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최고급 SUV 베라크루즈를 전달하는 한편,‘현대차와 함께하는 롯데 자이언츠 매치데이’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연일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프로야구 팬과 지역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간 경기가 열린 이날 사직구장에서 현대차는 6회초 시작 전 클리닝 타임에 이대호 선수에게 베라크루즈 차량을 전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대호 선수는 “국내 최고급 SUV 베라크루즈를 직접 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욱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대호 선수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타격 7관왕을 달성하고, 올해에도 올스타전 팬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최고의 선수”라며, “이대호 선수가 현대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 기름값이 또 다시 최고가를 갱신했다. 천청부지로 치솟는 기름값에 고연비가 자동차의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고유가 잡는 연비왕 중고차를 소개한다. -경차라면 한달 주유비 15만원으로 충분! 쉐보레 스파크가 뛰어난 코너링, 고속 안정성과 함께 자동 17.0km/ℓ, 수동 21.0km/ℓ 의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다. 실속적으로 구입하려면 디자인 및 성능은 같지만 새로운 이름을 달기 전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중고차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카즈에서 거래되고 있는 2011년식 스파크 중고차 가격은 1,100만원 전후인 반면, 2009년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840만원대로, 최신형의 중고차를 부담 적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기아 올뉴모닝 또한 자동 19.0km/ℓ, 수동 22.0km/ℓ의 고연비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의 블루칩으로 매김하고 있다. 수동차량 기준 일일 평균 5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달(30일 기준) 주유비는 대략 139,000원. 리터당 2,020원으로 계산해도 15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다. 올해 출시된 올뉴모닝의 중고차 가격은 3개월이상 차량 기준 1,220만원으로, 신차가격에서 15만원
넥센타이어가 친환경 신제품으로 엔블루 에코(NBlue ECO)를 19일 출시했다. 넥센타이어를 의미하는 N과 blue를 합친 NBlue 에코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타이어 구조 설계기술과 신소재가 들어간 친환경 저연비 차세대 컴파운드를 적용했다고 밠혔다. 이에 따라 노면에 대한 회전저항을 약 30% 감소시켜 기존 제품 대비 5.7% 연비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5.4% 줄였다. 타이어의 접지면(트레드) 수명도 30% 향상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시장를 선도해 나갈 친환경 저연비 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기아차는 노사 재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4.4%(잠정)의 찬성률로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찬반투표 가결 직후 소하리공장에서 이삼웅 사장과 김성락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노사 합의안에 서명했다. 기아차 노사는 ▲기본급 90,000원(5.17%) 인상 ▲성과·격려금 300%+700만원 지급 ▲회사주식 80주 지급 ▲교통사고 유자녀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억원 조성 ▲재직중 사망 조합원 유자녀에 대한 고교 장학금 지원 등에 합의했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추가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재합의안에 조합원들이 뜻을 함께했다”며 “기아차 노사의 품격과 자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2년 연속 무분규 실적을 이어가게 됐으며, 하반기 생산, 판매 안정을 통해 고객 기대에 더욱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볼보 S80모델이 주행중 유류가 샐 염려가 있다는 지적에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국토해양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승용차 S80을 제작결함으로 리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6년 3월8일부터 2007년 5월16일 사이에 만들어져 한국에 판매된 S80 447대이다. 이들 차량에서는 파워핸들 유압호스가 잘못 배치돼 접히는 부분이 발생하고, 이 경우 유압이 상승하면서 호스를 손상시켜 오일이 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일이 누유되면 핸들이 무거워져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9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으면 되고, 리콜 전 수리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기아차가 자동차 관련 책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간다. 기아자동차는 형설라이프 출판사와 함께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이민구 저)’ 도서를 기획,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자동차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운전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책 발간을 기획했으며,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는 모닝, K5, K7 등 기아차의 인기차종들을 등장시켜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 책에는 교통안전 수칙, 자동차의 역사와 구성, 간단한 자동차 정비 상식 등 자동차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특히, K5 하이브리드 등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나 스마트키,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자동차 신기술에 대해서도 만화, 그림, 사진 등을 통해 쉽고 자세히 소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보다 많은 독자들이 자동차에 대해 좀 더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 운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책 출판을 기획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몽골에 현대차 아반떼 택시가 질주한다. 몽골 정부는 2008년 말부터 ‘대기오염 감소 및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신규 택시차량 도입 사업에서 현대차를 선택했다. 현대차는 몽골 울란바토르市와 지난해 9월 아반떼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연말까지 구형 800대, 신형 400대 등 총 1,200대의 아반떼 택시를 수출한다.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市에는 기업형 택시, 개인 택시 등 약 6,500여 대가 운행 중이며, 몽골 택시 연합에 등록된 기업형 택시는 현대차 아반떼를 포함해 전량 현대차 차량이며, 개인이 운영하는 택시 역시 85%가 현대차로 현대차는 몽골 택시 시장에서 최고 브랜드임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진행된 아반떼 택시 운전기사 모집에는 400명 선발에 3,000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려 7.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일자리를 원하는 몽골 현지 젊은이들 사이에서 현대차가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89대를 판매해 승용 신차 시장 3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583대를 판매해, 도요타(524대), 닛산(185대) 등을 제치고 37%의 시장 점유율로 상반기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오는 22일 뉴 스탠다드 스쿠터 Dio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io는 우수한 토크의110cc엔진을 탑재하여 뛰어난 초반 가속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CBS(전륜•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를 통해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하다. 또한, 14인치 캐스트 휠을 채택하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풀 페이스 헬멧 수납이 가능한 대용량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혼다만의 독창적인 연료공급장치인 PGM-FI 시스템은 52km/ℓ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세 가지로, 국내 판매 가격은 269만원(부가세 포함) 이다. 혼다코리아는 Dio 출시를 기념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정답자 중11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주유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뉴 스탠다드 스쿠터Dio의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전시장 및 소형 모터사이클 판매점에 방문하면 된다. 시승 후 설문을 작성한 고객에 한하여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社가 발표한 2011 가장 이상적인 차에서 그랜저(현지명 아제라),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각 차급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총 24개의 차급별로 진행된 평가에서 그랜저는 대형차 부문, 아반떼는 소형차 부문 에서 각각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아반떼는 올해 5월 발표한 오토퍼시픽社의 ‘2011 자동차 만족도 조사’에서도 부문별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대차는 브랜드별 경쟁력에서도 일반 브랜드 부문 종합 2위에 올라 전체 차종에 대한 경쟁력에서도 비교 우위에 올랐다. 오토퍼시픽社의 ‘2011 가장 이상적인 자동차’ 평가는 2011년형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약 72,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차량의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구매 차량이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화한 것이다.
토요타 브랜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승리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선수단이 메달(금, 은, 동 모두 포함)을 획득 시 8월 한달 간 토요타 프리우스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게 100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토요타 자동차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토요타 프리우스와 렉서스 LS 600hL 등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하여 총 200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전달한 바 있ek.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프리우스 차량은 남녀 마라톤의 선도 차량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임성택, 오일기, 유경욱, 황진우, 김봉현 등 전/현역 프로레이서들이 참여하고 있는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임성택 감독, www.dma.ac.kr)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을 통해 방송 예정인 ‘탑기어코리아’의 드라이빙 감수 및 교육을 지원한다. 그 첫 회로 ‘탑기어코리아’ 공식방송을 앞두고, 8월 13일 저녁 10시에 예정인 ‘탑기어코리아 비긴즈’에서는 ‘탑기코’를 진행하는 3명의 MC(김갑수, 연정훈, 김진표)가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의 드라이빙 교육을 받는다. 다양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 ‘탑기코’의 3MC들에게는 슬라럼, 원선회, 긴급회피, 급제동, 짐카나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3명의 MC들끼리의 짐카나 타임어택도 진행되었다. 교육은 임성택 감독과 오일기 선수가 맡았다.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의 임성택 감독은 “DMA는 이번 3MC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탑기코’의 드라이빙 감수를 맡았다”며, “앞으로도 탑기코의 멋진 드라이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르쉐가 올해 국내시장에서 1천대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11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2011 포르쉐 월드 로드쇼 사전 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1~7월 판매는 738대를 기록했다며 이런 상태로 간다면 올해 목표인 1천대 이상 판매는 달성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포르쉐는 한국 판매가 전 세계에서 5위, 동남아에선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라며 본사가 한국 시장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포르쉐는 올해 스포츠유틸리티(SUV) 카이엔을 앞세워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베터 사장은 지난 7년간 카이엔이 1천대 가량 팔렸는데, 지난해 신형 디젤 모델을 선보인 후 지금까지 계약만 1천대가 넘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르쉐는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1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2일까지 2011 포르쉐 월드 로드쇼를 개최한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독일 본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국민적인 관심 조성을 위해 소외이웃 대회초청과 신차 할인 이벤트, 거리응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대회기간 중 대구·울산지역 소외이웃과 초·중·고등학생 등 총3,000여 명에게 세계 최정상급 육상 스타들의 생생한 승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울산마이스터고 등 3개 학교 총 1,400여 명의 학생을 대회에 초청하며, 울산공동모금회 등 사회복지단체와 손잡고 대구·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1,600여 명에게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이들에게 중식 및 기념품, 경기장까지의 차량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한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림픽을 제외하고 세계적인 육상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보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초청행사는 여름 휴가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소외이웃과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기간 중에는 현대차 임직원 400여 명이 경기를 관람하고, 육상의 꽃이
제너럴 모터스(GM)는 올해 2분기에 당기순이익 25억 달러, 주당 1.54 달러의 이익을 기록,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62억 달러 증가한 394억 달러, 영업이익은(EBIT) 10억 달러 증가한 30억 달러를 달성했다. 댄 애커슨 GM 회장 겸 CEO는 “품질, 연비, 디자인에 대한 GM의 투자가 세계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점유율과 재무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며, “GM의 발전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북미, 유럽, 중국시장에서 각각 쉐보레 소닉, 오펠/복스홀의 자피라, 바오준 630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GMNA(GM North America, GM 북미사업부문)는 2010년 2분기 대비 6억 달러 증가한 22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ME(GM Europe, GM유럽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2010년 2분기 대비 3억 달러 개선된 1억 달러였다. 올해 2분기에는 약 1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소요됐으며, 이는 2010년 2분기 대비 약 2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감소된 것이다. ☞GMIO(GM
한국지엠과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9일, 경인지역 협신회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부천 어린이교통나라’와 부평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및 미래 자동차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한국지엠과 협신회의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생산현장 관람 및 미래 자동차 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한국지엠 부평공장 생산라인을 방문, 수많은 부품들이 모여 한 대의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조립공장을 견학하며, 부모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부평 본사 홍보관에 전시된 다양한 차량을 관람한 후 각자의 상상을 더해 미래자동차 그림을 그려보는 행사도 개최,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지엠 협신회 최범영 회장은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행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