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새로운 7인승 SUV 아틀라스가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 안전 평가에서 별 5개(★★★★★)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아틀라스뿐만 아니라 골프 라인업(골프, 골프 올트랙, 골프 GTI, 골프R, 골프 스포트왜건), 제타, 제타 GLI, 그리고 파사트를 포함한 2018년형 폭스바겐 모델과 2017년형 비틀 또한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 NHTSA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은 정면, 측면 및 롤 오버 충돌 테스트 등급을 제공하며, 평가 결과를 쉽게 인식 할 수 있도록 별 등급 시스템을 사용하고 최고 등급은 별 5개로 표기하고 있다. 아틀라스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모든 모델에 추돌 후 자동 제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에어백 센서에 의해 1차 충돌이 감지 될 때 브레이크를 작용해 잔여 운동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추가적인 손상 가능성을 방지한다. 아틀라스에 장착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전방 추돌 경고 및 보행자 모니터링과 자율 긴급 제동 시스템이 포함된 전방 보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하는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을 경고하는 래인 어시스트,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하이빔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다양한 혜택 및 경품을 제공하는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에서 진행되며, 신한 화물복지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기간 중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한국타이어 제품을 7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캐시백이 기본 적용된다. 또한, 한국타이어 구매 후 익월 주유 결제금액이 전월 대비 50만원 이상 추가 사용 되었을 경우 3만원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돼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동안 한국타이어를 구매한 고객들 중 500명을 추첨해 캠핑용 침낭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한국타이어 고객센터(☎080-022-82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 타이어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 항목에서 한국타이어는 성능과 신뢰도, 안전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이미지, 인지도, 신규성 등 ‘감성품질지수’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확보하고, 브랜드 파워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 9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상품 및 고객 서비스, 품질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R&D 투자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로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폭스바겐이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중국에서 판매한 486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파산한 일본 부품업체 다카타의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이며 2005년 초부터 수입 또는 현지생산으로 판매된 차량에 공히 적용된다. 리콜은 내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다카타가 생산한 에어백은 치명적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17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를 내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수천만 대의 차량을 리콜하는 일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폭스바겐은 다카타 에어백 때문에 자사의 차량이 사고를 일으켰다는 신고는 아직까지 없었으나 에어백이 터질 위험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받아들여 중국 당국과 공동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 3월 아우디 브랜드로 중국에서 판매한 차량 68만대에 대해 냉각제의 문제를 이유로 리콜을 한 적이 있고 수주일 전에는 연료펌프 이상으로 18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 바 있다. 연쇄적인데다 규모도 가장 크다는 점에서 이번 리콜은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에 훼손을 가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한 외국 자동차 회사로, 현지에서는 가장 견고한 브랜드로 자리를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가 15일 공식 출시됐다. 본격적인 시판은 20일부터 시작한다.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담당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네시스관계자는 "G70는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이 주요 경쟁 차종"이라고 밝힌 만큼, 향후 G70가 시장에서 이들과 겨뤄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먼저 제네시스 G70 외장은 '역동적이고 우아함'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상징인 변형된 육각형 모양 '크레스트 그릴'이 앞면 중앙에 큼직하게 자리 잡았고, 그릴 내부는 유광 크롬 소재의 그물망(메시 패턴)으로 채워졌다. 헤드램프는 기본적으로 제네시스 G80과 큰 차이가 없지만 좀 더 램프 양 끝이 치켜 올라갔고, 헤드램프 안쪽으로 얇은 두 줄의 LED 주간주행등(DRL)이 들어갔다. 비교적 긴 후드(엔진룸 덮개)와 짧은 프런트 오버행(범퍼부터 앞바퀴까지), 약간 위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9월 16일~ 24일까지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패밀리카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를 비롯해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전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시트로엥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시승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14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8기통 GT 컨버터블 모델 '포르토피노'를 공개했다. ‘포르토피노'는 스포티함과 우아함,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최상의 페라리 GT 모델이다. 포르토피노에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수상에 빛나는 페라리의 8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최대 출력 600마력, 200km/h 도달 시간 10.8초의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동시에 접이식 하드톱, 넓은 트렁크 공간과 2+시트 배치 등의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강력한 스포츠카의 면모는 물론 일상생활과 여행 등 다양한 목적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이번 모델은 저속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정통 베를리네타 쿠페 스타일에서 컨버터블로의 전환이 가능한 모델이다. <페라리 8기통 GT 컨버터블 '포르토피노'> <페라리 70주년기념 '488 스파이더'>
국토교통부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25종 4,419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FCA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짚 컴패스 등 4개 차종 4,144대는 2가지 결함이 지적됐다. 짚 컴패스 등 3개 차종 3,856대는 사고 시 에어백 등을 작동시키는 탑승자보호컨트롤러(ORC) 내부회로가 잘못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아트 프리몬트 차종 288대는 핸들 뒷면 덮개와 내부 에어백 배선이 닿아 배선이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한 벤츠 C220d 등 21개 차종 275대는 사고 시 안전벨트를 승객 몸쪽으로 조여주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잘못 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차량들은 14일부터 FCA코리아, 2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FCA코리아(☎ 080-365-247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080-001-1886)로 문의하면 된다. [리콜 대상 자동차] 제작사차명(형식)결함장치제작일자대상대수에프씨에이 코리아(주)세브링탑승자 보호 제어장치(ORC)‘10.03.10.∼’11
기아차는 14일 전 'BMW M' 브랜드 총괄 디자이너 출신이자, 최근까지 중국 현지업체 창청 기차 디자인 총괄을 역임한 피에르 르클레어를 기아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기아차에 합류하게 될 피에르 르클에어 상무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담당 사장, 윤선호 기아디자인센터장 등과 함께 기아차 중장기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기아차의 내·외장디자인뿐 아니라 색·소재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디자인 혁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을 두루 경험한 디자이너로, 각 시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췄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벨기에 태생인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자인 아트 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운송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슈퍼카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디자인회사 자가토(ZAGATO)와 뮌헨의 BMW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9월 29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할인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을 대비하여 BMW, MINI 오리지널 윈터 컴플리트 휠 세트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BMW M 트롤리 백 및 MINI 트롤리 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 MINI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BMW 오토매틱 폴딩 우산을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BMW 드라이빙 센터 이용권이 제공된다.
롯데렌터카가 7월말업계 최초로 등록차량 17만대를 돌파했다. 롯데렌탈은 신차 장기렌터카 성장에 힘입어 지난 5년(2012~2016년)동안 연평균 등록차량이 21.9%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도 21.0%에 이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말 기준 등록차량 13만 7천대를 기록하며 일본의 토요타 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오른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말 차량 16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7개월만인 2017년 7월말 기준 17만대를 돌파했다. 차량 순증 역시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롯데렌터카의 보유차량 증가는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약 47.0% 성장해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 비중은 2010년 4.7%에 불과했으나, 2016년 32.5%, 올해 7월말 기준 34.3%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한편 8월말 기준 누적 매출 1조 2,038억원, 영업이익 8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9%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실적이다.
일본의상용차 1위 업체인 이스즈의 중형 트럭 '엘프'가 14일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3.5t급 중형트럭 '엘프'(ELF)의 국내 출시 행사를 열었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3.5톤급 중형트럭 엘프(ELF)는 이스즈의 주요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1959년 첫 출시 이후 높은 경제성, 안전성 및 내구성을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홍콩, 북미시장 등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30여년 동안 동급 트럭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날 새롭게 출시되는 엘프 모델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배기량 5,193cc, 최고 출력 190ps로 동급 최강의 엔진 출력을 자랑하는 이스즈 4HK1-TCS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6단 수동 변속기(MT)와 전자제어식 6단 자동화 변속기(AMT) 두 가지 사양으로 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의 슈퍼 SUV 모델인 ‘우루스’의 티저 영상을 오는 12월 4일공개에 앞서12일 공개했다. 우루스는 최고의 SUV 퍼포먼스, 럭셔리함과 실용성을 특징으로 하는 동시에,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람보르기니의 DNA가 담긴 유니크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티저는 57초 길이의 동영상으로, V12 미드십 엔진을 탑재해 공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였던 ‘미우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던 ‘쿤타치’, 람보르기니의 첫 SUV 모델 ‘LM002’에 이르기까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람보르기니의 도전정신을 담고 있으며, 후반부에 우루스의 실루엣이 등장하면서 람보르기니 최초의 SSUV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람보르기니 공식 한국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 SQDA 모터스는 지난 8월 초부터 우루스의 사전 계약을 진행 중이다.
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8개월 연속 신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새로 등록된 수입 상용차는 총 302대로 전월(378대) 대비 28.6%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24대로 가장 많았으며 만(75대)과 스카니아(47대), 메르세데스-벤츠(44대), 이베코(12대)가 뒤를 이었다. 1∼8월 누적 점유율에서도 볼보트럭이 39.6%로 1위를 차지했다. 만(21.6%)과 스카니아(19.4%)는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6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82대, 카고는 52대가 각각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의 등록 대수는 제외됐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업체 판매량의 40∼50%는 덤프가 차지한다. <8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월 브랜드(가나다순) 8월 등록대수 7월 등록대수 전월 대비 증감율(%) 1~8월 등록대수 점유율(%) 만(MAN) 75 105 -28.6% 630 21.6%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4 40 10.0% 464 15.9% 볼보트럭(Volvo Trucks)
현대자동차가 '고성능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친환경차'를 앞세워 유럽 시장에서 새 도약에 나선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개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천㎡(약 605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공개하고 시장 공략 비전을 발표했다.' 우선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i30 N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설계하고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 코스로 알려진 독일 뉘르쿠르크링 서킷에서 혹독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차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275마력, 최대 토크 36kgf·m의 힘을 발휘한다. 앨버트 비어만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총괄은 "i30 N은 고객에게 온전히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목표로 개발된 차"라며 "N 모델은 고객 가슴을 뛰게 하는 짜릿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i30에 스포츠 감성을 입힌 'i30 패스트백'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5도어 쿠페 형태인 i30 패스트백에는 1.4L T-GDi, 1.0L T-GDi 등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됐다. i30 N과 i30 패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