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선수가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조항우 선수는 예선과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폴 투 피니쉬 우승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37점을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조항우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팀 챔피언십 부문 1위를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개 서킷에서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28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7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오늘 열리는 8라운드 최종전에서 시즌 종합 팀/드라이버 챔피언이 가려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이다.
현대차와 고객이 함께 만든 쏘나타가 연말에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8일'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차로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품과 트림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매우 드문 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실시했다. 또한 ‘쏘나타 커스텀 핏’이라는 모델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고객이 가장 원하는 차를 만든다'는 바람으로 제작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
닛산은 자사의 최신 자율주행기술, ‘프로파일럿’이 적용된 시제품 차량을 도쿄 공공도로에서 시연했다. 이 기술은 오는 2020년부터 실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닛산은 이번 시연에서 보다 개선된 인피니티 Q50 스포츠 세단을 활용, 차세대 프로파일럿 기술을 테스트했다. 프로파일럿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목적지만 설정하면 차량이 알아서 도심 도로 및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최신 자율주행기술이다. 프로토타입의 인공지능은 12개의 음파탐지기와 12개의 카메라, 9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 6개의 레이저 스캐너, 그리고 고화질 지도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사용, 실시간으로 복잡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혼잡한 교차로를 건너는 등 어려운 도시 교통 상황을 부드럽게 헤쳐나간다. 소프트웨어 개선과 더불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도로 상에서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났을 때에도 부드럽게 태세를 전환,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탑승자들에게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 닛산 첨단 공학 연구 부서의 타카오 아사미 수석 부사장은 “닛산에서 진행 중인 모든 활동의 핵심은 바로 독창성”이라며 “우리의 차세대 프로파일럿 시제품은 2020년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한국타이어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7 세마 쇼’에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3년 연속 선보인다. 라우펜은 한국타이어가지난 2014년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전략 브랜드로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이어의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5가지 상품을 전시한다. 고속 주행에서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그립을 선사하는 ▲초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S FIT AS’, ▲우수한 사계절 주행 성능과 함께 긴 트레드 수명을 자랑하는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G FIT AS’, ▲안락하고 차분한 도로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SUV, CUV, 및 경트럭용 사계절 타이어 ‘X FIT HT’,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 타이어 ‘X FIT AT’, 그리고 ▲특수 스파이크 장착이 가능해 겨울철 눈길 및 빙판길에서 훌륭한 안정성과 승차감을 선사하는 겨울용 타이어 ‘I FIT Ice’ 등이다.
현대자동차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가량 늘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나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양호한 실적이다. 그러나 작년 3분기 파업과 추석 연휴 등으로 비교 기준이 낮았던 데 따른 '기저 효과'를 고려할 때 뚜렷한 실적 회복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판매 부진이 여전히 실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6일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24조2천13억원, 1조2천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12.7% 늘어났다. 현대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만이다. 그러나 경상이익(1조1천4억원)과 순이익(9천392억원)은 작년 동기에 비해 각 26.4%와 16.1% 감소했다. 3분기 판매량(107만1천496대)도 1년 전보다 1.2%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장기간 파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하지만 중국 실적 부진이 지분법을 통해 반영된 경상이익, 순이익의 경우 급감했다"고
기아자동차가 지난 8월 말 통상임금 소송 1심에서 패한 여파로 올해 3분기(7~9월) 장부상 4천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 통상임금 패소가 최종 확정될 경우를 대비해 소급 지급할 급여 등 약 1조 원을 손실 예상 비용(충당금) 처리했기 때문으로, 기아차의 분기 영업손실은 10년 만의 일이다. ▶"통상임금 충당금 빼면 영업이익 감소율 10%대" 기아차는 3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 14조1천77억 원, 4천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1% 늘었지만, 2007년 10월(1천165억 원 영업손실) 이후 10년 만에 영업 적자를 봤다. 하지만 통상임금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폭은 10%대로 떨어진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기아차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폭은 올해 1분기(39.6%)와 2분기(47.6%) 30~40%대까지 치솟았다. 통상임금 소송 지연이자 반영 등의 영향으로 3분기 경상손실도 4천481억 원까지 불었고, 당기순손실도 2천918억 원에 이르렀다. 3분기 기아차의 세계 시장 전체 판매량(공장출고 기준)은 69만28대로 작년 3분기보다 0.8% 늘었다. 국내 공장 생산
르노삼성자동차는 NEW QM3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를 서울 가로수길과 부산 광안리에서오픈한다. 서울 가로수길은 10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58일간, 부산 광안리는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0일간 운영된다. 두 곳 모두 QM3 전시와 함께 방문 고객들이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NEW QM3 브랜드 스토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가로수길 브랜드 스토어는 주말마다 고객들을 초청해 채낙영, 박준우, 홍신애 등 유명 셰프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하는 소셜 다이닝 및 팝업 레스토랑, 쿠킹 클래스 등의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브랜드 스토어 현장에서 ‘비비드(VIVID) 트래블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 방문객들이 희망하는 여행지와 사연을 온라인 또는 엽서에 적어 응모하면 경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파리, 로마, 마드리드 등 해당 도시의 항공권을 각각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지은 팀장은 “NEW QM3가 추구하는 ‘비비드 라이프 스타일’을 고객
쌍용자동차가27~28일 주말 동안 서울 일원에서 ‘티볼리 아머 핼러윈 로드쇼’를 실시한다. 이번 로드쇼에 함께할 3대의 티볼리 아머는 ▲석양의 옐로 컬러를 바탕으로 거미줄과 빗자루 탄 마녀를 테마로 한 ‘스파이더’ ▲잭오랜턴(호박등) 패턴의 ‘펌킨’ ▲스펙터(유령)와 박쥐를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표현한 ‘사신’ 등 핼러윈 분위기와 각각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꾸몄다. 이번 로드쇼는 홍대, 이태원 등 핼러윈 파티가 열리는 ‘핫플(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 ‘핫플레이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티볼리 아머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들과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티볼리 야광팔찌와 잭오랜턴 스타일의 LED 조명과 같은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쉐보레가26일인천비전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제품 판매증진을 위한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 쉐보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구입 혜택 및 무상 방문 애프터 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더불어 인천비전기업협회의1,200개에 달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의 판매조건을 안내하고,쉐보레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쉐보레는인천비전기업협회회원사임직원들이인천지역내쉐보레대리점에서자동차를한대씩구입할때마다대리점에서5만원씩인천비전기업협회에자율적으로기부,지역과함께하는브랜드이미지를만들어나갈계획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인천비전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판매 증진은 물론,인천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2017 탑 세이프티 픽'을 획득했다. 2017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은 IIHS 충돌 테스트의 5개 부문 - 정면충돌, 측면국부충돌, 측면 강성,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지지력 -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차들에게 부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 등급을 획득한 정면 충돌 예방을 위한 자율긴급제동(AEB) 시스템을 장착해야 한다. 신형 티구안은 AEB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신형 티구안은 동급 차량 중 모든 트림에서 충돌 후 자동 제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차량이다. 통상적인 충돌사고 발생 시 일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속 충돌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된 충돌 후 자동 제동 시스템은 에어백 센서가 충돌을 감지하면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후속 충돌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신형 티구안은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을 포함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기능이 포함된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레인 어시스트, 더욱 진보된 전후방 주차시스템인 파크 파일럿, 라이트 어시스트, 에어리어 뷰 등 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에서2관왕을 가시화하고 있다. 오는28~29일 더블 라운드로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최종전을 앞두고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선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0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팀 챔피언십 포인트도 232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2위인 엑스타레이싱팀과 95점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팀 우승은 무난히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또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86점)와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83점)도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각각 3, 4위를 차지하고 있어 한 팀내 3명의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각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부산 전시장 개장 1주년을 맞아 8 세대 뉴 팬텀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92년간 ‘세계 최고의 차’ 로 불렸던 팬텀과 롤스로이스의 오랜 명성을 재조명한 것으로, 지난 17일 국내 출시된 뉴 팬텀과 함께 롤스로이스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뉴 팬텀은 10월 31일까지만 전시된 이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브랜드 스튜디오로 옮겨진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전시장은 2016년 9월,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장했다.
현대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ACM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ACM은 미국 미시간 주정부를 중심으로 미시간 주립대학, 완성차 및 통신 업체 등이 동참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 양산성 검토, 표준화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연방정부 공인의 산학협력 기관이다. ACM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에 위치한 입실런티 타운쉽(Ypsilanti Township) 외곽 윌로우 런(Willow Run)에, 자율주행 연구 인프라 및 제품 개발 주행 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연구단지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각종 주행 상황, 기후 환경 등 시험 평가 및 검증 조건을 세밀하게 설정하고 반복, 재현 실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 베드 환경이 연면적 약 61만평(약 200만m²)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고속도로, 도시 및 시골도로, 비포장도로, 상가 및 주택지역, 터널 등 실 도로 환경을 완벽히 재현해낸 자율주행 시험장과 양산 제품 검증을 위한 고속 주행 시험로 등이 설치된다. 올해 12월말 1단계 시설 공사가 완료
닛산은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고 약 600㎞ 이상 주행하는 순수 전기구동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량, ‘닛산 IMx’를 25일 도쿄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혁신적인 이번 콘셉트차량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주행을 선사하기 위해 차량과 운전자가 보다 더 긴밀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 배터리 사업 등을 담당하는 다니엘 스킬라치 총괄 부사장은 “배출가스 없는 콘셉트 IMx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미래를 담은 차량”이라며 “닛산은 이를 통해 사람과 차 사이의 소통 방식에 변화를 주고 더불어 가까운 미래 뿐만 아니라 먼 미래에 자동차와 사회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IMx 기술적 특징의 핵심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프로파일럿의 미래에 방점을 찍고 있다. 프로파일럿 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시스템은 스티어링휠을 대시보드 내부에 집어넣고 모든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눕혀서 운전자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고 탑승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동 모드를 선택할 경우, 차량은 다시 스티어링휠과
롯데렌터카가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올해 업계 최초로 국내 3대 고객만족도지수인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7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및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까지 3관왕을 석권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2000년 공동 개발한 서비스 평가 종합지표이다. 렌터카 부문의 경우, 최근 6개월 이내 1회 이상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진행해 경쟁사 대비 서비스품질 수준을 측정하고, 기업의 강점과 약점 및 서비스품질 관리 포인트를 함께 도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