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국 한화리조트와 더 플라자 호텔에 테슬라 전기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제이드가든과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 더 플라자 호텔 등 8곳의 주차 시설에 총 22곳의 충전소가 설치됐다. 충전소는 테슬라 차량 전용으로 구성된 '데스티네이션 차저'다. 충전량은 16㎾/h로 완전히 충전될 때까지 5∼6시간이 걸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테슬라 충전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슬라 차량 구매 고객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오픈 예정인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7일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고급 세단용 타이어 '엔페라 AU7'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새 제품은 젖은 노면 제동력을 향상하고 소음·진동 기준을 강화하는 등 기존 초고성능(UHP) 타이어보다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넥센타이어는 설명했다. 차량 주행 때 타이어 내부의 진동으로 발생하는 공명음을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운전에도 소음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고 넥센은 덧붙였다.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대표 SUV ‘무라노’와 베스트셀링 세단 알티마를 전시, 차량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30초를 버텨라’ 서핑보드 챌린지와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을 운영한다. 참가만 해도 해변용 닛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 SNS 인증샷 공유 이벤트도 진행, 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닛산 비치볼을 증정하며‘닛산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닛산만의 짜릿함과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다채로운 해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팝업부스에서 무더위를 피해 부산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일, 원톤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감성을 더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출시했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원 톤’의 의미 그대로 차량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의 컬러를 한 가지의 컬러로 통일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모델이다. 한불모터스는 헬로 옐로우와 블루 라군 등 톡톡 튀는 10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컬러의 에어범프가 조합됐던 기존 C4칵투스에 이번 원톤 에디션이 추가됨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컬러는 펄 화이트, 오닉스 블랙,플래티넘 그레이까지3가지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유로6를 충족하는 PSA 그룹의 BlueHDi 엔진과 ETG 6 변속기의 조화로 복합연비 기준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갖췄다. 시트로엥 C4칵투스 원톤 에디션의 ▲가격은 2천 790만 원(VAT 포함)이다.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5% 할인된 약 2천 650만원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펄 화
국내 수입차시장을장악해온 독일 디젤차들이 최근 '배출가스 조작 사태' 등으로 주춤해지는 대신 연료와 전기모터로 구동되는하이브리드를 앞세운 일본 차가 뜨고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렉서스·토요타·혼다·닛산·인피니티 등 일본 브랜드가 수입차 시장점유율은 22.5%로 집계됐다. 최근 팔린 수입차 다섯대 가운데 한 대는 일본 차라는 얘기다. BMW 520d, 아우디 A6 TDI, 폭스바겐 골프 TDI 등 디젤차로 한국시장을 점령한 독일 브랜드에 밀려 일본차 인기가 바닥을 기던 지난 2014년(10.85%)과 비교하면 점유율이 두 배 이상으로 뛴 셈이다. 브랜드별 7월 판매 순위에서도 렉서스(1천91대)와 토요타(1천47대)는 1, 2위 벤츠(5천471대), BMW(3천188대)에 이어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혼다(1천1대)도 6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모델 ES300h(660대)는 7월 한 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베스트셀링 카)로 등극했다. ES300h는 하이브리드 차로서는 국내에서 처음 지난 5월 판매 1위에 올랐다가 6월 벤츠 E220d에 선두를 뺏겼지만, 한 달 만에 곧바로 왕좌를 탈환할 만큼 인기를 누리
LG화학을 비롯한 LG그룹이 GM 볼트 전기차의 가장 큰 공급업체로 부상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을 생산하는 화학· 전자업체의 중요성이 커지고있기 때문이다. 금융그룹 UBS가 지난 5월 발간한 '전기차 해체' 보고서에 따르면 LG가 공급한 부품이 볼트 총 생산비용의 56%(배터리를 제외하면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1만6천 달러 상당이다. UBS는 이 보고서를 위해 볼트 전기차를 실제 해체해 각 부품의 공급업체와 생산단가 등을 분석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LG화학은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또 다른 핵심부품인 전기모터를, LG디스플레이는 인포테인먼트 모듈을 만들었다. 전기모터와 기어박스, 인버터, 고압케이블, 차저 등 자동차의 동력을 제공하는 파워트레인의 경우 LG가 전체 구성품의 87%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UBS는 볼트가 유독 LG로부터 부품을 공급받는 이유에 대해 GM이 LG로부터 배터리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받는 대신 배터리 외 부품을 LG에서 사겠다고 제안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UBS는 전기차 시대에는 전통적인 부품업체보다 화학·전기업체들이 중요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볼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6일르노삼성 자동차 고객 1,000명을 초청,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르노삼성차 고객들과소통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총 400가족 1,000여명에 달하는 르노삼성 오너들이 서울 소재 특급 호텔에 함께 모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 포함 3~4인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피크닉’ 세션과 가족, 연인, 친구 등 성인 2인 고객을 위한 ‘오너스 나이트’ 세션으로 구성하여,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는 르노삼성자동차를 소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으며, 4일부터 13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추첨을 통해 8월 14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연락으로 진행 된다.
한국지엠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GM의 철수 가능성을 우려하며, 실제로 철수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산업은행이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에게 제출한 '한국지엠 사후관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 대내외 경영여건 지속 악화 ▲ GM 지분 처분제한 해제 임박 ▲ GM 해외철수 분위기 ▲ 대표이사 중도 사임 발표 등을 근거로 한국GM 철수 가능성을 제기했다. 산업은행은 한국지엠 지분을 17% 보유한 2대 주주다. 한국지엠은 최근 3년간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서 손실을 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또 오는 10월이면 GM이 보유한 한국지엠 지분 처분제한이 해제된다. GM은 2002년 옛 대우차를 인수하면서 15년간 경영권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산업은행은 GM이 최근 수년간 해외에서 철수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데도 돌연 사임을 발표한 점 등도 한국지엠 국내 철수 가능성 근거로 봤다. 산업은행은 보고서에서 GM이 지분매각이나 공장폐쇄 등으로 철수를 하면 이를 저지할 수단이 없다고 밝혔다. GM의 지분매각제한 해제는 산업은행이 주총 특별결의 비토권(
현대차가 대형트럭 엑시언트 구입 고객에게 전손사고 발생시 잔여할부원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할부금리를 최대 1.2% 포인트까지 낮춘 저금리 혜택을 받는 차종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가이달부터 시행하는신규 오토할부는 수리비가 차량가의 80%를 초과하는 전손사고 발생 시 잔여할부원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 트랙터 및 덤프 트럭이며, 36개월 이상 오토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이 전손보험 적용을 동의한 경우에 한한다. 전손보험은 전액 회사 측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할부 금리에도 전혀 영향이 없어 고객 부담을 낮추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이 달부터 저금리 할부 대상 차종을트랙터, 카고 전 차종과 덤프 일부 차종(25.5톤 이상)으로 확대,트랙터와 카고는 4.5~8.9%, 덤프는 4.9~8.9%가 적용한다. <엑시언트 오토할부 금리 현황> 차종 할부 기간 고객 신용 등급 1 ~ 4 5 ~ 7 8 ~ 9 트랙터, 카고 (전 차종) 60개월 이하 4.5% (-1.2%P) 5.2% (-1.2%P) 8.5% - 60개월 초과 4.9% (-1.2%P) 5.6% (-
지난 상반기 '최악' 수준의 실적을 낸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7월에도 여전히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모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33만3천180대, 21만6천118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7월 판매량보다 1.8%, 5.6%씩 줄어든 것이다. 한국지엠의 7월 판매 대수(4만1천406대)도 9.9% 감소했고, 쌍용차(1만1천413대) 역시 10.7% 뒷걸음질했다. 5개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르노삼성(2만3천295대)만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6% 늘었다. 완성차 업체들의 부진은 특히 수출에서 두드러졌다. 현대차의 7월 수출(29만1천538대)은 작년 같은 달보다 6.2% 적었고, 올해 들어 누적(1~7월) 수출량(212만7천125대)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9%나 위축됐다. 기아차의 7월 수출(17만2천507대)도 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지엠의 수출(3만605대)도 3.2% 줄었다. 특히 쌍용차의 경우 수출(2천755대)이 1년 전의 반 토막(47.4% 감소) 수준까지 추락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에 따른 중국 판매 감소
기아자동차가경쟁사의 소형 SUV를 타다가 자사의스토닉으로 갈아타면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 8월 한 달 동안 실시하는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SUV를 보유하고 있는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후에 스토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경쟁사의 대상 차종은 쌍용차의 티볼리, 르노삼성의 QM3, 한국지엠의 트랙스등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소형SUV 운전자들에게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닉이 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식 출시된 스토닉은 ▲국내 소형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고객은 기아자동차 드라이빙 센터 또는 각 지점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총 866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총 3만4천964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배출 미세먼지는 시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초 편성한 예산 620억원에 추경예산 246억원을 추가로 배정해 대기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1만3천217대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돼 총 3만5천 대 가까운 차량을 대상으로 저공해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미세먼지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는 3만3천236대가 사업 대상이다. 2005년 이전 등록한 2.5t 이상의 차량이 해당한다. 시는 ▲ 조기 폐차 2만8천607대 ▲ 매연저감장치 부착 4천232대 ▲ LPG 엔진개조 237대 ▲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160대 등을 지원한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최대 7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관광버스나 화물차 같은 대형 경유차가 배출하는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은 대당 1천36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질소산화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8월 한 달간 시트로엥 그랜드C4 피카소 1.6 모델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시트로엥의 7인승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 1.6 모델이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여름 휴가 지원금으로 약 180만 원을 제공한다. 10만 km 운행시 엔진 오일과 오일필터 등 150만 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도 무상 교환해준다. ▶200만원 상당의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 무상 탑재 여기에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 동작만으로 간편하게 테일게이트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와 17인치 알로이 휠 등 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200만 원 상당의 옵션도 무상 탑재해준다. [2017 시트로엥 패밀리 바캉스 프로모션] 해당 모델 내용 그랜드 C4 피카소 1.6 (8월 한 달간) 1) 약 180만원의 휴가 지원금 제공 2) 150만원 상당의 10만km 지정 소모성 부품 교환 3) 200만원 상당의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무상 탑재 및 17’ 알로이 휠 무상 교체
휴대전화로 자동차 문을 여닫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스마트키'가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됐다. 현대모비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 차량 스마트키로 활용하는 통합시스템을 최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NFC는 10㎝ 이내에서 단말기 간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기술로 교통카드, 멤버십 카드 등 전자결제 분야에서 주로 쓰인다. NFC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차 문을 여닫는 기능은 쏘카, 그린카 등 차량공유 서비스업체들이 이미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동을 걸 때는 차 안에 있는 차 키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차 시동까지 걸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안이 한층 강화돼 기존 기술과 차별화하며 양산에 적합하다는 것이 현대모비스의 설명이다. <차량 무선충전 패드 위에 놓인 근거리무선통신(NFC) 스마트키> 운전자가 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차 문 손잡이에 갖다 대면 잠금이 해제된다. 차 내부에서 무선충전 패드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 차 문 손잡이와 무선충전 패드 안에는 NFC 신호를 수신하는 안테나가 들어
쌍용자동차가동급 최고의 공간을 갖춘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7인승 SUV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뛰어난 용도성은 물론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한점이 특징이다.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390만원 ▲프라임 3,660만원 ▲마제스티 3,990만원 ▲해리티지 4,550만원이다. 연비는 복합 10.1~10.5km/ℓ(4WD~2WD)로 5인승 모델과 동일하다. HD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국내 SUV 최대 9.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해 국내 최초로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G4 렉스턴은 동급에서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초고강성 쿼드프레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KNCAP(신차안전도평가)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차의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RCAR(세계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