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올 뉴 K3’의 성공을 위해 기아차 노사가 함께 나섰다. 올 뉴 K3는 이미 사전계약대수가 6천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는 8일 인천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송교만 노무지원사업부장, 강상호 지부장, 김학준 판매지회장, 윤민희 화성지회장 등 노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기아차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직접 고객들을 만나 ‘올 뉴 K3’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쳤다. ‘올 뉴 K3’의 생산을 맡고 있는 화성공장의 윤민희 지회장은 “판매가 잘 돼야 생산도 산다”며 “올해 신차 선봉장인 ‘올 뉴 K3’가 얼마나 중요한 차인지 생산현장에서도 다들 인식하고 있는 만큼 품질과 납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K3’ 출고 고객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Km’에서 ‘10년-10만Km’로 5년 연장해주는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 ▲20만원 상당의 사은품 제공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가 제작한 자율주행차 '아우디 A8'이 한국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8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신청한 '아우디 A8'에 대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개발된 자율주행차가 국내에서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는 이미 지난해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아우디 A8'을 모터쇼 등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 구역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 차량은 중앙 분리대가 설치된 고속도로와 여러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시속 60㎞ 이하로 달릴 때 '아우디 AI(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이 운전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은 차선 내 정지, 가속, 조향, 제동 등을 처리한다. 센터 콘솔에 있는 AI 버튼으로 트래픽 잼 파일럿을 활성화하면, 운전자는 장시간 가속 페달과 운전대에서 손과 발을 떼고 있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내주면서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만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지도반출 금지, 국가보안시설 접근 제한 등 보안 준수 서약도 받았다
지난 2월국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928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1,075대 보다 5.4% 감소한 것이나, 작년 2월 16,212대 보다 22.9% 증가한 수치이다.올 1, 2월을 합해서는 총41,003대로 전년 동기 누적 32,886대 보다 24.7%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특히 벤츠와 2위 BMW의 지난달 판매량은 국내 완성차업체 한국GM과 르노삼성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돼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차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볼수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메르세데스-벤츠 6,192대, ▲BMW 6,118대,▲토요타 1,235대, ▲렉서스 1,020대, ▲랜드로버 752대, ▲포드745대, ▲미니 640대, ▲볼보 456대, ▲재규어 454대, ▲푸조404대, ▲닛산 394대, ▲크라이슬러 381대, ▲혼다 338대, ▲포르쉐 271대, ▲인피니티170대, ▲캐딜락 146대, ▲마세라티 105대, ▲시트로엥 47대,▲벤틀리 31대, ▲아우디 18대, ▲롤스로이스7대, ▲람보르기니 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2,427대(62.4%
<콘셉트카 르 필 루즈>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제88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공개했다. 현대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새 디자인 방향성의 스포티함은 1974년 현대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며 첫 현대차 디자인이 태동하던 순간부터 내재해 있었고 다양한 세대에 걸쳐 계승됐다"고 말했다. 그는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번 콘셉트카 디자인을 현대차 디자인 테마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르 필 루즈'는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바탕으로 롱 휠 베이스, 큰 휠과 짧은 오버행 등을 적용했다.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또 소형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제 차와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로 내세운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 마케팅 담당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은 "코나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의 소형SUV 전기차로 자동차 업계의 주요 트렌드의 두 축인 전동화와 SUV 모두를 충족하는 차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산타페를 내세워 2년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씨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옵티마(국내명 K5) 스포츠왜건’ 상품성 개선모델 및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GT라인’ 모델도 첫 선을 보였다.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법인 부사장은 “신형 씨드를 비롯해오늘 소개하는 차종들은 기아차의 지속 성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차종들”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아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50만 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형 씨드 5도어 해치백> ▶유러피안 디자인의 유럽 전략형 차량 ‘신형 씨드’ ‘신형 씨드’는 디자인부터 상품성까지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해 탄생한 유럽 전략형 모델로, 이 날 5도어 해치백 모델 및 스포츠왜건 모델이 함께 공개됐다. 씨드는 2006년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28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기아차 유럽 판매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차종이다. ‘신형 씨드’는 ▲5도어 해치백 모델이 전장 4,310mm, 전폭 1,800mm(+20mm), 전고 1,447mm(-23mm), 휠베이스 2,650mm, ▲스포츠왜건 모델이 전장 4,600mm
기아자동차가 ‘올 뉴 K3’를 3박4일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이벤트에 참여할 고객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시승이벤트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최초로 적용하고,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장착하는 등 기존 준중형 모델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자신감 아래 1000명 규모로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시승 이벤트는 ‘올 뉴 K3’의 핵심 상품성인 연비, 스타일, 안전 3가지 주제로 5월 8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한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시승에 당첨된 고객들이 3박 4일간의 시승을 마친 후 시승후기를 본인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하면, 이 중 우수 후기 작성한 60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시승 후 연비, 스타일, 안전 중 가장 매력을 느낀 부분에 온라인 투표를 하면 참여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SK엔카닷컴이6일 3월자동차시세를 발표했다. 이번 공개된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국내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4년식 인기 차종 시세다. 현재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가격을 조사한 결과, 3월은 중고차 시장성수기 답게 전차량에 걸쳐 전월 대비 비교적 낮은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대비 1~2% 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모델은 기아자동차 올뉴 쏘렌토로 1,886~2,793만원을 기록 했다. 전월 최저가는 1,923만원이었는데 약 40만원 가량 더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쏘렌토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면 수요가 늘어나며 가격이 상승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3월 중순 전에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차 시세 역시 전월과 비교해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인기모델인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은 여전히 3천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히 대표적인 수입 준중형 세단 BMW 3시리즈가 2,500만원대를 기록해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도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가 6일 국내 최초로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를 기본 장착한 SM6 택시 모델을 출시했다. 르노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인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는 차량 센터페시아 중앙하단에 별도 설치가 필요했던 기존 택시 미터기와 달리 룸미러 자체에 디지털 택시미터기가 내장된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별도 미터기 설치에 따른 차량 손상을 피할 수 있으며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택시운전자에게는 더욱 깔끔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탑승객 또한 상단 룸미러에 표시되는 디지털신호를 통해 택시 요금을 실시간으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 또한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는 운전자는 요금 확인을 위해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이 전방을 주시하며 요금 확인이 가능하므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정면 충돌시 머리의 상해를 감소하기 위한 구조 적용 및 승객보호를 위한 내장재 등을 적용했다.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는 4.3인치 스크린, 터치방식의 LED 메뉴 버튼이 통합되어 있으며 자동 할증 기능 등 국내 다양한 요금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국내에서 생산 관리되며 3년 또는 6만Km 보증 서비스를 제
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렉스턴 스포츠와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수출차명 Musso)를 유럽시장에 론칭과 함께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여유로운 공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우수한 안전성을 모두 갖춘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EV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경쟁 모델과 완전히 차별화된 ‘오픈형 렉스턴’으로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시장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렉스턴 스포츠의 현지 판매는 2분
현지시간으로 6일 개막하는제네바 모터쇼에서 볼보의 콤팩트 SUV인 'XC40'이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제네바 모터쇼 주최 측은 행사 개막 하루 전인 5일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른 7개 차종 중 유럽 자동차 전문지 기자들과 23개 국가의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 차종을 선정했다. 올해 후보에는 알파로메오의 스텔비오,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앵 C3 에어크로스, 기아 스팅어, 세아트 이비자가 올랐다. 지난해에는 푸조 3008이 제네바 모터쇼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볼보 XC40>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6일부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문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내문은 차량 소유주 명의 휴대폰에 '카카오 인증톡'으로 발송되며 이름과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로 본인인증을 거친 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인증톡은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받아 비밀번호나 생체 인증으로 전자서명을 하면 전자문서로 만들어 이용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해 등기와 같은 법적 효력이 부여된다. 차량과 인증 정보를 매칭해 철저한 본인 확인 후 안내문을 발송하기 때문에 안내문이 다른 사람에게 배달되거나 분실될 위험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 안내문의 정확한 전달로 자동차검사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 부과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자가 카카오 인증톡으로 안내문을 확인하면 이후 동일한 우편물이 발송되지 않아 종이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가까운 검사소 검색과 콜센터 연결, 길찾기 기능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해 예약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해진다. 단, 이 서비스는 개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법인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되고, 공동 소유 차량은 자동
브리지스톤이 자사의 런플랫 타이어 ‘포텐자 S001 RFT’를 신형 렉서스 LC500에 표준 장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텐자 S001 RFT는 브리지스톤이렉서스 LC500을 위해 개발한 타이어로, 럭셔리 쿠페의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브리지스톤 포텐자 S001 RFT는 타이어 공기압이 빠져나가도 최대 80km까지 달릴 수 있는 브리지스톤의 런플랫 타이어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런플랫 타이어는 보조 스페어 타이어를 트렁크에 적재하고 다닐 필요성을 없애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무게 균형을 개선해 주행성능을 보다 좋게 해준다. <타이어 개요> 모델 타이어 패턴 타이어 사이즈 하중 지수 속도 표시 기호 렉서스 LC500 포텐자 S001L RFT (앞) 245/40RF21 96 Y 포텐자 S001L RFT (뒤) 275/35RF21 99 Y <포텐자 S001L RFT 특징> 포텐자 S001 RFT타이어는 바깥쪽 숄더와 결합한 비대칭 패턴, 맞물린 트레트 블록과 마른 도로에서 조향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한 원주형의 뼈대구조, 고속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코너링이 특징이다. l 고속
기아자동차가 국내외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인턴십 프로그램인 ‘인턴K’ 모집을 시작한다. 2018년 ‘인턴K’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3월 5일 11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career.ki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은 4월 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 ‘인턴K’ 프로그램은 나이에 상관 없이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정규채용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를 기졸업자까지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인턴K’는 일반과 글로벌 2개 전형으로 구분돼 일반 전형은 ▲생산운영 ▲생산기술 ▲구매 ▲품질 ▲상품 등 5개 부문,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관리 ▲글로벌 고객경험 등 2개 부문에서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일반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면접(직무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면접 과정에서는 지원자들이 열정과 지원 직무에 대한 역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형은 해외 사업 부문의 우수 인재 선발을 강화하고자 2016년부터 별도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이탈리안럭셔리카 마세라티가 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뉴 기블리, 또한 새롭게 런칭한 2018 그란투리스모 &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및 상담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텀블러를 증정하며, 18일까지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럭셔리 바우처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가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받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K-스타일 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으로, 신차 구매 시 적립받는 기아레드멤버스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시 차종에 따라 ▲경형 3만1,000 포인트 ▲중형 4만6,000 포인트 ▲중·대형 5만7,000 포인트가 차감되며,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경형 100만원 ▲소형 150만원 ▲중·대형 200만원 한도 내 보상받는다. 또한, 보장 기간을 제외하고 별도의 주행거리 조건이 없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힌 것이 ‘K-스타일 케어 서비스’의 특징이다. 서비스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 시 교체, 전/후면 범퍼 파손 시 교체 등이 해당되며, 차체 상부·측면·범퍼 각 부위별 1회씩 총 3회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분 해당 모델 보상 한도 포인트 차감 경형 모닝, 레이 100만원 31,000P 소형 K3, 쏘울, 니로, 스토닉, 스포티지, 카렌스 150만원 46,000P 중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