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 안에서 나오는 음악의 정보를 인공지능을 통해 찾아주는 기능을 선보인다.현대차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스포츠 해치백 신형 '벨로스터'에 '사운드하운드' 기능을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라디오나 외부입력(AUX) 채널에서 나오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모니터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실행된다. <음원 검색 기능 '사운드하운드' 작동 예시> 이후 차량은 통신망과 사운드하운드 전용 서버를 거쳐 해당 음원의 곡명, 가수, 앨범 정보 등을 검색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 화면에 보여준다.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아온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사운드하운드사(社)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이후 사운드하운드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벨로스터 사운드하운드 기능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음악 정보를 얻기 위해 조용한 환경을 갖출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포털사이트 등이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음원 정보 검색 서비스의 경우 검색 정확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주변 소음을 줄여야 하지만, 사운드하운드는 스피커로 출력되기 이전 단계에서 음원 정보
국내자동차산업의 11월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동반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국내 자동차산업 실적(수량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생산(-8.0%), 내수(-1.2%), 수출(-8.0%)이 모두 감소했다. 산업부는 "작년 동월 생산량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일부 업체의 근무시간 단축, 중소형 차량 판매 부진 등으로 생산이 줄었다"며 "수출도 유럽과 대양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11월 생산은 38만2천34대를 기록했고, 내수에서는 16만6천339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내수 판매에서 전년보다 2.6% 줄어든 13만9천592대를 기록했지만, 수입차는 내수에서 전년 대비 8.4% 증가한 2만3천747대의 실적을 올렸다. 내수 전기차 판매는 2천38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7% 늘었다. 11월 수출은 23만7천83대를 기록, 작년 동월 25만7천563대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출 금액 기준으로는 40억7천만달러를 기록, 작년보다 3.4% 늘었다. 해외 공장 판매물량도 38만5천547대로 작년보다 16.8%나 감소했다. 11월 자동차 부품 수출도 19억7천만달러로 작년보다 10.8% 줄었다. 국내
현대자동차가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합작 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립 생산기지는 물론 탄탄한 판매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돼 시장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대규모 매립지 건설사업, 광산 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상용차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7만대 수준이었던 인도네시아 상용차 산업수요는 올해 7만6천여대로 성장하고 2020년에는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신설 합작 법인은 인도네시아 인근 국가로의 전략적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12일 여의도에 소재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AG그룹과 인도네시아에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와 AG그룹은 내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상용차 전문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신설 합작 법인은 생산-판매-A/S 등 자동차 산업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엔진 및 주요부품들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 공급을 통해 현지 조립공장 가동률이 높아질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11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6주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겨울철안전 운행을 위한 ‘아우디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윈터 서비스 캠페인은 기간 중 전국 3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엔진 및 배터리, 제동장치 등 겨울철 필수 점검 13가지 항목에 대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권장 교환 부품 및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배터리 등 일부 지정 부품은 20% 할인, 순정 차량용 액세서리는 30% 할인(일부 품목 제외), 그리고 차량용 순정 액세서리 휠은 40% 할인 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량 보유 4년차 이상 고객 (보증시작일 개시 2015년 1월 20일 이전 고객) 수리 서비스 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200만원 이상 사고 수리 고객은 기존 유지관리 비용 대비 40%할인 된 가격에 ‘서비스 쿠폰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미쉐린코리아가 올해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30년 간 국내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 딜러들의 공로와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승용과 트럭 딜러가 다함께 모여 미쉐린코리아의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후반부에는 미쉐린과 함께 가장 오랜 시간 파트너 관계를 이어온 미쉐린타이어 대구판매 (대구), 빅타이어 (부산), 춘일상사 (춘천) 3개 대리점이 공로상을 받았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사장은 “미쉐린코리아의 30년은 그동안 동거동락한 모든 딜러들이 함께 일궈온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난 30년보다 다가오는 미래에 있을 더 많은 변화와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11일부터23일까지 약 2주간 ‘2017윈터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푸조는국내 공식 판매된차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냉각수,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등 총 37개 필수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등, 브레이크 전구류 점검 및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철 안전 운행과 관련성이 높은 와이퍼 블레이드와 배터리는 30%, 타이어 및 냉각수 교환 공임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 푸조 3008 SUV> 시트로엥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냉각수,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등 총 37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등, 브레이크 전구류 점검 및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서비스에서 일부 항목 및 사고 수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철 안전 운행과 관련성이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LTE 이동통신 기반의 V2X 단말과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LTE V2X(Vehicle to Everything)는 차량 대 차량(V2V), 차량 대 인프라(V2I), 차량 대 보행자(V2P) 등 차량과 모든 개체를 고속 이동통신으로 연결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하는 기술이다. LG전자가 개발한 V2X 안전기술은 LTE 통신을 이용해 주변 차량의 위치, 방향, 속도와 교통정보 등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 기존 주행보조시스템(ADAS)의 경우 센서를 통해 주변 위험을 직접 감지하는 방식이어서 탐지거리가 짧고 장애물 뒤의 상황은 감지가 불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었으나 V2X는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화성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과 과천의 일반도로에서 자체 개발한 V2X 안전기술 시연을 통한 성능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능검사에서는 '선행차량 급제동 경고'와 '전방 공사현장 경고' 기술이 시연됐다. 선행차량 급제동 경고는 기상악화나 시야 사각지대 등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차량이 급하게 감속했을 때 후행
르노삼성자동차의 NEW QM3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가 오픈 한 달 만에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르노삼성은 이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재단장한다. NEW QM3 브랜드 스토어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는주로 2,30대 여성층의 호응을 얻으며 오픈한 달 만에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모았다. 12월 8일 기준 방문객 총 수는 약 12,000명 이상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에 맞춰 9일부터 NEW QM3 브랜드 스토어를 ‘비비드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화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으로 단장해 더욱 푸짐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가로수길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매주 치열한 경쟁률로 마감되던 팝업 레스토랑과 쿠킹 클래스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연령대 고객이 함께 참여 가능한 QM3 현장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마지막 날인 12월 23일에는 ‘비비드 크리스마스’를 컨셉트로 특별한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탈리안럭셔리카 마세라티가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2018년식 모델을 직접 타 볼수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식 모델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등 마세라티 주요 라인업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전국 10개 전시장 방문 또는 전화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상담 및 시승 고객들에게는 마세라티 골프백, 텀블러, 키링 등의 랜덤 선물이 들어 있는 ‘마세라티 럭키 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쌍용자동차가 영국 자동차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3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이 최근 발표한 2017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브랜드 부문에서 렉서스, 재규어, 스코다,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과의 비교 평가에서 만족도 점수 89.13점을 획득했다. 렉서스(89.43점), 재규어(89.36점)에 이어 3위에 선정되 것으로 상위 10위권 브랜드 중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쌍용자동차가 유일하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생산품질 ▲연비 ▲차량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자동차가 다른 글로벌 브랜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를 비롯한 경쟁력 높은 제품들의 성공적인 론칭과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차급별 평가에서는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주행성능, 넓은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아슬란'이 출시 3년여 만에 퇴장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12월 주문 고객분까지 생산한 뒤 단산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슬란의 생산은 이달 말께 중단될 예정이며 2014년 10월 출시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아슬란의 '단명'은 그랜저와의 '플래그십(주력·대표) 모델'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상품·브랜드·판매 등 모든 측면에서 우세한 그랜저, 그중에서도 최고급 세부모델인 '3.3 셀레브리티'가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아슬란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는 상황에서 현대차 브랜드 안에서도 '프리미엄' 이미지의 플래그십 세단을 설정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아슬란이 단종되더라도 이미 아슬란을 구매한 고객이 불편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멤버십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하고, 정비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최소 8년 이상 부품도 공급한다. 아울러 아슬란 구매 시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은 프로그램 기준에 따라 적정 수준의 중고차 가격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
BMW코리아를17년간 이끌어온 김효준(60) 사장이 회장 자리에 오르는 것과 관련 해석이 구구하다. 수입차 브랜드 한국법인이 '회장'직까지 두는 경우는 이례적이기 때문으로,이를두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수준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BMW코리아는 6일 김효준 현 사장이 2018년 1월 1일부로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95년 BMW코리아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2000년 9월부터 17년 동안 BMW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했다. BMW코리아 사장직은 내년 3월 1일 취임 예정인 한상윤(50) 현 BMW 말레이시아 법인장이 물려받는다. 신임 한 사장은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GM) 등을 거쳐 2003년 BMW코리아에 입사해 2015년까지 근무하면서 세일즈 부문을 총괄한 인물이다. 2016년 1월 BMW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BMW코리아는 "김효준 사장이 한국법인 대표이사 회장 역할을 맡으면서 (한 사장으로의) 경영 승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인증서류 조작 사건으로 김 사장이 일선에서 단계적으로 물러나는 '경질 인사'로 보는 시각이 많다. 아울러 BMW가 이번 인사와 함께 "윤리경영
현대자동차가울산광역시에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2,200㎡ 이상의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현대자동차 정비거점) 등이 모두 마련돼있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오고 가는 물류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대비,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렌터카가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의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와 기술, 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업이나 단체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각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SK렌터카는 ▲ 고객 맞춤형 웹·모바일 인터페이스 구현 ▲ 혁신적 모바일 앱 서비스 구축 ▲ 렌터카 관리 서비스와 차량을 제안할 수 있는 웹·모바일 고객 관계관리(CRM) 체계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SK네트웍스는 설명했다. SK렌터카는 앞서 9월 홈페이지를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중심에 맞춰 전면 개편하고 고객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선 바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부터 '단기 렌터카'와 '장기 렌터카'로 나눠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SK렌터카의 한발 앞선 디지털 혁신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향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개념을 렌털 사업에도 폭넓게 적용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업체 람보르기니가처음으로 SUV 시장에 뛰어들었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일원인 람보르기니는 4일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 인근에 위치한 본사 산타가타 볼로녜제에서 자사의 첫 SUV인 '우루스'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루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 "우루스는 디자인과 성능, 주행 활력과 분위기 등의 측면에서 진정한 람보르기니의 특성을 반영했을 뿐 아니라 눈길, 모래 언덕 등 모든 환경에서 운행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우루스는 4륜구동에 최고 속력은 시속 305㎞,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제로백은 3.6초라고 람보르기니 측은 설명했다. 이 차는 내년 봄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판매가는 세금을 제외하고 17만1천429유로(약 2억2천만원)로 책정됐다. 람보르기니는 우루스 생산을 위해 50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 산타가타 볼로녜제 공장의 생산 가능 대수를 2배 증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람보르기니의 가세로 고급 SUV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고급 SUV 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G-클래스, 벤틀리의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