜스미션 양산을 시작해 20년 5개월 만에 경차 및 소형차용 파워트레인 1천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글로벌 경차/소형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연평균 83만대 이상 생산하며 1천만대 누적 생산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번 한국지엠의 경/소형차 파워트레인 누적생산1천만대 달성은 경차 전문 생산공장인 창원공장의 20년 동안 축적된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이 뒷받침된 결과로,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GM 파워트레인 글로벌 공장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월드 베스트 경/소형 파워트레인 공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태훈 한국지엠 창원본부장은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여러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경/소형차 파워트레인1천만대 생산이란 기념비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열정과 창원공장의 높은 생산 기술력을
한국지엠이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쉐보레 말리부의 운전자 및 탑승자 시트에 숨겨진 최신 기술 및 개발 과정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있다. 쉐보레 말리부는 국내시장 판매를 필두로 중국, 미국, 유럽 시장을 포함해 1백여 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인 만큼 차량 시트 개발에 있어서도 다양한 고객군을 감안한 안락함과 내구성 높은 최상의 시트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말리부 시트 개발은 장거리 주행을 통한 평가는 물론, 실험실 내 시트 압력 측정 시스템, 모형 엉덩이 실험기기 및 오스카(엔지니어링과 실내 디자인을 위한 인체모형과 같은 시뮬레이션 도구로 GM의 특허기술)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이루어졌다. 말리부 시트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 중의 하나는 디지털 압력 측정 시스템. 자동차 시트 위에 얇은 압력 측정 매트를 놓고 다양한 신장과 체격을 가진 탑승자들이 착석했을 때의 압력을 4,600개 이상의 지점에서 측정, 압력 분포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승객이 정차 또는 주행 시 탑승 상태를 기록하고 그래프로 만들어 실험실 내 컴퓨터로 전송,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알루미늄으로 최대 114kg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진 모형 엉덩이 실험 기기를 통해 시트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8월 1일부로 정원덕 (鄭源德, 47세) 전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브랜드 팀장을 신임 영업총괄 임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원덕 상무는 향후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전반적인 영업활동을 총괄하며 쌓아온 경력과 차별화된 제품 전략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정원덕 신임 상무는 지난 1991년 삼성전관 (현 삼성SDI)에 입사 이후 삼성자동차를 거쳐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서비스 기술 및 운영, 세일즈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았다.
닛산의 순수 전기차 리프가 전기차중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닛산 자동차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 리프(LEAF)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안전성 평가에서 전기차 사상 최초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011년형 모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안전성 평가는 정면 충돌,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의 안전도 평가에서 전복 상황, 종합 평가 등의 항목이 추가되어 더욱 더 엄격해진 테스트와 조건들이 도입되었다. 닛산 북미 판매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브라이언 캐롤린은 닛산의 리프는 전기차 사상 최초로 NCAP에서 별 5개의 안정성 평가를 받은 자동차와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자동차이기도 하다라고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안전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닛산의 리프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이다.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단 한번의 충전으로 175Km까지 갈 수 있으며(유럽 기준), 기존 내연엔진과 달리 시동순간부터 최대 토크를 전달해 부
현대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0억 원의 수해복구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 수해차량 특별 판매조건 등 ‘수해지역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2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5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수해지역 긴급지원단’ 파견, 수해차량 수리비 할인, 수해차량 특별 판매프로그램 등 약 3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 긴급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은 수해지역 피해차량의 엔진, 변속기, 점화장치, 전자장치 등에 대해 긴급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수리가 필요한 차량의 경우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 2,300여 개 (현대차 1,500여 개, 기아차 800여 개)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로 입고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수해로 인한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 고객에게 신속한 정비 지원을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 교환이 필요할 시에는 엔진 주요 구성 부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신속히 준비했다” 며, “많은 고객들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철 드라이빙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근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연말까지 신규 위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전산을 비롯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공점 이관을 비롯한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하고 4월부터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완전 철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의 이번 결정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썬팅 무상쿠폰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불필요한 오해를 계속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영세업체와 동반성장에도 한층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올 3월과 5월부터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해 신차 구입 고객에게 썬팅 무상쿠폰 또는 용품 브랜드 키트를 제공해 왔다.
기아자동차는 25일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기아차 고객 등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프 실력을 겨루는 ‘K7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결승전 참가자 120명은 지난 4월 서울/경인권을 시작으로 7월 영남권까지 4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지역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됐다. 총 2,000 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은 지역 예선/본선전에서는 최고 점수 3언더파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자랑하는 아마추어 골프 고수들이 등장해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 홀까지 우승자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K7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결승전은 2언더파를 기록한 두 선수가 세 번의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강봉석 씨가 우승컵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이재호 씨에게 돌아갔다. 기아차는 우승자인 강봉석 씨에게 우승 트로피와 부상으로 미국 PGA 골프투어 관람 여행상품권(1천만 원 상당)을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호 씨에게는 동남아 골프 투어 여행상품권(300만 원 상당)을 수여했다. 그 밖에도 이글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K7의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
일본 토요타 자동차는 6월 토요타, 다이하쯔 공업 및 히노 자동차의 일본 생산, 판매 및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3월 11일 발생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이 있었지만, 토요타는 일본, 해외 생산 레벨이 6월에 약 90% 수준까지 회복되고 있으며, 대략 올 11월 혹은 12월경에 생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토요타는 생산 회복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50,000대의 추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고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도로 휴게소와 피서지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본격적인 휴가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여주, 충주, 칠곡, 군산, 치악, 가평)와 ▲4개 피서지(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무주 구천동, 울진 해수욕장)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단, 울진 해수욕장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 기아차는 고객차량 입고시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는 한편, 향균·탈취서비스 및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주 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차는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서비스코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페이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전날부터 진행된 임금협상 7차 본교섭에서 밤샘 마라톤협상 끝에 22일 아침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기아차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생산차질이 전혀 없이 노사 합의를 이뤄 2년 연속으로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난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 때마다 과거와 같은 소모적이며 형식적인 과정들을 과감히 벗어나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교섭을 진행한 결과 역대 최단 교섭기간인 16일만에 합의를 이뤄내는 새로운 협상 문화도 만들어냈다. 기아차 노사가 합의한 주요내용은 ▲기본급 90,000원(5.17%) 인상 ▲성과·격려금 300%+700만원 지급 ▲회사주식 80주 지급 등이다. 주간연속2교대에 대해서도 적극적 시행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해 말까지 ‘노사공동위원회’에서 생산능력 만회 관련 제반 합의를 완료하는 한편, 임금체계 개선, 설비투자 등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측은 이번 교섭에서 생산차질 없이 성숙한 노사문화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회사주식 8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노동조합도 올해는 습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남 광주에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라도 권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 개관으로 총 13곳(자사 전용 5개, 협력 8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5,404㎡(약1,640평)에 총 6개의 워크베이(작업공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상담에서 정비 및 차량 출고에 이르는 A/S 전 과정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표준 서비스 절차에 의해 운영된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고객 상담 전용 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하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층 휴게공간에는 안마의자와 DVD시스템을 설치한 수면실과 샤워실을 만들어 장거리 운행이 잦은 상용차 고객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번에 개관할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2008년 5월 개통된 무안광주고속도로와 근접하고 평동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서남권 운전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광주 전용서비스 센터
기아차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최고의 지속가능보고서로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가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비전 어워드 (2010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0 지속가능보고서로 지난해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 지속가능보고서 역시 올해 비전 어워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비전 어워드 전 부문에는 전세계 24개국 5천여 개 연차보고서가 출품되었으며, 기아차 2011 지속가능보고서는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최고상인 대상은 물론, 연차보고서 전 부문 통합 35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보고서임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올해 3월, 독창적 스타일로 국내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잡지(Magazine) 형태의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으며, ‘What Drives Our Success? (성공의 원동력)’을 주제로 기아차의 성공과 그 원동력에 대해 소개하고, 디자인을 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