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모씨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서 부부한정특약으로 가입하였다. 22세 아들이 있었지만 평소 운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가 조금 더 저렴한 부부한정특약을 가입한 것이다.그러나 추석 귀경정체가 심해 아들이 교대하여 운전하던 중 부주의로 후미추돌 사고를 내고 말았다.▶부부한정특약 아들사고 물적보상 않돼부부한정특약 위배였으나 김씨는 책임보험은 보상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그러나 막상 보험처리를 하려 하니 보험사에서는 대물 수리비용은 보험처리가 안되니 김씨가 부담해야 한다고 하였다. 수백만원의 수리비를 물게 된 김씨.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하 자배법)에 따르면 자동차보유자는 자동차의 운행으로 다른 사람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경우에 피해자(혹은 그 상속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지급할 책임을 지는 의무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여기서 의무보험이란 일정 한도내에서 피해자의 사망, 부상, 장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대인배상 I과 1천만원까지의 물적손해를 지급하는 제한적인 대물배상을 말한다.대물배상은 최초 법 제정 시 의무보험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피해자의 인적손해 뿐만 아니라 물적 손해도 법적으로 보호하고자
☞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차량 운전 중에 사고가 나거나 차량을 운행할 수 없게 된 경우 보통 보험사에 가입한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곤 한다. 긴급출동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긴급구난, 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잠금장치 해제, 타이어 교체 등으로 보험사에서 일정한 보험료를 받고, 지정한 업체에서 출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긴급출동서비스 중 잠금장치 해제서비스는 차종이 다양해지고 고급화됨에 따라, 잠금장치 해제 방법도 까다로워져 잠금장치 해제서비스 이용 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 출시되는 신차의 경우 잠금장치 해제방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잠금장치 해체작업 중 차량이 파손되어 보험사 또는 정비업체와 갈등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나의 차량이 과연 잠금장치 해제작업 시에도 안전한지 알아 놓아야 하겠다.
◇여름철 차량 에어컨 관리요령 한낮의 햇살은 이제 따사롭다기보다 뜨거울 정도다.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이에따라 자동차 에어컨의 사용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냄새는 기분을 불쾌하게 하고 두통과 감기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에어컨 냄새를 제거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곰팡이 때문이다. 에어컨을 끄면 에어컨 증발기에 외부와의 온도 차로 물방울이 생기는데 이때 차내의 먼지와 결합해 곰팡이가 생긴다. 이 곰팡이 냄새가 에어컨을 다시 켤 때 나타나는 악취인 것이다. ▶냉매가 새어 나온 경우에도 냄새가 난다. 에어컨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에어컨 내부의 윤활이 원활하지 않아 고무링 등이 경화되어 냉매가 샐 수 있다. 이 냉매의 냄새가 원인일 수 있으며 곰팡이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또한 냉매가 새면 에어컨 세기가 약해지므로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면 이런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차량 내부를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에어컨이 작동하면서 차량 내부공기가 순환하게 되는데 이때 발판 등에 쌓인 먼지
국제유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5월 들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한 서울지역 4월 휘발유 평균가격이 1780.42원을 기록하는 등 휘발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이른바 ‘유(油)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유테크 5계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1. 여유를 가지자.‘유테크’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여유를 가지고 운전에 임하는 것이다. 급출발 및 급제동할 때마다 약 10cc의 연료가 더 들어가며 이런 운전습관은 엔진 수명 또한 단축시킨다. 또한 시속 88.5km로 주행할 경우 시속 100km보다 15%의 연료가 절감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차량 간격을 유지하여 급출발, 급제동을 하지 않고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20%이상의 연료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2.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자.공기압이 30% 넘치거나 부족하면 연료가 8~10% 더 소모될 뿐만 아니라 사고위험도 커진다. 주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자. 적정한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에 따라 다르므로 정비업체에서 확인하도록 한다3. 차를 다이어트하자.
무보험, 뺑소니 차량에의해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만큼 당황하지 말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무보험, 뺑소니 차량에 의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고 현장의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 사고 피해자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현장조사가 필수적이며, 경찰서에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부 받아 정부보장사업을 위탁처리하고 있는 손해보험사에 제출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손해보험협회에서는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2007년 9월부터 무보험, 뺑소니 피해자지원 통합안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관련 문의는 1544-0049”통합안내 콜센터는 단일 대표전화인 1544 - 0049 (0049 의미:공공기관에서 자동차 사고로부터 피해자를 구함)를 개설하여 ☞ARS “1번”은 무보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 안내 ☞“2번”은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등 피해가족지원 안내로 자동 연결되도록 하여,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신청자 등이 전화상담을 통해 피해보상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현재 자동차손
말괄량이 같았던 봄비도 잦아들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면서 꽃 나무들이 꽃 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완연한 봄을 알리고있다. 모처럼 홍길동씨는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이 막히자 운전자 홍 씨는 마침 DMB에서 중계하던 프로야구에서 홈런이란 아나운서의 흥분된 중계방송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다 그만 아차차!! 차들이 밀리면서 앞차가 급정거하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앞차량의 뒷범퍼를 부딪치고 말았다. 최근 이와 같이 운전 중에 DMB를 시청하다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로 운전자가 휴대폰과 DMB등 IT기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운전중 DMB시청 음주운전보다 무섭다 경찰통계자료에 의하면 과거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음주운전, 과속, 신호위반이었던 것에 비해 현재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운전자의 부주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만큼 운전자 자신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면 운전중 DMB시청이 안전운전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까?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운전 중 DMB단말기 사용이 차량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
◈봄철 졸음운전 예방법 어느새 봄기운이 우리 곁으로 바싹 다가왔다. 봄철 사람들의 눈꺼플은 천근 바위보다도 무겁다고 했다. 봄은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많은 것들이 따뜻한 날씨에 풀리는 계절로 기후의 변화도 심하고 황사현상 때문에 호흡기 질환 등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충분히 잠을 잔 것 같은데도 졸음 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한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급격히 상승하는 기온과 습도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을 못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졸음과 권태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불면증,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무섭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춘곤증이 안전운전 최대의 적인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이다. 이런경우 대형사고가 많기 때문에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졸음이 올 때 조금만 더 참고 운전을 해서 목적지로 빨리 도착해 쉬려고 한다. 그러나 잠시 동안의 졸음운전의 유혹은 생명까지 앗아가는 결과를
◈부모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어린이 차량 탑승 시 유의사항 봄 행락철이 되어 나들이를 나가는 차량들 가운데 대부분은 가족을 동반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들 중 어린아이들을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조수석에 태우거나 무릎에 앉힌 상태로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운전석 앞에 앉히고 운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무심한 행위는 사랑하는 자녀를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상기하여 어린이를 차량에 탑승시킬 때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1. 어린이는 반드시 뒷좌석에 태워야 한다. 앞좌석에 어린이가 앉으면 운전장치, 장비 등을 만질 수도 있으며 운전자가 안전운행에 지장을 받아 뜻밖의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높아진다. 따라서, 자녀가 아무리 조르더라도 뒷자리에 반드시 탑승시켜야 한다.2. 뒤도어는 잠금상태를 유지한다. 어린이 보호용 안전잠금장치를 작동시킨 경우 실내에서는 뒤도어를 열 수 없고 외측도어 핸들로만 열 수 있다. 또한 창 밖으로 손이나 얼굴을 내밀지 않도록 하고 차문은 어른이 여닫아 주어야 한다. 또한, 파워 윈도우(Power Window) 유리를 닫는 경우는 손이나 머리가 끼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3. 에어백이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안전 운전을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과 졸음 및 음주운전, 운전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그리고 차량점검 등이 주된 내용으로,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될 경우 반드시 숙지하고 운전하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에어백보다 안전한 안전띠 - 고속도로에서는 온가족 행복띠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거나 착석자세 등이 바르지 않으면 에어백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더 심한 상해를 입을 수 있다. 안전띠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이며 에어백은 안전띠의 보조 장치이므로 에어백이 장착된 자동차는 반드시 안전띠를 장착해야 한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경우 안전띠는 행복띠이다. 2) 에어백이 장착된 조수석 어린이에게는 위험. 특히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에어백 팽창 충격 등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뒷좌석이 안전하다. 안전띠는 성인 체형으로 설계되어 어린이(36kg이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연령, 키, 체중에 적합한 어린이용좌석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3) 안전띠는 소모부품, 점검대상이다. 안전띠는 수시로 점검해야 하는 소
최대 민속 명절인 설날 연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대이동을 한다. 특히, 금년 2008년 설은 연휴기간이 주말과 연계되나 4일간의 귀경길에 비해 귀성길은 2일로 혼잡이 예상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가지 안전수칙을 지킨다면 설명절에도 안전운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의 안전점검 실시로 운행중 고장으로 불편을 겪거나 정체를 유발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고향길이 고생길이 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둘째, 졸음•방심운전으로 비롯된 안전불감증 사고예방이다. 정체를 피하기 위해 오후 10시~오전 6시에 운전할 때면 졸음운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각별히 졸음운전에 대비해야한다. ▷새벽시간 졸음운전 유의...히터는 1시간마다 환기 히터를 사용할 때는 1시간마다 환기를 하고 히터의 송풍구 방향을 발밑으로 하며, 실내온도도 추위가 느껴지지 않는 21~23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셋째, 명절에도 음주운전 단속은 계속된다. 별생각 없이 마신 음복주가 음주운전 굴레를 씌울수 있다. 또한 전날 늦게까지 과음을 하였다면 다음날 오전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억울하게 음주운전에 단속되는 일이 없을것이다. ▶넷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 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더해 5년간의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 및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을 선도하는 BYD가 맨체스터시티 FC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BYD 그룹은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DENZA 차량을 공급한다. 이에 더해 구단의 남녀 1군 및 아카데미 팀이 사용하는 최첨단 훈련 시설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차량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에너지 기술 역량을 접목한다. 또한, BYD 로고가 맨체스터시티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적용되며, 여자 1군 팀에는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역에서도 브랜드 노출이 이루어지며, 덕아웃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BYD 로고가 부착된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및 국내 컵 대회 홈경기 시 남자 1군 팀 버스를 경기장으로 선도하는 공식 차량으로 BYD 차량이 운영된다. BYD 부회장 스텔라 리는 “맨체스터시티는 탁월함과 혁신,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상징한다. 이는 BYD의 기업 정체성에도 깊이 뿌리내린 가치로, 이번 협업은 단순한 축구 또는 이동수단 협력을 넘어선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연결을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전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중동의 전통 건축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팬텀 아라베스크’를 지난 12일(현지시각)공개했다. 중동 전역의 전통 가옥과 궁전, 안뜰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 요소인 ‘마슈라비야’ 격자 문양의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굿우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레이저 각인 기법을 보닛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로 보닛에 레이저 각인 기법 적용 팬텀 아라베스크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로 보닛 전체에 레이저 각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이 특허 받은 신규 기술은 롤스로이스 익스테리어 서피스 센터의 주도로 약 5년에 걸친 개발 끝에 완성됐다. 상부 표면을 정밀하게 제거해 하단의 대비되는 색상 층을 드러내는 이탈리아 전통 기법 ‘스그라피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롤스로이스의 기준을 충족하는 깊이감과 선명도, 일관성을 구현하기 위해 5년 간의 실험과 테스트가 진행됐다. 공정은 보닛을 짙은 색상으로 도장한 뒤 여러 겹의 클리어 코트를 입히고, 최상층에 다시 밝은 색상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표면에 마슈라비야 문양을 145~190마이크론 깊이로 정밀하게 레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폴스타 스테이’를 선보인다. 폴스타 스테이는 폴스타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여행으로 확장해, 차량을 타는 순간부터 공간에 머무르고 쉬는 순간까지 폴스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폴스타 고객 전용 스테이 제공과 ▲폴스타 4 차량 지원을 결합한 것으로 여행과 쉼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차 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 폴스타 고객 전용 주차 및 충전 공간에서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투숙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베지터블 가죽 트레이 등 폴스타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용 웰컴 기프트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조식 및 모닥불 파이어핏 등 다양한 베네핏이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폴스타 4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모든 리테일 고객이며, 프로그램 시작일인 3월 1일부터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금은 10만 원이다. 차량 수령 및 반납 장소는 폴스타 제
겨울철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차량 주요 부품의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전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관리법과 운전 팁을 담은 ‘안전 드라이브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 타이어부터 브레이크까지, 기본 부품 필수 체크! 안전한 귀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항목은 타이어와 제동 장치다. 겨울철 기온 변화가 큰 시기에는 그늘진 커브 구간이나 터널 출입구 등에서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수 있다.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노면 마찰력이 떨어지는 만큼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빙판길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도 탄성을 유지하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을 제조사 권장 수치로 유지하고, 마모도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넣어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반 이상 보이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염화칼슘에 노출돼 부식 우려가 있는 차량 하부는 세차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상태도 미리 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설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고객 대상 신년 이벤트 ‘러브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를 기념해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026년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설 기프트가 제공돼, 시승 경험과 함께 새해를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스타그램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승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중 총 15명을 선정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3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단순한 차량 상담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 등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