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24일 '스타필드 고양'에 BMW/MINI 시티 라운지를 오픈한다. 스타필드 고양 BMW/MINI 시티 라운지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BMW와 MINI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특화 전시장으로, 국내에는 하남 스타필드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신개념 전시장이다. 총 면적은 700.72㎡로 BMW 6대, MINI 4대의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되며,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JCW 존에는 뉴 MINI JCW 모델이 2대 특별 전시됐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용 전용 라운지에서는 VIP 고객들을 위한 상담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고양 BMW/MINI 시티라운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 -대표번호: BMW 02-6958-7501 / MINI 02-6932-4600 -영업시간: 평일 및 공휴일 10:00~22:00
제네시스 G90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이상적인 차'로 뽑혔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IVA) 평가에서 G90과 스포티지가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총 23개 차급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G90은 고급차 부문, 스포티지는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분에서 각각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오토퍼시픽 평가는 2016년형·2017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약 5만4천명을 대상으로 차량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구매 차량이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로 매겼다. 세부 항목 중 G90은 외관, 실내공간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G90과 스포티지는 지난 6월 오토퍼시픽이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에서도 고급차와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제네시스 G90> <기아차 스포티지>
화물차를 캠핑카로 불법 개조한 제작업자와 차주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권모(47) 씨 등 제작업자 3명과 이들에게 화물차 개조를 의뢰한 김모(48·여) 씨 등 차주 6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핑카로 불법개조된 화물차> 권씨 등 3명은 최근 3년여간 화물차 적재함에 캠핑장비 구조물인 캠퍼를 얹어주는 방법으로 대당 평균 3천만원을 받고 화물차 60대를 불법 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조는 경기도 안성, 경남 김해와 양산 등의 3개 업체에서 진행됐고 업자들은 개조비용으로 모두 18억원을 챙겼다. 김씨 등 차주들은 관할 지자체의 승인 없이 차량 개조를 의뢰하고 불법개조한 차량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들은 자동차 정기검사에 앞서 업체에 찾아가거나 본인이 직접 캠퍼를 내려 정기검사를 받고 그 이후에 다시 캠퍼를 올리는 방법으로 정기검사를 통과했다. <화물차 캠핑카 불법개조 작업장> 2014년 6월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에 따라 승합차 튜닝 규제는 다소 완화됐지만 화물차 캠핑카 튜닝은 시설과 안전성 등에 기준이 없어 모두 불법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적재공간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5인승 중형 SUV'레인지로버 벨라'의 신상을공개했다. 이 차는 다음 달 18일부터 국내 고객에게인도된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외관 디자인은 선을 최소한으로 줄여 단순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8m의 긴 휠 베이스,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런트 오버행(앞차축에서 차량 끝단)이 적용됐고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슬림한 디자인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됐다. 프런트 그릴은 기존 랜드로버 모델과는 다른 모양으로 제작됐다. 이 디자인은 레인지로버의 향후 라인업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속 8㎞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도어 핸들이 숨겨지는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이 처음 장착돼 공기 저항을 줄였다. 차량 내부에는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가 탑재돼 버튼 수를 최소로 줄이고 터치스크린으로만 작동하도록 했다. 앞좌석의 암레스트(팔걸이)는 분할형이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따로 조정할 수 있고,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천731ℓ의 적재 공간이 확보된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파워트레인은 2ℓ 4기통 디젤 엔진(D240 S·D240 SE·D240 R-다이내믹 SE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중고차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이 국산차는 기아차 레이, 수입차는 벤츠 E-클래스가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SK엔카 홈페이지에서 최근 두 달 동안 국산차 100대 이상, 수입차 5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모델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이다. SK엔카 가장 빨리 팔린 국산 중고차 순위 순위 브랜드 모델 연식 평균판매기간 ( 일 ) 1 기아자동차 레이 2016 16.37 2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2016 17.89 3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 2012 18.12 ( 집계기간 : 2017 년 6 월 16 일 ~ 8 월 15 일 ) SK엔카 가장 빨리 팔린 수입 중고차 순위 순위 브랜드 모델 연식 평균판매기간 ( 일 ) 1 벤츠 E- 클래스 W213 2017 13.22 2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4 18.36 3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5 18.78 ( 집계기간 : 2017 년 6 월 16 일 ~ 8 월 15 일 ) 국산 중고차에서는 기아자동차 레이 2016년식이 평균 판매 기간 16.37일을 기록하여 가장 빨리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아자동차의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모닝이 각각
중국의 SUV 제조업체 창청(長城·그레이트월)자동차가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인 지프브랜드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창청자동차는 지프(Jeep) 브랜드를 사들이기 위해 미국 자동차 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에 접촉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펑잉 창청자동차 사장도 이메일을 통해 자사가 지프를 사들일 의사가 있으며 협상을 위해 FCA와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FCA러가 인수 협상에 응한다면 우선 자사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는 지프를 따로 떼어내야 한다. 앞서 FCA는 자사 브랜드인 알파 로메오와 마세라티를 분사하는 방안은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프 브랜드 인수 타진과 관련해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답변을 거부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창청자동차가 FCA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FT는 창청자동차 대변인이 자사에 "우리는 FCA 인수 관심과 의사가 늘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FT는 FCA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비를 줄이기 위해 인수자를 찾고 있다면서앞서 세르조 마르키온네 FCA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폭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차량 중 약 5% 가타이어 펑크 상태이며 운전자가 이를 모르고 운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호타이어는 올 여름에 ▲화성 휴게소 ▲여주 휴게소 ▲군산 휴게소 ▲함안 휴게소 등에서 차량 총 2,333대를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을 하고 이 중 109대 차량의 타이어 펑크를 무상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 차량의 4.7% 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수치이며 화성휴게소의 경우 무려 6.7%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였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차량의 운전자들은 타이어가 펑크인 상태를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펑크는 주행 중 타이어 저공기압 상태를 유발하여 과다한 열 발생에 의해 타이어의 층이 분리되거나 차량이 주저 앉게 되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평소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펑크에 의한 저공기압 상태로 주행시 평소와 다른 차량 쏠림 혹은 떨림으로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으므로 타이어 상태가 의심될 때에는 타이어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타이어 전문 매장을 즉각 방문하여 점검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2017년 휴가철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 결과 中 (단위:대수) 구
일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의 중형 트럭이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수입업체인 큐로모터스(대표: 김석주)는 이스즈 측과국내 수입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이스즈의 대표적인 3.5톤급 중형 트럭인 엘프(ELF) 모델이 검토되고 있으며, 추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 트럭을 생산한다. 특히 상용차 라인업은 뛰어난 경제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일본, 홍콩, 북미는 물론 중남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큐로모터스는 큐로그룹의 계열사로, 수입 자동차 및 부품을 국내에 유통한다.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크로마' 시리즈를 출시했다. 크로마 시리즈 필름은 나노 카본 기술과 최고급 스퍼터 기술이 결합된 3 ply의 멀티-레이어링 윈도우 필름 기술로 최고 수준의 열차단 성능을 제공한다. 크로마 시리즈는 스퍼터 필름의 내∙외부에 나노 카본 코팅 레이어 결합으로 내∙외부 반사율을 조절해 실내 투과 및 실내 반사까지 조정해 실내 눈부심이 없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필름의 변색 및 색 바램이 없어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크로마 시리즈의 시공 가격은 제품 및 차종별에 따라 ▲크로마 9 시리즈는 전면유리 400,000원~ 500,000원, 측후면 유리 550,000원~ 670,000원이며, ▲크로마 7시리즈의 경우 전면유리 260,000~ 340,000원, 측후면 유리 340,000~ 420,000원이다.
지난해 배기가스 조작으로 사실상 판매가 중단된 폭스바겐 SUV 티구안이 연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최근 티구안의 배기가스 확인 검증에서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티구안은 최종 인증까지 기술 검토 과정만 남은 단계다.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기술 검토란 환경부 고시에 맞춰 서류가 적절하게 제출됐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과정"이라며 "기술 검토만 끝나면 최종 인증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중순께 티구안 2.0 TDI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에 대한 배기가스 인증 요청서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 당시 환경부는 한 차례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인증 평가를 이전보다 더 엄격하게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티구안의 배기가스 검사에서 실제 도로주행을 거치는 등 종전보다 훨씬 강화된 평가방법을 썼다.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전에 배기가스를 조작한 혐의가 있어 더 꼼꼼하게 검증하기 위해 실제 도로주행을 통해 다양한 시험평가를 했다"고 말했다. 보통 실내 실험실에서는 운전 패턴이 제한된 상황에서 검사하지만,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급가속·급감속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8일부터 31일 까지 2주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기존의 베스트 셀링 모델 2008 SUV와New 푸조 3008 SUV,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New 푸조 5008 SUV 등 SUV 중심으로 라인업이 전시된다.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 위치해 있으며,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모델은 2대로 푸조 2008 SUV와 New 푸조 3008 SUV이다. 라운지 내에 별도의 상담존을 마련, 영업사원으로부터 친절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야외 주차장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New 푸조 3008 SUV의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VR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자율주행,친환경 배터리 전문가, 제네시스 마케팅, 전략지원분야의 경력직원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영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지원 접수는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현대자동차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e-mail)을 통해 각 전형별 합격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17일,카허 카젬 GM인도사장이 오는 9월1일부로 한국지엠 사장 겸CEO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무척 기대되며,회사의 수장으로서 사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한국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쉐보레 브랜드를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1995년GM호주에 입사 후, GM홀덴생산 부문에서 여러 핵심 직책을 맡았다. 2009년에는GM태국및 아세안지역 생산 및 품질 부사장을 역임했으며2012년, GM우즈베키스탄사장에 선임됐다. <카허 카젬 사장>
캐딜락이 서울 강북권역 및 충청남도 천안에서 캐딜락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캐딜락은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 총 823대를 기록해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신규 모집 대상지인 서울 강북권 및 충청남도 천안권역의 캐딜락 전시장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최적의 입지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운영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엠코리아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최근 캐딜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데 발맞춰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만족’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딜락은 올해 초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플래그십 세단 CT6, 도심형 럭셔리 SUV XT5와 함께 고성능 세단 ATS-V 및 CTS-V를출시했다. 오는 9월 CT6에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한 CT62.0 터보 모델을 새로 출시할예정이다.
앞으로 충전기를 설치할만한 공용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운영 지침'을 개정해 오는 18일부터 공용 완속 충전기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속 충전기 설치는 그동안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사업장 등으로 제한돼왔으며 올 상반기 기준 전국의 완속 충전시설은 1천606대에 이른다. 하지만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용 충전기 설치공간이 있고 관리인력이 있으면 설치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하면 된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충전기 설치 신청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미지수지만, 현재 완속 충전기 9천 대를 설치할 예산이 확보돼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환경부는 전기차 공공 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서 급속 충전기 위주로 설치해왔다. 하지만 급속 충전의 필요성이 적으면서 주차 중 충전도 가능한 숙박시설·대형마트·면사무소·주민센터·복지회관·공원 등 상업·복지시설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될 완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에서 완전 충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