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1월 2일부터 28일까지 포르쉐의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겨울철 안전주행을 위한 겨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이 기간 차량 주요 계통의 유상 수리나 타이어를 교환하면 순정 부품 및 작업 공임을 10% 할인해준다.
도요타의 첫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가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인정, 세제 혜택을 받게됐다. 지식경제부는 20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 프리우스를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포함시킨다고 고시했다. 이로써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을 받는 국내 수입차는 ▲프리우스를 포함해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와 도요타 ▲렉서스의 RX450h,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등 4개로 늘어났다. 도요타는 애초 준중형급인 프리우스를 하이브리드 차로 우선 판매하고 이어 중형차인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병행수입업체(그레이 임포터)가 캠리 하이브리드에 대해 먼저 지원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인정받으면 구매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최대 130만 원까지, 지방세법에 따라 취득세와 등록세를 최대 140만 원까지 감면받는 것을 포함해 최대 31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지경부의 개정 고시로 정부의 세제 지원을 받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존 지정대상인 ▲현대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기아차의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모두 6종으로 늘었다.
새차 같은 수입차를 신차가격 반값에 판매하는 수입 중고차 할인전을 진행한다. 카즈가 진행하는 반값! 수입중고차 할인전은 가장 오래된 자동차 연식을 2005년에 두어 신차의 느낌이 살아있는 중고자동차로 한정하였으며, 수입중고차를 신차가격대비 50%대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차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BMW 3시리즈, 미니쿠퍼를 포함 Z4, ▲5시리즈, 7시리즈, X5, ▲벤츠 CLS, M클래스, E클래스, CLS, CLK, ▲아우디 A4, A6, A8 등의 독일차와 ▲렉서스 ES, RX. GS, ▲혼다 CR-V, ▲인피니티 M35. G35 등의 일본차, 그리고 ▲캐딜락 CTS, STS, ▲크라이슬러 300C, ▲푸조, ▲포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중고차가 포함되었다. 신차가격이 1억이 넘는 아우디 A8 2005년식은 4천만원대에서, 신차가격은 1억 4천만원이 넘는2007년식은 A8 4.2 콰토르는 7천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신차가격이 1억에 육박하는 벤츠 CLK 카브리올레 2006년식 중고차는 시세대비 500만원 저렴한 4천만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BMW 미니쿠퍼와 3시리즈, 폭스바겐 골프, 렉서스 ES시리즈와 GS시리즈도 중고
르노삼성자동차가 사내동호회 후원을 위해 제작한 뉴 SM3 레이스카 2대가 2009 CJ O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서 전격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도로위의 무법자인 과적 화물트럭으로 인한 무질서는 물론 훼손된 도로를 복구하는 데만 연간 2조 7천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한 이들 과적차량은 평균치 이상의 오염물질을 배출해 환경오염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대모비스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화물트럭과 덤프트럭의 총중량 및 적재된 화물의 축중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의 차량 탑재형 과적표시기 ‘로드로드’를 개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스프링 모양의 현가장치에 직접 센서를 부착해 중량을 측정하던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센서 장치를 모듈화함으로써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프링이 파손되면 제품 전체를 갈아야했지만 이 제품은 파손된 스프링만 교체하면 된다. 현대모비스의 ‘로드로드’는 각 바퀴에 부착된 센서가 판스프링의 변화를 체크하고 그 정보를 종합해 무게로 환산한 후 운전석에 설치된 모니터에 총중량과 축중량을 표시해주는 원리로 작동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화물을 적재할 때 총중량과 축중량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현행 도로법과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과적검문소와 이동과적단속반이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매니저급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니저 학습휴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매니저 학습휴가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임직원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써, 매니저급 이상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가를 이용하여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경우 소정의 교육비를 지원 하는 프로그램이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5일 이상 9일 이하일 경우는 3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비의 50%, ▲10일 이상일 경우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비의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내 사이버 연수원을 통한 전화영어 교육을 3개월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임직원들이 2가지 지원 방안 중 택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니저 학습휴가 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한 이혁재 인사담당 부장은 “업무에만 몰두하면서 자기 계발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 매니저급 임직원들에게 잠시 업무를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재충전을 통한 업무 효율도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
닛산 자동차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제41회 2009 도쿄 모터쇼’에서 닛산의 배기가스 배출 제로 목표를 보여주는 친환경 모델들과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 닛산은 2010년 출시 예정인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와 전기 ▲컨셉카인 ‘랜드 글라이더(Land Glider)’를 주축으로 전기차 관련 기술 및 배터리 충전 인프라 등을 전시한다. 또, 닛산의 ▲최고급 세단 ‘뉴 푸가(Fuga)’,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새로운 개념의 ▲소형 스포츠 크로스오버 ‘카자나(Qazana)’, ▲새로운 소형 다목적 차량 ‘룩스(Roox)’ 역시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 닛산은 또한 연료 효율은 높이고 배기 가스 배출은 줄이는 내연 엔진(ICE)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전기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 클린 디젤 기술, 차세대 무단변속기 X-TRONIC CVT 등 닛산의 친환경 노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모델과 기술을 소개한다. ▶리프 (Leaf) -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는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 하지 않는 고성능 파워 트레인과 플랫폼이 탑재된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운
수입자동차 등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신차출시와 판촉강화로 판매가 늘어나면서 지난 9월 수입차 5,971대가 신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작년동기에 비해 7.1%, 전월인 8월에 비해서는 65.3%나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 1∼9월 누적 등록대수는 42,64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등록 대수(50,381대)보다 15.4% 줄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신형 E클래스가 판매 호조를 보인 ▲메르세데스-벤츠가 1천465대로 가장 많았고, ▲BMW 1천59대, ▲아우디 719대, ▲폭스바겐 522대, ▲렉서스 440대, ▲혼다 332대, ▲포드 217대, ▲인피니티 212대, ▲크라이슬러 197대 등의 순이었다. 이어 ▲볼보 191대, ▲닛산 173대, ▲미니 135대, ▲푸조 72대, ▲랜드로버 55대, ▲재규어 49대, ▲포르쉐 44대, ▲캐딜락 42대, ▲미쓰비시 38대, ▲벤틀리 7대, ▲사브 2대 등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로는 2천cc 미만이 1천659대(27.8%), 2천∼3천cc 2천487대(41.7%), 3천∼4천cc 1천429대(23.9%), 4천cc 이상 396대(6.6%) 등의 분포를 보였다. 법인구매가
포드의 대형 세단인 2010년형 뉴 링컨 MKS가 7일 선보였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5천800만원. 이 모델은 3.7ℓ V6 듀라텍 엔진을 장착했으며, 웰컴 라이트 기능이 더해진 최신 계기판, DVD 기능이 탑재된 8인치 LCD 내비게이션, 시프트 컨트롤 패들, 뒷좌석의 파워 블라인드 등 첨단 편의장비와 안전장치가 보강됐다. 또 자동으로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다른 차량의 사각지대 근접을 경고해주는 블라인드 스폿 확인 사이드 미러 등도 추가 장착됐다. 최대 출력 277마력, 최대 토크는 37.3kg.m이며, 연비는 8.4 km/ℓ다. 회사 측은 일명 테크노 럭셔리 카로 불리는 링컨 MKS는 석달 이상 주문이 밀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차량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시 제공되는 세제혜택 외에 별도의 구매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는 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학재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지경부는 하이브리드차 구매보조금 지급계획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아울러 일부 언론이 정부가 보조금 지급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뒤 기획재정부도 검토한 바 없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환경부의 주관으로 2004∼2008년 행정,공공기관에 보급된 지금보다 기술수준이 낮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대당 1천400만∼2천8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경부는 올해부터는 국내 완성차업체가 하이브리드차 양산체제를 갖추고 본격 생산함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보조금 지원정책 대신, 일반 구매자에 대한 취득세 및 등록세 감면혜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할 경우 현재 주어지는 세제혜택은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 면제, 공채 매입할인 등을 더할 경우 최대 310만원선이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현대모비스는 29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한가위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1본부 1가구 돕기 운동’을 시작해 총 45개의 단체와 약 46여명의 개인을 돕고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서울시립소년의집․천안죽전원․수연복지재단(울산)․마산치매요양원 등의 복지센터와, 교통사고 유자녀 및 독거노인을 찾아가 노인급식․도시락 배달․장애아동 목욕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에 사랑을 나눴다. 특히 한가위를 맞아 1사1촌 결연마을에서 재배하는 우리농산물 300박스와 쌀 500포,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재래시장 상품권 7,000여 장, 아울러 결연단체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등 총 2억 4천여만원 어치를 구입하여 결연단체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현대모비스 인사총무실장 전용덕 이사는, “풍성해야 할 한가위에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것도 대기업의 의무”라고 전제하고, “평소에 직원들이 찾아뵙는 분들이지만 더 따스한 한가위를 보내시라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임원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에는 차를 버리고 걸어서 떠나보자!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손짖하며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높은 하늘 흰구름은 여행객의 마음을 한없이 들뜨게 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차를 버리고 떠나는 뚜벅이 녹색 관광코스” ▲ “낙화암 언덕에서 사비수를 굽어보다(충청남도 부여군)”, ▲“산, 바다 그리고 문화를 관통하는 길, 목포 갓바위 길(전남 목포시)”, ▲“놀멍쉬멍, 가을바람따라 화산섬의 비경을 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낭산이 품어 안은 왕릉을 따라 걷다(경상북도 경주시)”등 4곳을 추천했다. ◈낙화암 언덕에서 사비수를 굽어보다.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일원 백제. 잃어버린 왕국으로 불리는 나라이고 700년 가까운 장구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화려한 영광보다는 비장함과 애잔함으로 다가오는 나라이다. 그래서 의자왕, 낙화암, 삼천궁녀, 계백장군, 황산벌, 오천결사 같은 망해버린 나라의 애달픔이 담긴 말들이 먼저 떠오르지만 그러나 기나긴 역사의 백제는 그렇게 힘없고 나약한 나라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풍요롭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이룩했던 나라였는데 그런 백제가 마지막 123년을 보낸 곳이 사비. 곧 지금의 부여이다. 그러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