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올 뉴 2019 램 1500'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차량은 기존 픽업트럭보다 내구성과 기술력, 효율성을 향상한 것으로 미국 미시간의 스털링 하이츠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차량에 장착되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RH5' 제품은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보인다고 넥센은 설명했다. 넥센은 '램 3500','퍼시피카' 등 피아트크라이슬러의 다른 차종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법인들의업무용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법인 및 단체의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해 임직원들의 이용 편의성과 차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로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멤버십 ▲부분 개방형 ▲개방형의3가지 상품을 구성했다. 멤버십 상품에 가입하면 전국 2,800여개 그린존(차고지)의 약 6,000여대 그린카 차량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업무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분 개방형과 개방형 상품 가입 시 기존 멤버십 상품의 혜택은 물론, 해당 법인의 주차장에 그린카를 신규로 배차해 필요한 만큼만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에 속한 법인이 부분 개방형과 개방형 상품을 도입하면, 그린카의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업무용 차량 이용뿐만 아니라, 법인소속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경우에도 추가할인을 제공한다고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비트(BEAT)360이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등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또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i30 패스트백, 코나와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 스토닉, 스팅어 및 제네시스 G70은 '제품'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상은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디자인 품질, 평가 재료,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 67개 분야로 나눠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다음 달 6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2018 iF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기아차 브랜드체험관 '비트360'><2018 iF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드론, 자율차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 관련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가 올해 하반기에 차례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6회 로봇항공기(드론) 경진대회'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론 경진대회에는 오는 9월 8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펼쳐진다. 해마다 20∼30개팀, 150∼30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임무 난이도에 따라 초급·정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목표물 탐지, 추적 등 기본 임무부터 택배배송, 물품투하, 드론 잡는 드론, 고도별 정밀 촬영 등 까다로운 임무까지 수행하며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상 수상 팀에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지고 이와는 별도로 최대 1천만원까지 국제 드론 종합전시회 참가 비용이 지원된다.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10월 하순 대구시 수성의료지구 일대에서 열린다. 우승팀은 대통령상(상금 5천만원)을 받는다. 준우승팀과 3위팀에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2천만원이 주어진다. 그간 이 대회는 주행시험장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실제 도로 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차량 무선통신(WAVE) 등의 기술을 토대 자율주행으로 승객을 태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게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20일 인터콘티넨털 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7대 회장으로 손이태 ㈜흥아 부회장(73)을 선출했다. 손 신임 회장은 부산고교와 고려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 ㈜흥아에 입사했으며 1995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협회 회장 임기는 3년이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손이태 ㈜흥아 부회장>
오는 4월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THE K9’의 티저 이미지가 20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THE K9은 기존 모델 대비 한층 커진 차체 크기, 품격을 더한 웅장한 디자인, 특별한 감성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한층 웅장해진 차체를 바탕으로 대형 세단의 위엄 있는 기품을 갖췄으며,품격 있고 당당한 인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HE K9은 운전자에게 주행 불안 요인을 사전 고지하는 등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 최고급 ‘오너 드리븐’ 세단으로 개발됐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THE K9은 기아차의 대표 모델임과 동시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상징적 모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1세대 K9의 차명과 엠블럼을 계승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은 한층 진일보한 기아차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완벽히 새로운 고급차로 대형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며 “고객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한 가치의 진수가 담긴 럭셔리 세단 THE K9은 유니크한 명품 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가미국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8 내구품질조사’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2위(122점), 현대차가 3위(124점)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18일(일) 밝혔다. 특히 기아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4계단이나 상승하며 한국차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브랜드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도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고급차를 포함한 전체브랜드(31개) 순위에서도 기아차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5위를, 현대차는 전년과 동일한 6위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BMW, 아우디, 링컨, 캐딜락 등 독일과 미국의 고급브랜드를 제쳤을 뿐만 아니라 내구품질조사에서 최근 10년간 TOP3를 놓치지 않았던 토요타를 처음으로 앞서며 한국차의 위상을 드높였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리오)가 소형 SUV 차급과 소형차 차급에서 각각 최우수 품질상(1위)을 받았으며, 현대차 싼타페는 중형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2위)을 수상했다. <기아차 프라이드> <
현대자동차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같은팀 소속인 안드레아 미켈슨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8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으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순위에서도 2위 토요타 월드랠리팀을 1점 앞서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이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총점 41점을 기록해 2위에 10점 앞서며 현대 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설원에서 펼쳐진 스웨덴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는데, 막판까지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험로와 각종 돌발 상황을 헤쳐나가며 현대 월드랠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작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고급 브랜드 차량 4대 중 1대는 중국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 재규어랜드로버, 볼보카, 캐딜락, 인피니티, 포르셰 등 9개 고급차 브랜드의 전 세계 판매 대수를 집계한 결과 작년 전체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4.7% 늘어난 942만대였다. 9개 브랜드 중 렉서스를 제외한 8개 브랜드가 사상 최대의 판매 대수를 기록했으며 렉서스 역시 역대 두 번째로 판매 대수가 많았다. 고급차 판매의 증가는 중국 시장 확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 시장의 판매 대수가 36만대나 늘어났는데, 이는 전체 판매 대수 증가분인 42만대의 85.7%를 차지했다. 이처럼 고급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중국이 전체 고급차 브랜드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3%포인트 늘어난 27%를 기록했다. 이들 9개 고급차 브랜드 중 작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벤츠로, 전년보다 27% 증가한 61만8천대가 팔려나갔다. 캐딜락의 경우 중국 시장 판매 대수가 50%가량 늘어나 전체 판매 차량의 절반이 중국에서 판매됐을 정도로 중국 시장 의존도가 커졌다. 니혼게이
한국GM이 철수할 경우 국내 자동차산업 종사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과 협력사의 총 고용 인원이 2016년 기준 15만6천명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이 약 1만6천명을, 부품 협력사가 약 14만명을 각각 고용했다. 1차 협력사 301개사가 약 9만3천명을 고용했는데, 이 가운데 86개사(고용 인원 1만1천명)는 한국GM에만 납품하는 전속 협력사다. 2차 협력사 1천개사가 약 3만명을, 3차 협력사 1천700개사가 약 1만7천명을 고용한 것으로 산업부는 추정했다. 통계청의 2016년 기준 광공업·제조업 조사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와 부품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산업의 직접 고용 인원은 약 35만명이다. 한국GM이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대폭 줄일 경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고용 인원의 약 44.6%(15만6천명/35만명)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협력사 가운데는 한국GM 외에 다른 완성차 업체에도 납품하는 곳이 있지만, 한국GM 주문이 줄면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35만명 중 국내 완성차 업체 7개사가 고용한 인원은 약 13명이다. 현대차 6만7천517명, 기
롤스로이스모터카는13일,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높은 차체의’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이름처럼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이자 ‘어디서나 수월한’ 컬리넌을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 사막에서부터 눈보라가 몰아치는 북극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산악지대의 계곡과 북아메리카의 깎아지는 협곡 등 거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BMW 자유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이번 신규 전시장은 연면적 2,753.11㎡ (약 835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은 BMW 차량 전시 공간, 지하 1층은 핸드오버 존 및 고객라운지로 구성돼 있어 편리한 고객 상담과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차량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유로 전시장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3층에 M 전용 전시장 및 M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BMW 자유로 전시장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자유로 전시장(031-994-7301)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바바리안모터스 BMW 자유로 전시장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길115번길 56-18(법곳동) -대표번호: 전시장 031-994-7301 -영업시간: 평일 및 공휴일 09:00-21:00
기아차의 경차 ‘모닝’이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에 데뷔한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모닝 챌린지레이스’가 새롭게 추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전문 드라이버를꿈꾸는 국내·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원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다. 기아차는 그 동안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경차급 레이스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아 온 점을 감안, KSF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 2018 KSF 부터 ‘모닝 챌린지레이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1.0 가솔린 MPI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동일하게 장착한 모닝 차량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형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기아차는 이번 ‘모닝 챌린지레이스’ 신설을 기념하고 많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중순 경에 진행될 KSF의 참가자 모집에 지원한 드라이버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량가의 30% 할인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와 수출, 생산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8.5% 증가한 13만4천139대로 집계됐다. 국산차는 5.6% 증가한 11만2천174대, 수입차는 26.9% 증가한 2만1천965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G70, 코나, 스팅어, 스토닉, 렉스턴 스포츠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고, 수입차는 벤츠와 BMW 등 독일계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증가했다. 수입차 점유율은 16.4%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올랐다. 수출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의 인기 지속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9만6천835대로 조사됐다. 북미와 아시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현대·기아자동차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32만2천40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공장 생산 감소로 북미, 아시아 부품 수출이 줄면서 전년 대비 6.5% 감소한 18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자동차 산업 생산·판매 현황]
폭스바겐 브랜드는 1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7.1% 성장한 533,500대를 판매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은 “지난해 4분기 기록한 긍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점과독일에서 12.3%의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인 점, 그리고중국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점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각 지역 및 시장 별 1월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유럽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135,300대를 인도했다. 특히 스위스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3.4% 증가하여 유럽 시장의 실적에 기여했다. 독일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한 43,300대가 인도되었으며, 서유럽서도 전년 동월 대비 5.7% 이상 증가하였다. 중앙 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2017년 1월보다 0.7% 감소한 17,500대가 인도되었으나, 러시아 시장에서는 5,600대가 인도되며 22%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41,700대가 인도되었다. 미국에서는 5.2% 증가한 24,700대가 인도되었는데, 패밀리 SUV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전체 판매 비중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