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의 11만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뉴 지프 랭글러’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올-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현대적 디자인,과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혁신적인 안전 사양이 대거 장착된 2018년식 모델이다. 올-뉴 랭글러는 기존의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뉴 랭글러 라인업은 전설적인 성능의 최강 오프로더답게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이다. 올-뉴 랭글러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V6 3.6L 펜타스타 엔진, V6 3.0L 에코디젤 엔진 또는 신형 I-4 2.0L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FCA 글로벌의 마이크 맨리 지프 브랜드 총괄책임자는 “지프는 언제나 극한의 성능과 자유를 대표해 왔다”며 “올-뉴 랭글러는 지프 고유의 주
볼보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XC60'의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로 한국 시장에 내놨다. 볼보코리아는 27일 뉴 XC60 디젤엔진 모델 'D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충전식 하이브리드) 'T8'을 출시하고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 XC60 D5에는 4기통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과 토크(회전력)는 각 235마력, 48.9㎏·m이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췄고,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 자율주행 시스템도 모든 세부 모델에 적용했다는 게 볼보코리아의 설명이다. 뉴 XC60 T8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최대 40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다. 특히 최상위 모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 명품 유리 제조사 오레포스의 크리스털 기어 노브가 장착됐다. ▲뉴 XC60 D5의 가격은 세부 모델에 따라 6천220만~6천870만원, ▲XC60 T8의 가격은 8천320만원이다. <볼보 '뉴 XC60'>
제네시스 G80과 기아자동차 니로가 미국에서 차급별 잔존가치 1위 모델로 선정됐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G80과 니로는 미국의 권위 있는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가 최근 발표한 '2018 잔존가치상'에서 각각 고급대형차 부문, 친환경차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잔존가치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지표다.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리스 가격이 낮아지고 중고차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미국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긴다. 이번에 G80은 고급대형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아우디 A7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며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후 첫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ALG 측은 "G80는 경쟁 럭셔리 차량과 비교했을 때 동급 사양을 갖췄음에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3.3 트윈터보 엔진의 스포츠 모델을 추가해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미국 진출 1년 만에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고급 브랜드로서의 높은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내년 상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지난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는 고객들의 작업현장 및 휴게장소로 직접 찾아가 고객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을 소개하고, 스카니아 트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경기도 화성을 시작으로 경기도 군포와 김포, 양산, 구미,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의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로드쇼에 전시된 모델은 G450 8x4*4 하이라인 카고트럭과 P410 6x4 카고트럭으로 윙바디와 암롤 특장이 최적화된 섀시를 각각 적용하였다. G450 8x4*4은 후3축이 스카니아 순정 섀시로 장착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애프터 서비스를 보장한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의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는 스카니아 프리미엄 트럭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함으로써 고객과 관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찾아가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헝가리에 전기차 배터리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북부 코마롬 42만㎢ 부지에 8천억원 가량을 들여 전기차 배터리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규모는 충남 서산 배터리공장(3.9GW)보다 훨씬 큰 7GW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20여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2020년 상업 가동이 목표이며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마롬에는 독일 아우디, 일본 스즈키 등 완성차 업체 공장과 부품업체인 콘티넨탈 등이 모여있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고객사인 메르세데스벤츠의 헝가리 생산기지와도 멀지 않다. SK이노베이션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그간 체코와 헝가리 등을 놓고 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SK이노베이션이 헝가리에 공장을 설립하면 국내 배터리 3사가 모두 유럽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 교두보를 갖게 된다. 현재 LG화학은 폴란드에 배터리공장을 짓고 있고 삼성SDI 헝가리 공장은 지난 5월 완공됐다. 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배터리공장 건설과 관련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12월 6일까지 여의도 IFC몰 1층 노스아트리움에서 ‘뉴 기블리 쇼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세라티 쇼룸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뉴 기블리 쇼룸’에서는 지난 10월 국내 출시된 ‘뉴 기블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세라티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뉴 기블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차량을 직접 시승해보고 부품 및 액세서리 등 적용 가능한 옵션들도 확인 할 수 있다. 쇼룸 방문 고객들을 위해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현장 상담이나 시승 진행 고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2017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별 다섯 개로 충돌안전성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자동차안전도 평가는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제작사에게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는 의미에서 매년 실시된다. G4 렉스턴에는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이 적용되었으며, 차체에 동급에서 가장 많은 81.7%의 고장력강판을 사용했다.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프레임으로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하였으며, 충돌 시 상대 차량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첨단 설계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적용했. 지난 5월 출시된 G4 렉스턴은 7월 7인승 모델, 그리고 11월 유라시아 대륙횡단 기념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줄곧 경쟁시장 월별 판매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제품개발에 있어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번 KNCAP
시트로엥,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11월 24일부터 30일 까지 일주일간 시트로엥과 푸조 대표차량의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수입차 유일의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유니크한 디자인,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전국 시트로엔 전시장에서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푸조 SUV 라인업> 푸조는 프리미엄 7인승 SUV 푸조 5008,소형 SUV 2008, 그리고 2017 제네바 모터쇼 올해의 차 3008까지 강력한 SUV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시승행사’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시승행사에 참여 희망하는 고객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G70’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시승행사를 벌인다. 제네시스는 오는 12월, 4차례에 걸쳐 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G70’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제네시스 G70 익스피리언스 데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달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네시스 ‘G70’는 출시 전부터 사전 시승 예약만 1만 1천 건이 접수됐고 10월 한 달에만 3천여 명 이상의 고객이 시승센터를 방문해 시승할 정도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네시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차수와 장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승 이벤트 일정> 1차 2차 3차 4차 응모 기간 11/26(일)까지 12/3(일)까지 당첨자 발표 11/29(수) 12/6(수) EXPERIENCE DAY 12/1(금) 12/2(토) 12/8(금) 12/9(토)
금호타이어는 23일 대전시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타이어프로 점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입차 타이어 및 기초 경정비 서비스 전문가 육성 과정’을 실시했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특화유통점으로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공기압 점검, 인치업, 휠 얼라인먼트, 진동 조정, 발란스 등 타이어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호타이어는 최근까지 국산차 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졌던 타이어프로의 수입차 대응력 강화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수입차 전문가 과정’을 도입하고 수입차에 대한 타이어 및 기초 경정비 교육 실시를 시작했다. ‘수입차 전문가 과정’ 은 수입차 등록 비율 상위 브랜드인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등 독일 4사를 기본으로 하며 향후 일본, 미국 등의 브랜드로 확대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겨울용 타이어와 휠을 할인판매하는'윈터 컴플리트 휠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안전 운행의 필수요소인 윈터 타이어 및 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기존 고객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공식 전시장을 통한 신차 구매 고객의 경우에는 약 25%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휠/타이어 세트를 올 겨울 시즌 동안 무료로 보관해주는 호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BMW 및 MINI 차량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타이어는 고성능 썸머 타이어로, 고속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시 접지력을 증가 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주로 봄에서 가을까지, 영상 7도 이상에서 사용이 권장된다. 반면 겨울철 7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 사용되는 윈터 타이어는 노면 위의 이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낮은 온도에서 노면과의 그립력을 향상시켜 미끄러운 도로에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썸머 타이어는 7℃ 이하의 차가운 도로 표면에서 고무 재질이 경직되기 시작하고, 접지력이 약화돼 제동거리가 최대 50%이상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올3분기까지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랑세스의 3분기 매출은 24 억 유로로 전년 동기 19 억 유로에서25.1 % 성장했다. 마티아스 자커트 랑세스 회장은 “마진이 높은 특수화학 제품에 집중한 랑세스의 성장 전략과 신규 재편한 조직의 원활한 운영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세계 각 지역 및 모든 특수화학 제품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덜란드 소재의 윤활유 첨가제 생산설비 통합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6,200만 유로 대비 5,500만 유로에 그쳤다. 반면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전년 3분기 7,700만 유로에서 37.7% 대폭 성장한 1억 6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랑세스는 3분기까지의 연이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7 년 전체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를 12 억 5,000 만 유로에서 13 억 유로 사이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012년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인 12억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2017 3분기 실적 (단위: 백만 유로) 2016 3분기 2017 3분기 변동 (%) 매출액(Sales) 1
페라리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의 GTE-Pro 클래스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8일 바레인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페라리 소속의 다비드 리곤-샘 버드 팀과 제임스 칼라도와 피에르 구이디 팀이 나란히 1, 2위로 포디움에 올라 원투피니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의 결과로 제임스 칼라도와 피에르 구이디 팀은 승점 1위에 오르며 WEC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었다. 상하이 WEC 레이스에서 이미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을 확정 지은 페라리는 이번 바레인 경기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의 영예까지 얻게 됐다. 페라리는 이번 승리로 통산 22번째 WEC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함과 동시에 2010, 2011년 인터컨티넨탈 르망 컵(ILMC) 대회를 포함해 27번째 드라이버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국토교통부는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특별 전담조직(TF)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TF를 첨단자동차기술과 산하에 두고 자동차, 도로, 공간정보, 교통 등 자율주행차 관련 모든 정책 기능과 인력을 한곳에 모았다. 민간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TF에 참여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 통신, 도로 인프라, 교통체계, 공간정보 등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10명 안팎으로 정책자문단도 꾸렸다.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은 "최근 자율주행차의 화두는 자동차와 도로 등 인프라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카'라며 "관련 분야를 융·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TF를 통해 국토부의 역량을 집중하고 속도감 있게 관련 정책을 추진해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2월 9일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릴 예정인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우수 6개팀의 최종발표 ▲주제별 전문가 멘토 강연 ▲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 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H-옴부즈맨’ 활동기간 동안 상품혁신, 고객가치혁신, 사회혁신 등의 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9개팀 중, 지난달 29일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 6개팀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고객들 앞에서 발표하며 현대자동차에 또 한 번의 혁신과 변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20대 무관심을 돌릴 현대자동차 체험마케팅 제안 ▲고성능차로 ‘현빠(현대 마니아)’ 만들기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현재 기술 이용한 ‘착한 안전 기술’ ▲시각장애인 대상 ‘길안내 서비스’ ▲장애인 콜택시·딜카 서비스 등이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