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24일 '스타필드 고양'에 BMW/MINI 시티 라운지를 오픈한다. 스타필드 고양 BMW/MINI 시티 라운지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BMW와 MINI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특화 전시장으로, 국내에는 하남 스타필드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신개념 전시장이다. 총 면적은 700.72㎡로 BMW 6대, MINI 4대의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되며,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JCW 존에는 뉴 MINI JCW 모델이 2대 특별 전시됐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용 전용 라운지에서는 VIP 고객들을 위한 상담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고양 BMW/MINI 시티라운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 -대표번호: BMW 02-6958-7501 / MINI 02-6932-4600 -영업시간: 평일 및 공휴일 10:00~22:00
제네시스 G90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이상적인 차'로 뽑혔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IVA) 평가에서 G90과 스포티지가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총 23개 차급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G90은 고급차 부문, 스포티지는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분에서 각각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오토퍼시픽 평가는 2016년형·2017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약 5만4천명을 대상으로 차량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구매 차량이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로 매겼다. 세부 항목 중 G90은 외관, 실내공간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G90과 스포티지는 지난 6월 오토퍼시픽이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에서도 고급차와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제네시스 G90> <기아차 스포티지>
화물차를 캠핑카로 불법 개조한 제작업자와 차주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권모(47) 씨 등 제작업자 3명과 이들에게 화물차 개조를 의뢰한 김모(48·여) 씨 등 차주 6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핑카로 불법개조된 화물차> 권씨 등 3명은 최근 3년여간 화물차 적재함에 캠핑장비 구조물인 캠퍼를 얹어주는 방법으로 대당 평균 3천만원을 받고 화물차 60대를 불법 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조는 경기도 안성, 경남 김해와 양산 등의 3개 업체에서 진행됐고 업자들은 개조비용으로 모두 18억원을 챙겼다. 김씨 등 차주들은 관할 지자체의 승인 없이 차량 개조를 의뢰하고 불법개조한 차량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들은 자동차 정기검사에 앞서 업체에 찾아가거나 본인이 직접 캠퍼를 내려 정기검사를 받고 그 이후에 다시 캠퍼를 올리는 방법으로 정기검사를 통과했다. <화물차 캠핑카 불법개조 작업장> 2014년 6월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에 따라 승합차 튜닝 규제는 다소 완화됐지만 화물차 캠핑카 튜닝은 시설과 안전성 등에 기준이 없어 모두 불법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적재공간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5인승 중형 SUV'레인지로버 벨라'의 신상을공개했다. 이 차는 다음 달 18일부터 국내 고객에게인도된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외관 디자인은 선을 최소한으로 줄여 단순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8m의 긴 휠 베이스,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런트 오버행(앞차축에서 차량 끝단)이 적용됐고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슬림한 디자인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됐다. 프런트 그릴은 기존 랜드로버 모델과는 다른 모양으로 제작됐다. 이 디자인은 레인지로버의 향후 라인업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속 8㎞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도어 핸들이 숨겨지는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이 처음 장착돼 공기 저항을 줄였다. 차량 내부에는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가 탑재돼 버튼 수를 최소로 줄이고 터치스크린으로만 작동하도록 했다. 앞좌석의 암레스트(팔걸이)는 분할형이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따로 조정할 수 있고,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천731ℓ의 적재 공간이 확보된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파워트레인은 2ℓ 4기통 디젤 엔진(D240 S·D240 SE·D240 R-다이내믹 SE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중고차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이 국산차는 기아차 레이, 수입차는 벤츠 E-클래스가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SK엔카 홈페이지에서 최근 두 달 동안 국산차 100대 이상, 수입차 5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모델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이다. SK엔카 가장 빨리 팔린 국산 중고차 순위 순위 브랜드 모델 연식 평균판매기간 ( 일 ) 1 기아자동차 레이 2016 16.37 2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2016 17.89 3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 2012 18.12 ( 집계기간 : 2017 년 6 월 16 일 ~ 8 월 15 일 ) SK엔카 가장 빨리 팔린 수입 중고차 순위 순위 브랜드 모델 연식 평균판매기간 ( 일 ) 1 벤츠 E- 클래스 W213 2017 13.22 2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4 18.36 3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5 18.78 ( 집계기간 : 2017 년 6 월 16 일 ~ 8 월 15 일 ) 국산 중고차에서는 기아자동차 레이 2016년식이 평균 판매 기간 16.37일을 기록하여 가장 빨리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아자동차의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모닝이 각각
중국의 SUV 제조업체 창청(長城·그레이트월)자동차가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인 지프브랜드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창청자동차는 지프(Jeep) 브랜드를 사들이기 위해 미국 자동차 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에 접촉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펑잉 창청자동차 사장도 이메일을 통해 자사가 지프를 사들일 의사가 있으며 협상을 위해 FCA와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FCA러가 인수 협상에 응한다면 우선 자사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는 지프를 따로 떼어내야 한다. 앞서 FCA는 자사 브랜드인 알파 로메오와 마세라티를 분사하는 방안은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프 브랜드 인수 타진과 관련해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답변을 거부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창청자동차가 FCA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FT는 창청자동차 대변인이 자사에 "우리는 FCA 인수 관심과 의사가 늘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FT는 FCA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비를 줄이기 위해 인수자를 찾고 있다면서앞서 세르조 마르키온네 FCA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폭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차량 중 약 5% 가타이어 펑크 상태이며 운전자가 이를 모르고 운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호타이어는 올 여름에 ▲화성 휴게소 ▲여주 휴게소 ▲군산 휴게소 ▲함안 휴게소 등에서 차량 총 2,333대를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을 하고 이 중 109대 차량의 타이어 펑크를 무상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 차량의 4.7% 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수치이며 화성휴게소의 경우 무려 6.7%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였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차량의 운전자들은 타이어가 펑크인 상태를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펑크는 주행 중 타이어 저공기압 상태를 유발하여 과다한 열 발생에 의해 타이어의 층이 분리되거나 차량이 주저 앉게 되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평소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펑크에 의한 저공기압 상태로 주행시 평소와 다른 차량 쏠림 혹은 떨림으로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으므로 타이어 상태가 의심될 때에는 타이어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타이어 전문 매장을 즉각 방문하여 점검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2017년 휴가철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 결과 中 (단위:대수) 구
일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의 중형 트럭이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수입업체인 큐로모터스(대표: 김석주)는 이스즈 측과국내 수입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이스즈의 대표적인 3.5톤급 중형 트럭인 엘프(ELF) 모델이 검토되고 있으며, 추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 트럭을 생산한다. 특히 상용차 라인업은 뛰어난 경제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일본, 홍콩, 북미는 물론 중남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큐로모터스는 큐로그룹의 계열사로, 수입 자동차 및 부품을 국내에 유통한다.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크로마' 시리즈를 출시했다. 크로마 시리즈 필름은 나노 카본 기술과 최고급 스퍼터 기술이 결합된 3 ply의 멀티-레이어링 윈도우 필름 기술로 최고 수준의 열차단 성능을 제공한다. 크로마 시리즈는 스퍼터 필름의 내∙외부에 나노 카본 코팅 레이어 결합으로 내∙외부 반사율을 조절해 실내 투과 및 실내 반사까지 조정해 실내 눈부심이 없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필름의 변색 및 색 바램이 없어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크로마 시리즈의 시공 가격은 제품 및 차종별에 따라 ▲크로마 9 시리즈는 전면유리 400,000원~ 500,000원, 측후면 유리 550,000원~ 670,000원이며, ▲크로마 7시리즈의 경우 전면유리 260,000~ 340,000원, 측후면 유리 340,000~ 420,000원이다.
지난해 배기가스 조작으로 사실상 판매가 중단된 폭스바겐 SUV 티구안이 연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최근 티구안의 배기가스 확인 검증에서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티구안은 최종 인증까지 기술 검토 과정만 남은 단계다.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기술 검토란 환경부 고시에 맞춰 서류가 적절하게 제출됐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과정"이라며 "기술 검토만 끝나면 최종 인증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중순께 티구안 2.0 TDI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에 대한 배기가스 인증 요청서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 당시 환경부는 한 차례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인증 평가를 이전보다 더 엄격하게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티구안의 배기가스 검사에서 실제 도로주행을 거치는 등 종전보다 훨씬 강화된 평가방법을 썼다.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전에 배기가스를 조작한 혐의가 있어 더 꼼꼼하게 검증하기 위해 실제 도로주행을 통해 다양한 시험평가를 했다"고 말했다. 보통 실내 실험실에서는 운전 패턴이 제한된 상황에서 검사하지만,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급가속·급감속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8일부터 31일 까지 2주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기존의 베스트 셀링 모델 2008 SUV와New 푸조 3008 SUV,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New 푸조 5008 SUV 등 SUV 중심으로 라인업이 전시된다.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 위치해 있으며,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모델은 2대로 푸조 2008 SUV와 New 푸조 3008 SUV이다. 라운지 내에 별도의 상담존을 마련, 영업사원으로부터 친절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야외 주차장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New 푸조 3008 SUV의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VR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자율주행,친환경 배터리 전문가, 제네시스 마케팅, 전략지원분야의 경력직원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영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지원 접수는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현대자동차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e-mail)을 통해 각 전형별 합격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17일,카허 카젬 GM인도사장이 오는 9월1일부로 한국지엠 사장 겸CEO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무척 기대되며,회사의 수장으로서 사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한국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쉐보레 브랜드를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1995년GM호주에 입사 후, GM홀덴생산 부문에서 여러 핵심 직책을 맡았다. 2009년에는GM태국및 아세안지역 생산 및 품질 부사장을 역임했으며2012년, GM우즈베키스탄사장에 선임됐다. <카허 카젬 사장>
캐딜락이 서울 강북권역 및 충청남도 천안에서 캐딜락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캐딜락은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 총 823대를 기록해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신규 모집 대상지인 서울 강북권 및 충청남도 천안권역의 캐딜락 전시장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최적의 입지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운영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엠코리아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최근 캐딜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데 발맞춰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만족’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딜락은 올해 초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플래그십 세단 CT6, 도심형 럭셔리 SUV XT5와 함께 고성능 세단 ATS-V 및 CTS-V를출시했다. 오는 9월 CT6에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한 CT62.0 터보 모델을 새로 출시할예정이다.
앞으로 충전기를 설치할만한 공용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운영 지침'을 개정해 오는 18일부터 공용 완속 충전기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속 충전기 설치는 그동안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사업장 등으로 제한돼왔으며 올 상반기 기준 전국의 완속 충전시설은 1천606대에 이른다. 하지만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용 충전기 설치공간이 있고 관리인력이 있으면 설치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하면 된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충전기 설치 신청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미지수지만, 현재 완속 충전기 9천 대를 설치할 예산이 확보돼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환경부는 전기차 공공 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서 급속 충전기 위주로 설치해왔다. 하지만 급속 충전의 필요성이 적으면서 주차 중 충전도 가능한 숙박시설·대형마트·면사무소·주민센터·복지회관·공원 등 상업·복지시설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될 완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에서 완전 충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일레(MEYLE)가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OE 규격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애프터마켓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에어 서스펜션, 스트럿 에어 스프링, 레벨 컨트롤 센서로 구성되며,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수입차 일반 정비업체에서도 프리미엄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차고 높이와 승차감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승차감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다. 주행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이나 저속 주행 시에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나 수명이 다할 경우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되는 부품 중 하나이다.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은 에어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높은 가격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전자 제어 호환성이나 밀폐 성능에서 한계가 있는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일레는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고, 품질과 기능에 대한 타협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개발했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