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대표노조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과 올해 3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 잠정합의를 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르노삼성 임금협상 잠정합의 내용 1. 2017년 기본급 62,400원 인상 2. 경영성과 격려금 400만원 3.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원 4. 우리사주 보상금 50만원 5. 생산성 격려금(PI) 150% 지급, 2017년 경영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6. 라인수당: 등급별 1만원 인상
현대자동차가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을 채용한다.현대자동차는 이달 3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신입사원은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등 3개 부문, ▲인턴사원은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2017년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서는 8월 31일 13시부터 9월 8일 오전 11시 59분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은 9월 마지막 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은 9월 30일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 전형 합격자는 10~11월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12월 중순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인턴사원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9월 30일)와 면접전형(10~11월)을 거쳐 선발하며, 2018년 1월부터 진행되는 업무 실습을 우수하게 수료한 지원자는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대상 상품은 ▲385/65R22.5 규격의 덤프 트럭 전용 'AH32’와 12R22.5 규격의 대형 프리미엄 카고 트럭 타이어 ‘AH33+’,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의 ‘DH40’, ‘DH33+’을 비롯해 대형 덤프 트럭 전용 ‘AM09’, ▲대형 카고 트럭&관광버스용 멀티상품 ‘AH31’ 등 총 9개 상품으로 소비자의 운전 성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080-022-82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버스 LPG모델을 9월 4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15인승 이하)를 LPG신차로 바꿀 경우, 서울시에서5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우선 지원 대상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시된 노후 소형(15인승 이하)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LPG 신차를 구입한 경우’다. 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에 적용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의 안전사양이 탑재된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12인승(보호차), 15인승(버스)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12인승이 2,563만원, 15인승이 2,778만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2천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지난해 인증서류 조작 혐의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디젤차량 12개 차종이 환경부 인증검사를 통과해 연내 판매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환경부와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신청한 아우디와 폭스바겐 12개 디젤 차종에 대한 배출가스·소음 신규 인증을 모두 통과시켰다.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달 25일 티구안과 아테온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했으며, 이달 말까지 12개 차종에 대한 인증서 발급을 모두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토교통부의 차량제원 등록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비인증을 마치면 연내 국내 판매를 재개할 수 있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Q7과 R8을 포함해 폭스바겐 4종, 아우디 8종 등 모두 12개 차종에 대한 신규·재인증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여기에는 폭스바겐 티구안, 파사트, 아테온과 아우디 A4·A6·A7 등 모델이 포함돼있다.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파사트> <아우디 A6>
브리지스톤이 2017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브리지스톤은 전년 동기 대비 순매출은 상승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상반기 순매출은 1조7천428억 엔(약 18조3천27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상승했다. 이중 타이어 사업부문이 1조4천397억 엔 (15조1천368억 원), 다각화 사업부문이 3천107억 엔 (3조2천667억 원)을 차지했다. 타이어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다각화 사업부문은 3%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천23억 엔 (2조1천285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 감소했다. 전체 영업이익 중 타이어 사업부문이1천851억 엔 (1조9천479억 원), 다각화 사업부문이 171억 엔(1천800억 원)을 차지했다. 타이어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 다각화 사업부문은 12% 감소했다. 경상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천958억 엔 (2조601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5% 감소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천318억 엔 (1조3천870억 원)을 기록했다. ¥100 = 1,052.40 기준 순매출 타이어 1조4천397억 엔 (15조1천368억 원) 1조
제네시스 G80와 현대 스타렉스가 9월 6~ 7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활용된다. 현대자동차는 29일 러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의 공식 차량으로 ▲ 제네시스 G80 150대와 ▲ 스타렉스 50대 등 총 200대를 제공해 포럼기간 동안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협력을 통한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창설해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매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과 함께 러시아 양대 경제 포럼으로 꼽힌다. ‘극동 지역의 발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경제협력 강화’를 주제로진행되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한중일 등 56개국에서 정상 및 정부 고위 관계자, 주요기업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가 ‘2017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지표이다.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브랜드 관계로 형성된 점수를 산출한 지수로 기업이 소속되어 있는 동종 산업 내에서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경영 활동을 진단해준다. 롯데렌터카는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향상, 고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올해로 6년 연속 렌터카부문 최우수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롯데렌터카는 고객들의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 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나의 자동차 생활 백서’를 제안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의인화한 롯데렌터카 ‘신차장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해부터 방송인 신동엽을 모델로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의인화한 ‘신차장’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결과 신차
현대자동차는 뒷좌석 동승자의 움직임을 운전자에게 알려줘 방치 사고를 예방하는 '후석(뒷좌석) 동승자 알림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뒷좌석에 동승자가 있는지를 감지한 뒤, 운전자가 주행을 끝내고 하차할 때 단계적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뒷좌석에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태운 상태에서 주행 후 시동을 끄고 문을 열면 1차로 클러스터 경고 메시지와 음성 안내를 통해 동승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만약 운전자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차에서 내리고 동승자가 실내에 남아 있게 되면 비상등과 함께 경보음이 울리면서 운전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 기술은 주행이 끝난 후 유아나 애완동물이 뒷좌석에 방치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내년 중 이 기술을 상용화하고, 향후에는 움직임이 크지 않거나 아예 동작이 없는 수면 상태의 동승자까지도 감지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기존 안전띠의 꼬임 현상을 개선하고 구속력을 높인 '유아 상해 저감 카시트'를 함께 선보였다. 유아 상해 저감 카시트는 상하좌우로 자유
기아자동차는 28일 오후 2시부터 9월 11일 오후 5시까지 기아차 채용포털(career.kia.com)을 통해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대학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4년제 정규대학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가 대상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의 경우 작년 하반기부터 인재 선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과 지원자 간 과도한 스펙 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입사지원서 내 사진, 거주지 주소, 수상/활동내역, 경력/자격증 등 일부 항목을 삭제하거나 축소했고 올해도 동일하다. 면접전형의 경우 ▲실무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인성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 등을 통해 지원자가 역량 및 열정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조직적합도, 인성 등 기아차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졸공채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2018년 1월 입사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신입사원들의 사기 진작과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2017 신입사원 대상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참석해 6주 간의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2017년 신입사원 20여명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 마지막 교육과정 및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CEO 간담회에서 신입사원들은 원활한 직장생활과 회사 현황 등 사회초년생이자 쌍용자동차 직원으로서 궁금한 것들을 다양하게 질의했으며, 최종식 대표이사는 직장 선배이자 회사의 대표로서 진심 어린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SUV 전성기 속에 1억원대 이상인 럭셔리 수입 SUV도 유례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가임에도 SUV의 높은 활용성과 럭셔리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호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는 추세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럭셔리 SUV 모델 대부분의 판매 실적이 전년과 비교해 성장세를 보였다. <더 뉴 GLS 500 4매틱> 지난해 하반기 쿠페 라인업이 추가된 벤츠 GLE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총 2천908대가 판매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천725대보다 68.6%나 증가한 수치다. 벤츠 G-클래스는 지난해(117대)의 2배인 230대가 팔렸다. 이 모델은 최상위 트림인 'AMG G 65 463 에디션'의 경우 가격이 3억7천800만원에 달한다. <BMW X5> BMW X5와 X6는 올해 각각 1천936대, 1천45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년과 비교하면 X5는 68.6%, X6는 35.4% 각각 성장했다. 두 모델은 고성능 M 가솔린 트림의 시판이 중단돼 라인업이 축소됐음에도 전체 판매가 오히려 확대됐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는 전년 대비 20.4% 증가한 655대, 레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고객과 함께하는‘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는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낮 시간에 진행된 ‘패밀리 피크닉’ 행사를 통해 야외 글램핑존에서 즐기는 캠핑요리 클래스, QM6 캠핑체험 이벤트,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실내에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공연, 시승행사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울러 저녁에 진행된 ‘오너스 나이트’에서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럭셔리 캠핑과 르노삼성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라이브 팟캐스트 프로그램 및 축하 공연이 열렸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모델인 SM6, QM6, QM3 전시 및 차량 기능체험과 함께 버스킹 공연, 클론 포토, 샌드 아트 등 풍부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링커블에BMW 12대와 MINI 15대, 총 27대를 링커블에 공급한다. 특히 공급차량 중 BMW 320d는 프리미엄 카쉐어링 시장의 확대를 위해 100대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후방 카메라 및 런플랫 타이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각종 편의기능을 렌터카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조정했다. 한편, 링커블은 커뮤니티 멤버들끼리 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인 ‘네이비’를 런칭하고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및 링커블 고객센터(02-569-8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새로운 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공개했다.페라리의 새 모델은, 우아한 품격과 스포티함 그리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인기 여행지인 포르토피노와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최대 출력 600 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넓은 트렁크 공간과 여유 있는 운전석, 2+시트 배치 등의 특징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신기술 도입을 통해차체의 강성은 증가한 반면 전체 무게는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 T에 비해 눈에 띄게 경량화됐다. 또한 탑재된 엔진은 2016, 2017 올해의 엔진상 수상에 빛나는 페라리의 8기통 터보 엔진으로, 새로운 부품과 엔진 조정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이전보다 40 마력 더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10.2” 터치스크린, △일반 주행과 오픈톱 주행 두 경우 모두 탑승자의 편안함을 증가시키는 에어컨 시스템,△뒷좌석 탑승자의 공간을 넓혀주는 18개 방향 전자 조절식 좌석등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과 실용성을 갖췄다. 신형 윈드 디플렉터를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일레(MEYLE)가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OE 규격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애프터마켓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에어 서스펜션, 스트럿 에어 스프링, 레벨 컨트롤 센서로 구성되며,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수입차 일반 정비업체에서도 프리미엄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차고 높이와 승차감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승차감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다. 주행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이나 저속 주행 시에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나 수명이 다할 경우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되는 부품 중 하나이다.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은 에어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높은 가격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전자 제어 호환성이나 밀폐 성능에서 한계가 있는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일레는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고, 품질과 기능에 대한 타협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개발했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