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수입되는 외제차중 디젤차종이 50%를 넘어서는 역전현상을 나타냈다. 가솔린 모델보다 디젤모델이 더 많아진 것이다. 수입자동차협회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수입차등록 총 12,123대중 디젤차량이 6,395대(점유율 52.8%)로 절반을 넘어섰다. 작년동기 대비 무려 55.4% 늘어났다. 반면 가솔린차량은 5,050대(좀유율 41.7%)로 작년동기 대비 11.4%가 감소하면서 50%이하로 내려 앉았다. 이와함께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도 아직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있지만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있어 주목된다. 지난 9월 678대가 판매돼 작년동기의 239대보다 183.7%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1~9월 전체 판매집계에서도 디젤차량이 가솔린차량을 추월했다. 기간중 디젤차량이 47,609대(49.7%), 가솔린 43,836대(45.8%)로 작년 같은기간의 27,825대(34.9%), 49,275대(61.8%)에서 역전극이 빚어졌다. 이같은 역전현상은 디젤차량의 성능이나 품질, 편의사양 등이 크게 향상된되다 레저수요와 함께 고유가현상 등으로 디젤차량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있고 또 이에 편승 신차도입을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1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 서포트레이스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배기량 6,200cc, 스톡카) 클래스 최종 라운드에서 총합계 1위를 차지하며 2012 시즌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7라운드를 최종으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CJ 레이싱팀 김의수 선수는 종합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선수가 그간 CJ 슈퍼레이스에서 장착한 ‘엑스타’는 금호타이어의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타이어로서, 국내 CJ 슈퍼레이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포뮬러 대회인 Auto GP(F1 전단계)에도 독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최종 7라운드 슈퍼6000 경쟁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황진우(발보린레이싱)가 금호타이어를 장착하여 김동은(인제오토피아)을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이 이미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엑스타GT 클래스의 공식타이어인 금호타이
벤틀리 모터스는 올 3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5,969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4,759대) 대비 판매량이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한국 내 판매량 역시 3분기까지 총 89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69대) 29%의 판매증가율을 기록해 글로벌 성장률을 능가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글로벌 판매 증가를 견인한 시장은 벤틀리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으로, 벤틀리는 두 시장에서 각각 1,750대 (전년 대비 29% 성장), 1,525대 (전년 대비 26% 성장)을 판매했다. 벤틀리 모터스의 영업, 마케팅 및 에프터세일즈 담당 이사회 임원인 케빈 로즈는 “3분기까지 25%의 판매 증가를 이루면서 확실한 두자리수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롭게 출시된 GT 및 GTC V8 모델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인 뮬산은 15%,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모델 역시 5%의 성장을 이룬 점도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벤틀리는 컨티넨탈 GT/GTC V8 모델에 이어 최근 발표한 컨티넨탈 GT Speed 모델의 본격적인 시장 투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유럽의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2012 아우토스폿 어워드의 오토모티브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유럽 최고의 권위를 가진 자동차 전문 미디어로서 자동차 부문의 광고제인 아우토스폿 어워드를 올해 5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오토모티브 부문은 타이어 부품부터 자동차 보험이나 기관 등 모든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으로, 자동차 및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동상을 수상한 금호타이어의 TV 광고는 올 봄 독일에서 방영된 ‘당신이 타이어라고 상상해보세요 캠페인으로, 주로 운전자나 자동차가 메인으로 등장하던 기존의 틀에 박힌 광고에서 벗어나 주행의 주인공인 타이어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평을 받았다. 타이어의 시점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마치 시청자 자신이 직접 타이어가 된 듯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장소, 날씨와 상관없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고 탈 수 있는 금호타이어의 탁월한 제품력과 신뢰성이 돋보이도록 제작됐다. 김철환 유럽본부 마케팅팀장은 “이번 어워드 수상은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자동차 종주국인 독일에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중형 승용차 어코드를 오일이 새는 결함을 이유로 리콜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상은 V6엔진을 장착한 2003~2007년형 모델 57만3,000대로, 파워핸들 압력 호스 이상으로 오일이 새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NHTSA는 설명했다. 이와관련 혼다측은 호스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는 계획이며 이번에 발견된 결함으로 인한 화재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환상적 선율을 만나보세요!” 현대자동차는 10월 12~14일까지 가평에서 ‘자라섬 에코 브릴리언트 데이즈’를 열고,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현대차 고객 1,000명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자라섬 에코 브릴리언트 데이즈’는 고객들의 삶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겠다는 현대차 ‘리브 브릴리언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이미지와 환경부 선정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연계한 고객 참여형 문화 이벤트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의 재즈 축제로, 25개국,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 42개팀(외국 27개팀, 국내 15개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자라섬 에코 브릴리언트 데이즈’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 전시 ▲쏘나타 하이브리드 행사 운영 차량 지원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셔틀 운행 ▲간단한 식음료, 휴대폰 충전 등을 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인 에코 브릴리언트 라운지 운영 ▲즉석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환
현대자동차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 내에 자동차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관’을 개관했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5월부터 운영된 직업체험시설로, 하루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 시설이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에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자동차관에 업무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고 ▲자동차 디자인센터, ▲자동차 연구개발센터, ▲자동차 마케팅센터 등 각 부문에서 현대차 직원들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자동차관에서의 현실감 있는 업무체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대차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센터’에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과 자동차 디자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디자인 프로세스 영상 시청, ▲현대차 디자인센터 연구원들이 제작한 컨셉카 관람, ▲실제 디자
미국의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Clek)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이도컴퍼니(대표: 전범준)는 유아용 부스터시트 ‘올리’ (OLLI) 2종을 신규 출시했다. 클렉의 카시트 제품은 좌석부착장치(ISOFIX) 시스템으로 시트의 장착이 쉬우며 장기간의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가볍고 탄성이 높아 충격 분산에 유용한 마그네슘 소재를 바디에 채용하는 등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소프트 터치 재질의 인체공학적인 시트는 아이에게 안락함을 제공하고 충격방지 및 충격흡수에 뛰어난 발포 폴리프로필렌 소재와 몰드 폴리우레탄 폼 패드를 이중으로 적용해 오랜 사용에도 시트 쿠션의 변형이 적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렉의 유아용 부스터시트 2종은 ‘올리 시그너쳐’와 ‘올리 쿠퍼’이다. ‘올리 시그너쳐’는 단색이 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한 원색 컬러의 줄무늬 대비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함께 프린트된 폴프랭크 이미지는 독특하고 발랄한 디자인의 느낌을 더해준다. 이와 함께 한정판으로 출시 되는 ‘올리 쿠퍼’는 천연 가죽의 느낌을 살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차량의 가죽시트와 매치되는 색상과 가죽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차량 내부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장
BMW 그룹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전세계 자동차 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버트 라이트호퍼 BMW 그룹 회장은 “지속가능 경영이 BMW 그룹의 장기적 성장의 원동력이었다”고 하며 “이번 성과를 통해 미래에도 지속가능 경영의 선구자가 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었다”라고 전했다. 지속가능 경영은 BMW 그룹의 문화와 기업 전략에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BMW 그룹은 2001년에 ‘UN환경계획(UNEP)’과 ‘UN글로벌컴팩트(UNGC), ‘청정생산선언’을 다짐했다. 1973년부터 환경 임원을 임명하는 최초의 자동차 기업이었으며 현재에는 이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지속가능성 위원회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목표와 전략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BMW 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모든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100점 만점의 99점)를 획득하며 ‘글로벌 500 리더십’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세계 자동차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업 부문에서 최고 점수였다. 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볼보그룹 산하의 UD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가 19일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UD 트럭은 뛰어난 품질,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연비로 전 세계 60 여개국의 고객에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UD 트럭은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가진 브랜드 출범식에 이어 수입트럭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Quon 6x4 대형 카고트럭을 선보이며 국내 15톤급 카고트럭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Quon 6x4 카고트럭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이라는 뜻으로 영속성을 지닌 혁신적인 모델이며,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UD트럭의 야심작이다. Quon 6x4 카고트럭은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 편안한 주행을 위한 첨단 기능 및 편의사양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그 동안 최고의 카고트럭을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6x4 카고트럭 시장의 차세대 대표 얼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D트럭의 15톤급 6x4 Quon 카고트럭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성능과 고연비를 겸비한 직렬 6기통 GH11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출력은 물론이고 연료
현대차가 이달 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전략차종인 고성능 3도어 모델인 ‘i30’를 선 보일 계획이다. 최근 기아차 유럽법인이 3도어 ‘씨드’를 파리모터쇼에 공개한다고 밝힌데 이어 현대차 유럽법인도 3도어 i30를 파리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i30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내외관이 완전 변경된 신형 5도어 해치백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왜건형 버전이 추가됐으며 이번에 3도어 모델까지 더해지게 됐다. 일반적으로 유럽시장에서 선보이는 3도어 모델은 ‘핫해치’라고 불리는 고성능 모델을 일컫는다. 디자인 역시 5도어 모델과 왜건형보다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강조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i30와 씨드의 3도어 모델에 기존 1.4리터와 1.6리터 디젤 및 가솔린엔진 외에도 200마력대의 출력을 발휘하는 1.6리터 터보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형 i30 3도어에 대해 “유럽시장에서 유럽을 위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으로 만든 차”라며 강조하고 있다. i30 3도어는 범퍼와 안개등, 라디에이터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16인치 알로이휠이 기본 장착된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서울시청 남자 사이클 팀의 성공적인 대회 참가 및 우수한 성적을 응원하기 위해 훈련차량으로 사용할 BMW 525d xDrive 투어링 모델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창단된 서울시청 남자 사이클 팀은 장선재, 조호성, 박성백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육성해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클 실업팀이다. BMW 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훈련을 위한 팀 운영차량으로 자사의 BMW 525d xDrive 투어링 차량 1대를 2012년 연말까지 무상 제공한다. BMW 5시리즈 투어링은 효율성과 실용성, 스포티함, 우아함을 갖춘 모델로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BMW만의 주행 역학성이 효율성과 결합된 다이내믹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된 BMW 525d xDrive 투어링은 2.0리터 직렬 4기통 트윈파워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 4,000rpm에서 218마력의 성능을 내며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아울러 M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즈니스 세단의 벤치마크가 되고 있는 520d 투어링 모델도 10월
재규어 홍보대사인 신지애(24ㆍ미래에셋)선수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로열 리버풀 링크스(파72•6657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한 것으로 신지애의 완벽한 재기를 뜻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신지애의 우승으로 인해 재규어의 영국 프리미엄 럭셔리 이미지와 브리티쉬 여자 오픈의 높은 위상이 맞물리게 되어 국내외적으로 재규어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특히 경기 중 재규어 로고가 새겨진 신지애의 캐디백이 언론에 다수 노출되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얻어냈다고 밝혔다.신지애는 이번 대회 우승뿐 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규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올해 초 신지애는 재규어 코리아에서 주최한 골프클리닉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함께하는 행동하는 홍보대사로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향후에도 재규어 코리아는 신지애의 공식 스폰서로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후원을 통해 신지애가 마음껏 기량을 발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센터의 어린이들을 위해 자동차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키즈엔카’를 SK엔카 영등포 사옥에서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엔카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 마포 드림스타트센터의 취약계층 어린이 16명과 한국MSD의 임직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마포 드림스타트센터의 5~7세의 어린이들은 먼저 자동차를 안전하게 탑승하는 방법에 대한 시청각 교육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는 수업을 받았다.2교시에는 어린이들이 미니전동카를 타고 안전벨트를 매는 단계부터 직접 운전하고 안전하게 내리는 방법까지 체험하는 안전하게 자동차 타기 시간을 가졌다.3교시에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직접 자동차를 디자인해보며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래식카부터 스포츠카, 세단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자동차를 직접 타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최현석 이사는 “그 동안 진행해온 ‘키즈엔카’에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가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대축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타이어는 1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타이어테크, 타이어뱅크 등 넥센타이어를 판매하는 타이어전문 대리점에서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인 엔블루에코, N9000, N8000, N7000, N6000, 윈가드아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쿠션담요가 지급되며, 그 외 승용차용 일반 타이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차량용 논슬립패드가 제공된다. 넥센타이어는 이와 함께 추석 연휴인 29일에 진영휴게소(순천 방향)와 화성휴게소(목포 방향) 등 2곳에서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실내소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와 다용도 멀티팩, 목베개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넥센타이어 내수영업담당 박강철 상무는 “한가위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에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so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