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출시예정인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수소전기차)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609㎞로 인증됐다. 수소전기차는 연료전지에 충전한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반응할 때 나오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친환경차를 말한다. 현대차는 5일 경기도 고양시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강원도 평창 등에서 '넥쏘 미디어 체험 행사'를 열고 넥쏘의 구체적 제원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공인된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9㎞, 복합연비는 수소 1㎏당 96.2㎞(17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5분 이내 짧은 충전 시간에 채울 수 있는 최대 수소량은 6.33㎏이다. 이런 넥쏘의 주행거리는 기존 1세대 투싼 수소전기차(415㎞)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된 세계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길다. 경쟁 상대인 도요타의 '미라이'(502㎞)와 혼다 '클래리티'(589㎞) 등은 아직 500㎞대에 머물고 있다. 덴마크의 섬 이름인 '넥쏘'는 첨단 기술(High Tech)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뜻하는 단어로서 산소와 수소가 합쳐 물 이외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혼다코리아가새로운 스타일과 최고급 사양을 더한2018년형 CB125R를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8년형 혼다 CB125R은 기존 125cc급 소형 모터사이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최상급 프리미엄 모터사이클이다.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에 최고급 사양인 IMU(관성측정장치) 탑재, LCD 계기반 디스플레이 및 Full LED 라이트 적용 등 고급사양을 적극 채용한 최상급 프리미엄 모터사이클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기존에 찾아 볼 수 없던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 모터사이클 CB125R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을 제공하고, 국내 모터사이클시장에 신선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 도심 주행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수랭식 단기통 엔진 2018년형 혼다 CB125R은 저·중속 영역에서 강력한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수랭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10,000rpm에서 최고출력 13.3마력, 8,000rpm에서 최대토크 1.1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한, 혼다 CB125R은 대형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외관을 적용하면서도 125kg이라는 동급 대비 최경량 차체 중량을 실현했으며,
BMW 그룹 코리아가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림매김한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인 뉴 i3 94Ah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통해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포티함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뉴 i3 94Ah는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BMW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한 기존 디자인에 섬세한 변화를 더해 더욱 스포티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1회 충전으로 약 200km 주행...반자율주행 기술 강화 뉴 i3 94Ah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탑승공간인 ‘라이프 모듈’과 BMW e드라이브 등 구동력을 담당하는 ‘드라이브 모듈’의 구성 설계 및 전기차 유일의 후륜구동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최신의 BMW eDrive 기술을 통해 즉각적인 동력 전달과,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뉴 i3 94Ah의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 서부권을 비롯해 서울 및 인천 고객들의 접근성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김포센터를 신규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김포센터는 총 면적 4,300m²(1,300평), 지상 2층 규모로 판금 및 도장 공간 포함한 총 6개의 최신식 워크베이를 구축해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이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신 안마기가 설치된 고객 전용 수면실을 마련하는 등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배려도 눈에 띈다. 김포센터는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양촌IC에 인접해 있어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와 북부, 김포시 및 인천서북부지역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물 운송의 연결 지점에 위치해 서비스 범위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가 1월 국내외 시장에서 비교적 양호한 판매실적을 나타냈다.내수 판매는 현대·기아차의 활약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해외 판매는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작년보다 그 폭이 줄었다. 각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0, 르노삼성, 쌍용차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달 판매량은 총 61만3천796대로 작년 1월 61만1천364대보다 0.4% 증가했다.내수는 5.9% 늘어난 11만2천452대, 해외 판매(수출)는 0.8% 적은 50만1천344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을 업체별로 보면 기아차(20만5천126대)가 5.2% 늘었고 르노삼성(2만1천847대)은 7.9% 증가했다. 반면 현대차(33만4천217대)와 한국지엠(4만2천401대), 쌍용차(1만205대)는 각각 1.4%, 9.5%, 2.1%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근무 일수 증가 효과와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현대·기아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14.0% 많은 5만1천426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기아차 역시 같은 기간 11.7% 증가한 3만9천105대를 팔았다. 쌍용차도 9.4% 늘어난 7천675대를 국내에 판매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신차 효과로
주차 후 차 문을 열고 나오다가 옆차 문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 방지법이 내년 3월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좁은 주차구역 폭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 단위구획 최소 크기 확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문콕 사고 방지를 위해 일반형 주차장 폭 최소 기준을 2.3m에서 2.5m로 늘리고, 확장형 주차장도 기존 2.5m(너비)×5.1m(길이)에서 2.6m(너비)×5.2m(길이)로 확대하는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해 6월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른 주차구획 최소기준 확대 비교표] 구분일반형확장형대상 차종너비길이너비길이현행2.3m5.0m2.5m5.1m· 일반형: 소형차 · 확장형: 중형차 이상개정2.5m5.0m2.6m5.2m· 일반형: 중형 및 중형SUV · 확장형: 대형·대형SUV·승합차·소형트럭 이는 중·대형 차량이 늘어나면서 문콕 사고가 빈번해지고 이에 따른 주민 간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주차장 폭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보험 청구 기준 문콕 사고 발생 건수는 2014년 2천200건에서 2015년 2천600건, 2016년 3천400건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기아자동차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중 기아차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특별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 중 ▲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시행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 정부지원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음 ▲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 ▲ 절차 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다. 기아차는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고객이 기아차를 구매할 때 승용·RV·상용(버스·군수 제외) 전 차종에 20만원, K5 (P)HEV·K7 HEV·니로·쏘울EV 등 친환경차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예컨대 2004년식 쏘렌토를 조기폐차하고 이번 달에 니로를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의 폐차보조금 165만원과 기아차 특별지원 50만원을 받고, 여기에 설 명절 특별조건 30만원과 기본조건 50만원을 더해 총 29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더 뉴 K5 2.0가솔린 모델은 최대 215만원(정부의 폐차보조금 165만원, 기아차 특별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전기차를 개발한다. 또 주요 도심과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일 판교 기업지원 허브에서 개최한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과 '자율주행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2022년까지 앞으로 5년간 전기·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35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투자 계획이 실현되면 올해 전기·자율주행차, 초소형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등 미래차 분야에서 3천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해 우선 전기차의 약점인 주행거리와 충전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달릴 수 있는 전기차와 충전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슈퍼차저' 충전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매년 1천500기의 급속 충전소를 설치해 2022년까지 전국 주유소(1만2천개) 숫자와 비슷한 수준인 1만기를 확충한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2022년까지 유지하고 올해 보조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가 예산 확
현대자동차가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선보인 현대차의자율주행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를 충족하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3대와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2대로 진행됐다. 4단계는 운전자가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수준이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자동차를 의미하는 5단계와 함께 '완전 자율주행'으로 분류된다. <고속도로를 규정속도로 주행하는 모습>이번과 같이 수백㎞ 수준의 장거리 코스에서 구간별 법규가 허용하는 최고 속도(시속 100∼110㎞)까지 구현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특히 공해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첫 사례라고 현대차는 전했다.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부 구간에서 직접 시승에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시연 과정을 보면 운전자가 자율주행 스티어링휠(운전대)에 있는 '크루즈' 및 '세트' 버튼을 누르자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되며 스스로 달리기 시작했다.
캐딜락 레이싱이 지난달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에서 개최된 ‘56회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롤렉스 2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2년 연속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데이토나 24시간 내구레이스는 총 3.56마일(약 5.7km) 길이의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의 타원형 트랙을 24시간을 돌며 가장 긴 거리를 달린 차량이 우승을 거두는 혹한의 스포츠카 레이스로 자동차 메이커뿐만 아니라 타이어, 오일류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브랜드가 참가하는 세계 3대 내구레이스다. 특히, 미국에서 인디애나폴리스500, 데이토나500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레이스다. 캐딜락은 이번 대회에 캐딜락 레이싱 소속 ‘머스탱 샘플링 캐딜락’, ‘웰렌 엔지니어링 캐딜락’, ‘코니카 미놀타 캐딜락’, ‘스피릿 오브 데이토나 캐딜락’ 등 4개의 DPi-V.R를 출전시켰다. 특히 캐딜락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모델인 CTS-V에 적용된 V8 6.2L 스몰블록 엔진을 탑재해 최대 7,600RPM, 최고출력은 600마력을 상회하는 등 최상급의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24시간 레이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일, 푸조·시트로엥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푸조·시트로엥의 공식 딜러인 에펠모터스에 의해 운영되는 분당 서비스 센터는 위치 상으로 성남과 용인, 광주 지역과 인접해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분당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321㎡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 리셉션 및 경정비 공간, 2층 판금 도장 수리 및 고객라운지로 구성됐다. 워크베이 숫자를 기존 6개에서 11개로 확충해, 월 평균 정비 가능 대수도 600대로 늘었다. 고객 라운지는 카페테리아 타입으로 구성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대 25대까지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방문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푸조·시트로엥 분당 서비스 센터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태재로 26(신현리 704-9)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031-761-2008로 문의 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2018년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올해 아이오닉, 코나, i30, 쏘나타, 투싼, 맥스크루즈 총 200대와 제네시스 G70 총 130대를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대표: 김효준)는3월 1일부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BMW 그룹 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응태 상무 (현 BMW 애프터세일즈 총괄) -BMW 그룹 코리아 딜러 개발 총괄 주양예 상무 (현 BMW 세일즈 총괄)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이사 (현 BMW 딜러 개발 총괄)
쌍용자동차가2018 티볼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중대형 라인업에 고급스러운 실키 화이트펄 컬러 모델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아머&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이동 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애플 카플레이는 물론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앱 활용성이 제한적인 경쟁 모델의 미러링 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되어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도록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으로 변경해 주고, 원 터치로 라디오 음원을 실시간 저장할 수 있다. 쌍용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기술(ADAS)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통해 스마트 엣지를 더욱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고,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옵션 운영(5
기아자동차는 2017년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한 서울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이 '2017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994년 10월에 입사한 정송주 부장은 2005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입사 후 누적 판매량은 5천199대로, 매년 평균 230대가량을 판 것이다. 정 부장은 "13년 연속 판매왕을 할 수 있었던 건 상품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기아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우수 직원 톱 10에는 잠실지점 김기훈 부장(384대), 신구로지점 진유석 부장(314대),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부장(312대), 충주지점 홍재석 부장(302대), 진주지점 서대득 부장(301대), 동광주지점 심동섭 부장(270대), 여의도지점 지용태 부장(255대), 전주지점 정태삼 부장(244대), 세종지점 김홍영 부장(243대), 안중지점 손문영 부장(243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