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www.smotor.com)가 28일 평택 시민들을 위한 연탄나눔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연탄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농협 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관리담당 이상원 상무, 조영갑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선기 평택 시장 및 지역 단체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을 갖고 쌍용자동차가 마련한 후원금과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연탄을 배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쌍용자동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2007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임직원의 뜻을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쌍용자동차 사내 봉사 동아리인 연탄길은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 무료 급식, 독거노인 가정 유류지원 및 생활비 지원, 소년소녀 가장 생활비 및 학자금 지원, 장애시설 및 보육시설 지원,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쌍용자동차 관리담당 이상원 상무는 “저희의 작은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
‘i40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고객들을 기다립니다!’ 현대자동차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인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i40 차량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실시하고, 인기가수 콘서트 및 경품 이벤트 등이 펼쳐지는 ‘i40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접근성이 높은 현대건설 아파트 갤러리를 이벤트 장소로 이색 활용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i40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 마케팅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10월 15일까지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i40 특별 홍보관을 마련해 홍보관 내외부를 브랜딩하고 i40 2대를 전시하는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시승차량 10대를 운영해 고객들이 직접 i40의 뛰어난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10월 14일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i40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10월 14일까지 i40 홍보관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주유권 및 태블릿PC, 뮤지컬 ‘늑대의 유혹’ 관람 티켓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i40 브랜드 데이’ 행사에서는 i40 광고모델인 가수 정
토요타자동차는(이하, 토요타)는 토요타, 다이하츠 공업(이하, 다이하츠) 및 히노자동차(이하, 히노)를 포함한 8월 생산, 일본 판매 및 수출 실적을 28일 발표했다. 8월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의 112.0%, 110.1%인 311,153대, 391,450대이며, 이를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702,603대로 전년의 111.0%에 달한다. 특히, 일본 국내생산은 11개월만에 전년 동월실적을 상회했으며, 해외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수출과 일본 국내 판매에 있어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8월에는 총 146,250대를 수출, 전년 동월의 118.4%로 6개월만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본 국내에서도 전년 동월의 81.6%인 148,085대를 판매, 7월 71.7%에서 약 10% 증가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3월 11일 발생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생산차질 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 8월 해외 및 일본 국내 생산 모두 전년 동월대비 상회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9월13일을 기준으로 미국에서의 생산이 100% 완전정상화 되었으며, 지진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만회하기
일본에서 주유 1ℓ에 40km를 달리는 자동차가 연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가격은 100만엔대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의 산케이신문은 28일 도요타자동차가 빠르면 연내에 연비 40km/ℓ의 소형차인 콤팩트 하이브리드를 시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요타자동차는 주력 소형차인 비츠의 차체에 1천500㏄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연비를 40km/ℓ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전햇다. 이 차의 연비 40km/ℓ는 도요타자동차의 기존 간판 차종인 프리우스의 32km/ℓ보다 한 층 아파서는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이다. 가격은 프리우스보다 저렴한 대당 100만엔대 후반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요타는 오는 12월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이 소형 승용차를 프리우스 시리즈와 별도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며, 새 브랜드명으로는 아쿠아 등이 검토되고 있다. 도요타가 연비 40km/ℓ대의 승용차를 시판할 경우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저연비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역대 마세라티 모델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4인승 스포츠 쿠페의 혁신,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가 28일 국내에 출시됐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인 FMK가 2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랙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600만원이다. 마세라티는 이 모델은 경주용 트랙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라고 밝혔다. 마찰감소프로그램으로 엔진 내 마찰을 최소화해 기존 그란투리스모S 대비 10마력이 향상된 최고출력 450마력을 갖췄다. 최대 토크도 52kg.m(4750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298km/h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에 돌파한다. 기어변속 소프트웨어 ‘MC 오토 시프트’로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마세라티 총괄전무는 “역대 마세라티 중 가장 빠르고 날렵하며 일반 도로용 성능도 탁월한 익스트림 스포츠카로 고객들에게 보다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준중형급으로 전기차 개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그린카 심포지움’에서 현대·기아차는 ‘현대차의 그린카 글로벌 선두 전략’을 통해 현대차 ‘블루온’에 이어 올해 말 기아에서 박스형 경CUV 모델의 소형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플러그인 전기차와 준중형급 전기차로 개발 범위를 확대해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그린카 개발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자동차 업계가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현재 시범 운행 중인 전기차 ‘블루온(BlueOn)’에 이어 올해 말로 예정된 ‘TAM(프로젝트명)’의 양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준중형급 전기차 개발에도 R&D 역량을 집중해 2014년 상반기 기아에서 준중형 전기차를 먼저 출시하고 이어 2015년 하반기 현대에서도 준중형급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0년 9월 국내 최초로 전기차 ‘블루온’을 공개한 이래로 30대의 시범용 차량을 통해 상품성 향상에 주력해 왔으며 본격적인 양산 채비를 갖춰 올해 말부터 전기차 ‘TAM’을 시범적으로 생산해,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1개 장애인 복지 전문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장애인 분야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기금은 총 12억6천만 원으로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 예능 특기, 생활 복지 등 장애인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쓰일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분야 전문 기관단체 11곳은 이 기금을 이용해 장애인 복지 증진의 새 지평을 열 신규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확대 및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장애인 복지지원을 ▲장애아동 지원 강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문화예술 및 특기 후원 ▲생활복지 편의수준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차는 27일 국내영업본부(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예지원 씨, 엄지원 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우선, 기아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영화배우들, 유명 감독들의 의전차량 및 대회 업무차량으로 K7, K5 하이브리드, 쏘렌토R, 스포티지R, 포르테, 쏘울 등 총 120대의 기아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서 개ㆍ폐막식 등 공식 행사에 설치되는 포토 월, 포스터, 현수막, 야외홍보물, 영화제 입장권 등에 기아차 로고를 삽입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기아차 제품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등 영화제를 찾은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기아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특설무대인 비프 빌리지에 신형 프라이드를 전시해 영화제를 찾은 영화 팬들과 부산 시민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이 곳에 미니카페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에게 휴식공
글로벌 타이어업계순위에서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각각 8위와 12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는 브리지스톤타이어가 240억 달러를 웃도는 매출로 2008년부터 3년 연속 시장 1위를 지켰고 미쉐린, 굿이어, 콘티넨털, 피렐리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26일 미국의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가 조사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 순위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타이어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약 20% 성장한 1천5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매출은 2009년 대비 약 20% 증가한 45억1천300만 달러로, 글로벌 순위에서 연속 8위에 올랐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전년 대비 30% 성장한 30억2천500만 달러의 글로벌 매출로 2009년 1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업체로는 한국타이어가 브리지스톤(1위), 스미토모(6위), 요코하마(7위)에 이어 4위, 금호타이어는 항저우타이어(11위)에 이어 6위에 각각 랭크됐다. 금호타이어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글로벌 순위 10위를 차지했었다.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 클럽(매출이 10억 달러가 넘는 타이어 기업)에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차량용 액세서리 및 자동차 용품에 대한 관심을 배가 시키고,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위해 액세서리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키킹 플레이트, 트렁크 콘솔, 열쇠 고리 등 현재 운영하는 기존 500여개의 액세서리 및 새로운 신규 아이템을 모티브로 창작된, 창의적인 디자인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금상(2명) 300만원, 은상(2명) 100만원 등 푸짐한 상금과 경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2012년 르노삼성자동차의 악세서리 신상품으로 개발되어 판매 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 용품을 판매하는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망을 2003년 오픈 당시 9개에서 2011년 278개로 확대하고, 고객의 의견을 수렴, 선호도가 높은 500여개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액세서리는 이제 단순한 차량의 소품이 아닌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의 만
게임에서 우승하면, MINI 컨트리맨이 내 것이 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게임에 참여하면 최종 우승자에게 실제로 MINI 컨트리맨을 증정하는 ‘MINI 겟어웨이 서울 20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4일 오후 4시 44분, 서울 강남 MINI 전시장에 가상의 MINI 컨트리맨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며, 1주일 동안 진행된다. 게임 시작 일주일 후인 9월 30일 자정 12시에 가상의 MINI 컨트리맨을 최종 소유하고 있는 참가자가 게임에 우승하게 되며, 실제 MINI 쿠퍼 컨트리맨 모델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제세공과금 및 취등록세 우승자 부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 ‘MINI 겟어웨이 서울 2011(MINI GETAWAY Seoul 2011)’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실행한 후, 실시간으로 가상의 MINI 컨트리맨의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참가자는 MINI 컨트리맨이 존재하는 곳의 반경 44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가상의 MINI 컨트리맨을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주어진 4분안에 반경 44미터 밖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어플리케이션을 소유한 다른 참가자에게 MINI 컨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는 22일 미국 조지아주 에 자동차 섀시 전자제어 제품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만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메리웨더 카운티 코트하우스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네이던 딜 조지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섀시 전자제어 제품 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만도는 메리웨더 카운티로부터 57만1천900㎡(17만3천평)의 공장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조지아 공장은 4만6천281㎡(1만4천평) 규모로 건립되며, 2013년부터 미끄럼 방지 제동 장치(ABS)와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모터 구동 전자제어 조향장치(EPS) 등을 생산하게 된다. 만도는 2016년까지 연간 270만대 규모로 늘려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GM과 크라이슬러 등 북미 완성차 업체에도 직접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만도는 이번 공장을 설립하면 자동차 전자제어 제품을 포함해 자동차 관련 모든 섀시제품을 미국 내에서 직접 생산해 북미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만도는 현재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연간 1천300만개의 자동차용 브레이크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www.infiniti.co.kr)는 강남 서초지역에서 인피니티 브랜드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 社로 ㈜C&K 모터스를 선정하고, 22일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규 딜러 선정은 인피니티 브랜드의 수도권 지역 딜러 네트워크 재 정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C&K 모터스는 9월 30일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9-12 한원빌딩 1층에 위치한 임시 전시장을 통해 영업을 한다. 내년 3월에는 인피니티 글로벌 전시장 디자인 기준인 ‘아이레디(IREDI, Infiniti Retail Environment Design Initiative)’ 컨셉을 적용한 공식 전시장을 오픈하여, 여유로운 갤러리 분위기에서 차량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7일에는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여(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1-5),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K 모터스는 새로운 서비스 센터 오픈 기념으로 10월 15일에서 11월 5일까지 보증수리기간이 지난 차량에 대해 20개 항목 관련 무상
유럽을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이 유럽시장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유럽방문에 올라 현대•기아차의 유럽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을 두루 점검하며 i40와 신형 프라이드 등 유럽 전략형 신차를 앞세워 지금의 경제위기를 돌파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먼저 체코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을 방문해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집중 점검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현대•기아차의 유럽판매법인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의 이번 현장경영은 지난 6월 미국 현장경영을 펼친 이래 3개월만으로, 최근 유럽의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차가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아시아업체로는 최다판매를 기록한 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한-EU FTA 발효에 따른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정 회장이 하반기 첫 해외 현장경영 지로 유럽을 선택한 것은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등 유럽 재정위기로 유럽 자동차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의 경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판매전략과 품질을 재점검함으로써 유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도록 참여하면 엔센트 모닝을 경품으로 쏜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종료일(11월 11일) 50일을 앞두고, 제주도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 참여자를 위한 자동차, 태블릿 컴퓨터 등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 ‘뉴 세븐 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범세계적 프로젝트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전화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며, 제주도와 브라질 아마존, 미국 그랜드 캐년 등 총 28개 결선 후보지가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4월 ‘뉴 세븐 원더스 재단’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결집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에게 차량 제공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 ▲디지털 공간에서의 제주 홍보 활동 ▲제주 현지 행사 개최 등 모두 7가지 지원 활동을 펼친다. ▲투표 참여자 경품 이벤트는 최종 결정일로부터 D-50일인 9월 22일부터 투표 종료일인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자동차, 태블릿 컴퓨터 등 여러 경품을 제공한다. 양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세계 7대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