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인 마이스터모터스, 클라쎄오토, 유카로오토모빌, 지이오하우스 등은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 가운데 출고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하 차량을 매입해 판매하게된다고 11일 밝혔다. 거래 대상 차량은 88가지의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만 매입, 판매가 가능하다. 신차와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 구매자도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할부, 리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공식 인증차량 매물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 내 '브랜드 인증차량'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초에는 폭스바겐 중고차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된다. 고객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매물을 보고 딜러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폭스바겐이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차와 중고차 간 유기적 통합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마이스터모터스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11길 36 서초오토갤러리 은관 305호 / 02-2059-6001 -클라쎄오토
쉐보레가프리미엄 대형 세단 임팔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을 11일 출시했다. 또 새 외장 컬러로새단장한 2018년형 모델을 함께 출시했다. 임팔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기존의 블랙 외장 컬러보다깊고 풍부한 색감의미드나이트블랙컬러를 적용해동급 최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강렬한카리스마에세련된 감각으로 고객층을 공략한다. 한편,함께 출시된2018년형 임팔라에는 우아하고세련된 스타일의 고객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아발론화이트펄외장 컬러를새롭게 선보인다. 아발론 화이트 펄 색상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펄 코팅으로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웅장한 존재감을 배가한다. 2018임팔라 고객에게는고품격 고객 케어 서비스‘임팔라 프리미엄 케어’가 제공된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5년 또는10만km무상 보증기간 혜택과 더불어 전담 콜센터를 통해 고객상담,긴급출동,정비예약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쉐보레 임팔라의 가격은▲2.5 LT 3,587만원▲2.5프리미어4,009만원▲2.5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4,082만원▲3.6프리미어4,546만원▲3.6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4,619만원이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 9,465대, 수출 3,703대를 포함 총 1만3,168대 판매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 효과와 함께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지난 4월(6,096대)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6천대를 넘어서면서 올해 처음으로 월 1만 3천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것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아머와 G4렉스턴 7인승 모델의 호조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18.2%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수 판매 업계 3위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아머의 선전으로 5개월 만에 내수 판매 5천대 수준으로 회복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고 G4 렉스턴 역시 7인승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63.4% 증가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무엇보다 지난 상반기 13년만의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내수 누계 판매는 이런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8.0%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글로벌 출시가 시작되면서 2달 연속 3천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경주차 ‘i30 N TCR’이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첫 출전해 우승을 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쟁쟁한 경주차 약 21대가 출전한 가운데, i30 N TCR은 2대가 출전했다. 7일 예선을 거쳐 8일 두 번에 걸쳐 치러진 결승에서 ‘i30 N TCR’은 결승1에서 우승과 12위, 결승2에서 4위와 6위를 달성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TCR대회에 첫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명차와 대등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모터스포츠를 고성능차 개발의 장으로 활용하며 고성능차는 물론 경주차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번에 대회에 출전한 ‘i30 N TCR’ 역시 이미 2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한 바 있는 ‘i30 N’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2.0터보 직분사 엔진을 경주용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이 약 330마력에 달하며, 6단 시퀀셜 기어(일렬로 기어 변속)를 채택해 양산차 기반 경주차 클래스에서 최고 수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는 최근 '인도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방갈로 지역에 인도 제2 연구소를 개소했다. 만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 현지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 등이 참석했다. 만도는 지난 2004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 인력 지원 등의 차원에서 인도 델리에 만도 인도연구소(MSI)를 설립, 현재 전자 소프트웨어 설계와 검증, 자율 주행을 위한 인식 기술 연구 등을 MIS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소규모로 운영되던 방갈로 제2 연구소는 올해 2월 신규 확장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개소했다. 제2 연구소는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주행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제품 소프트웨어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만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만도는 지난 4일 인도 첸나이에서 정몽원 회장, 성일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합작법인 20주년 기념식도 진행했다. 정 회장은 축사에서 "만도 인도법인이 제가 한라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1997년 설립돼 20주년을 맞았다"며 "만도가 제품과 시장 다변화로 계속 성장하는데 인도합작법인이 전진 기지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만도 인도 합작법
현대자동차가 유럽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한 전기차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 (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에서‘암스테르담 아이오닉 카셰어링 서비스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경제의 대표적 모델인 카셰어링은 사용자의 차량 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할 때에만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유럽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전기차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인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오닉 일렉트릭 100대를 활용해 암스테르담 일대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디지털로 전송되는 암호키를 사용해 실물 자동차 키가 없어도 바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최소 1분부터 최장 7일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이 가능하다.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을 비롯한 국가 전역에 2,200여 개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한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암스테르담 아이오닉 카셰어링 서비스 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급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8kWh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고효율 시스
자율주행차가 도로 주행중 사고를 내면그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을까 아니면 제조사에 있을까. 2020년께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그간 겪지 못한 각종 법적 문제가 적잖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만큼 자율주행차 사고의 책임 소재를 기술 발전 수준을 기준으로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승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대검 계간 논문집 '형사법의 신동향' 9월호에 실린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로 관련 법상 운전자 개념 수정과 책임에 관한 시론'에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자율주행 수준에 따른 운전자의 형사책임 여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구분한다. 레벨 0은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전통적 주행, 레벨 5는 모든 상황에서 인간이 일절 개입하지 않는 완전자율주행이다. 테슬라의 부분 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 등 현존 기술은 레벨 2 수준으로 사고 시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법적인 모호성이 생기는 지점은 그다음인 레벨 3과 4라고 이 교수는 분석한다. 레벨 3은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계속 주시하지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 규모가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4배 가까이 성장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직접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들여와 판매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전기차가 잘 팔리는 반면,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전기차는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테슬라 제외)은 모두 7천278대로, 작년 같은 기간(1천975대)의 3.69배에 이르렀다. <아이오닉>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전기차)이 4천708대로 단연1위를 차지했고, 이어 르노삼성 SM3 (969대), 기아차 쏘울(870대), 한국지엠 볼트(392대) 등의 순이었다. 작년 동기대비 증가율에서도 아이오닉(382.9%)이 정상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거의 5배가 팔린 셈이다. <SM3> SM3(214%↑), 쏘울(124.8%↑) 역시 판매량이 1년 전의 2~3배로 껑충 뛰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직접 생산한 전기차 총 판매량(6천580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1천828대)의 3.6배까지 치
국내시장에서 가장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있는중형 세단급에서의 판매경쟁이 흥미롭다.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가 굳건한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기아차 K5와 르노삼성 SM6가 2위 자리를 놓고 혼전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3위의 말리부도 만만치 않은 기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쏘나타가 6천 424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어 SM6가 총 2천705대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2천631대가 팔린 K5가 차지했고 말리부(2천474대)가 그 뒤를 이었다. 2, 3위 간 판매량 차이는 74대에 불과하다. 이가운데 SM6와 K5의 경쟁은 올해 들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SM6> 1월부터 5월까지는 내내 SM6가 판매량에서 K5를 앞섰다. 이에 따라 말리부가 활약한 1월을 제외하고 이 기간 SM6가 2위 자리를 지켰다. 6월에는 K5가 3천944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3천716대 팔린 SM6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쳤다. K5는 7월에도 3천 185대를 판매, SM6의 3천157대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두 달간 2위를 유지했으나 8월 실적에서 밀리면서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K5> ▶중형세단시장
운전자들은 다른 차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자기 차 앞으로 끼어들 때 가장 크게 분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운전자 2명 가운데 1명은 직접 보복운전을 겪을 만큼 도로 위에서 보복운전이 만연한 상태였다. 3일 기아자동차가 운영하는 블로그 'K-플라자(PLAZA)' 온라인 설문조사(항목별 498~736명 참여)에 따르면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화가 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76%가 "그렇다"고 답했다. 심지어 20%의 응답자는 "화뿐 아니라 보복운전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화나게 하는 상대방 부주의 운전' 유형을 묻자 가장 많은 75%가 '깜빡이 안켜고 차가 급히 끼어들 때'를 꼽았다. '빵빵 뒤에서 경적을 울릴 때'(13%), '반대편 차량이 상향등을 켰을 때'(8%), '앞차가 급제동할 때'(4%) 등의 경우도 '분노 유발' 교통 행위로 지목됐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보복운전을 직접 경험하거나 본 적이 있었다. 보복운전 직접 경험자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48%에 이르렀고, 25%(1~2회 목격 14%+3회 이상 목격 11%)는 보복운전이 이뤄지는 현장을 본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 운전문화에 대한 평가 문항에서는 79% "강력한 처벌이 요구
일본 도시바(東芝)가 6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EV)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새로 개발했다. 부극(負極)의 재료에 티타늄과 니오븀 산화물을 사용해 결정이 깨끗하게 병립하게 합성하는 것을 통해 체적(부피)당 용량을 2배로 향상했다. 단시간 충전으로 실용수준 320㎞를 주행할 수 있다. 도시바는 배터리 충전시간을 단축하고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향상한 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EV에 탑재해 2019년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으려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이 전해액을 통해서 정극(正極)과 부극(負極) 사이를 왕래해 충전이나 방전을 되풀이한다. 부극에는 지금까지는 주로 흑연이 사용되고 있어 성능이 약했다. 그런데 티타늄 산화물은 전기를 축적하는 성능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니오븀을 더해서 미세한 결정들이 일치하게 합성한 결과 리튬이온이 부극에 들어가기 쉬워져서 용량이 높아졌다. 지금까지보다 5배의 전류로 충전이 가능해 불과 6분 만에 배터리 전체 용량의 90%까지를 충전할 수 있게 다. 지금까지는 80%의 충전에 30분간 걸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폭 11.1㎝, 높이 19.4㎝ 크기의 배터리를 시작품으로 만들었다.
미국의 전기차테슬라가충전시설 확충을 통해 한국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테슬라코리아는 이달 중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8번째 슈퍼차저 시설(스테이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슈퍼차저는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로,모델S 90D의 경우 슈퍼차저로 30분만 충전하면 최대 약 27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테슬라는 현재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종로 그랑서울, 여의도 IFC몰, 충남 천안 테딘 패밀리 리조트, 강원 원주 한솔오크밸리 리조트, 대구 엑스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등 7곳에 슈퍼차저를 운영 중이다. 연내 서울 용산, 성남 판교, 강원도 강릉, 충남 논산, 광주광역시, 제주 서귀포 등 6곳에도 슈퍼차저 시설을 설치해 전국적으로 총 14곳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테슬라는 내년에 슈퍼차저 시설 11곳을 추가로 완공하기로 했다. 예정지는 서울 반포동과 성수동, 송도, 경기도 고양시, 성남 분당구, 수원·용인, 강원 속초, 대전시, 경남 함안, 순천·광양, 제주시 등이다. 예정대로 작업이 진행되면 테슬라는 내년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총 25곳의 슈퍼차저 시설을 완비하게 된다. 테슬라는 완전 충전까지 7∼8시간(모델S 90D 기준)이 걸리
제네시스 중형 세단 'G70'이 출시된이후 비슷한 경쟁군인 벤츠 C클래스와 BMW3 시리즈간의 신경전이 일고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출시전부터경쟁 상대로 이들 모델을 지목하고 준중형·중형 고급세단 공략에 나섰지만, 막상 경쟁상대로 지목받은 업체들은 애써 경쟁대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G70이 '마력 수(최대출력)는 더 높은데 값은 싸다'는 데 홍보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고급차 시장 소비자들이 이런 '출력 대비 가격'이라는 단순한 '가성비' 개념으로 상품을 고르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고있다. <제네시스 중형세단 G70> ▶ G70, 1주일 만에 3천대 이상 판매…"BMW3·벤츠C 4개월분" 지난 20일 출시된 G70의 초기 판매 성적은 일단 기대이상으로 보고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8일까지 G70 누적 계약 대수는 3천 대를 넘었다. 주말(23·24일)을 제외하고 영업일만 따져 6일 동안 하루 평균 483대씩 계약이 이뤄졌고, 출시 후 이틀 만에 2천 대가 한꺼번에 팔린 뒤 최근에도 하루 약 140대씩 판매되고 있다는 게 제네시스의 설명이다. 3천 대는 당초 제네시스가 올해 G70 판매목표로 내세웠던 5천 대의 60%에 이르는
르노삼성자동차는‘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 및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판매조건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은10월 말까지 계속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SM6, QM3, QM6 3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SM6, QM6 구매 시 최대 3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QM3 구매 시 최대 200만원의 할인을 일부 재고에 한하여 제공한다. ▶SM6 LE/RE 트림 구매 시 라이팅 패키지 추가 무상 제공 이와 함께 대표 모델SM6 LE/RE 트림 선택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모두 포함된 라이팅 패키지 무상 제공 또는 최대 60만원의 추가 현금을 지원한다. QM6의 경우, 가솔린 모델 출시를 기념해 18년식 모델 구입 시 40만원 상당의 용품 및 옵션, 30만원 현금 지원, 5년 보증연장 중에서 한 가지를 무상 제공한다. QM6, SM6 모두 3.9%(36개월), 4.5%(60개월)의 낮은 금리와 5.5%(36개월), 5.9%(60개월)의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단, QM6는 디젤에 한 함) 중 선택 가능하다. 여성 고객이 QM3 구입 시 30만원 현금 지원을 받을
국내 통신기업인 KT가 오는 2022년까지 커넥티드카 사업에서 매출 5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을 강화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28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커넥티드카 사업을 위한 비전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KT는 단순 네트워크 제공에서 벗어나 카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서 거듭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 분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KT 김준근 기가 IoT 사업단장은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양산 적용 2∼3년 전에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2018년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해 2020년에 본격화될 것"이라며 "현재 수주 금액만 2천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13년간 파트너사였던 현대차 외에 지난 2년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영국·프랑스·일본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과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KT가 계약한 자동차 브랜드는 현대차를 포함해 6개국 13개사에 이른다. KT는 올해 국내 출시되는 커넥티드카 중에서 자사 서비스가 들어가는 차량 비중이 75%이며, 2020년에는 91%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출시된 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27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성공을 축하하고, 하계휴가 이후 하반기를 맞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근 개선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뒷줄 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뒷줄 우측 첫번째),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뒷줄 좌측 첫번째),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뒷줄 우측 두번째) 및 임직원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대화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오른쪽),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왼쪽)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왼쪽)과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가운데)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앞줄 좌측 두번째)과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뒷줄 가운데),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앞줄 우측 첫번째)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임직원들과 미팅을 진행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25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는 지난달 사원총회에서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생산성 격려금(PI) 150% 지급, 타결 일시금 250만 원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에 찬성하며 2025년 임금협상을 무분규로 완료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총 13차례 교섭을 거쳐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7월 25일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로 통과되며 2025년 임금협상을 무분규로 마무리한 바 있다. 올해 국내 완성차 기업 중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타결했던 르노코리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YD코리아는 25일 경기 김포 풍무동에 BYD 오토 김포 전시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김포 전시장은 437㎡(약 132평) 규모로 최대 6대의 BYD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상담 및 시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국내 첫 BYD 승용 모델인 소형 전기 SUV '아토3'와 이달 출시된 중형 전기 세단 '씰'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경기 서부권 고객이 보다 쉽게 BYD 브랜드를 만나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거점이 마련됐다"며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이번 김포 전시장 개관으로 전국에 19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연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로 늘려 브랜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우디 공식딜러 아이언오토(대표 김민규)가 지난 24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이언오토는 ‘더 뉴 아우디 A5’, ‘더 뉴 아우디 Q5’, 그리고 아우디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를 최초로 적용한 전기 세단 ‘더 뉴 A6 e-트론’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배우와 주요 인사들에게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는 전 세계 TV·OTT·온라인 콘텐츠를 아우르는 국제 시상식으로, 기존 ACA & 글로벌 OTT 어워즈를 확대·재편해 올해 처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출범했다. 총 14개 경쟁 부문과 4개 초청 부문을 운영하며, 향후 글로벌 OTT 산업 전반의 콘텐츠·창작자·기술 성과를 조명하는 국내 최대·유일의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이언오토 김민규 대표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스트리밍 축제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23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천에서 열린 세일즈와 A/S 서비스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5 ‘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 세계 아우디 A/S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A/S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A/S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작년부터 판매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신차 세일즈’와 ‘중고차 세일즈’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5 한국 결선에는 총 30개팀 (신차 세일즈 부문 12팀, 중고차 세일즈 부문 3팀 , A/S 서비스 부문 6팀, A/S 테크놀로지 부문 9팀) 55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아우디 신차 및 중고차 전시장과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토대로,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 그리고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이번 ‘아우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서 개최된 인플루언서 및 VIP 고객 초청 프라이빗 행사 ‘더 마칸 나잇 인 한남'에서 배우 이민정이 ‘SSCL 프렌즈’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마칸 나잇 인 한남 행사는 포르쉐 대표적인 전기차인 ‘마칸 일렉트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밤’을 메인 컨셉으로 퍼포먼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깜짝 등장하며 SSCL 프렌즈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무대에서 꽃다발을 전달받은 배우 이민정은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따뜻하게 교감하며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전했다. SSCL은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과 방송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감성적인 일상, 그리고 ‘닮고 싶은 여성’의 이미지가 SSCL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SSCL의 프렌즈로 선정했다. 배우 이민정은 “평소 포르쉐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포르쉐 딜러 SSCL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할 패밀리카로 마칸 일렉트릭을 전달받게
폭스바겐은 글로벌 150만 번째 ID. 패밀리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동화 전환의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기념 차량은 독일 엠덴 공장에서 생산된 ID.7 투어러 프로 로 1회 충전에 최대 606km 주행거리를 갖춘 모델이다.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150만 대 ID. 모델 인도는 폭스바겐이 전동화 분야의 선도자임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폭스바겐의 목표는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는 것이며 우리는 모두에게 전기차 시대를 열어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ID. 패밀리는 지난 5년간 성장과 라인업 확장을 거듭해 왔다. 2020년 ID.3를 시작으로 ID.4, ID.5, ID. Buzz가 출시됐으며 2024년에는 ID.7 및 ID.7 투어러가 추가됐다. 특히 ID.7 투어러는 올해 상반기 독일 최다 판매 전기차로 등극했다. 폭스바겐은 2020년 첫 ID. 차량 출시 이후 불과 5년 만에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기차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자동차 시장조사기관 제이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는 동부지역본부 성수지점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4대, 누계 4,011대를 판매해 35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기아는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수십 년 동안 고객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진심으로 다가간 노력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