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남산 전시장 및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 오픈 했다. 기존 이태원동에 위치했던 ‘아우디 용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연면적 2,744㎡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아우디 남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우디 남산 전시장’은 총 11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상담 공간 외에도 고성능 라인업인 아우디 S, RS, R 모델 전용 공간인 ‘아우디 스포트 컨셉트 존’ 을 마련하여, 고성능 차량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편리한 차량 상담을 돕는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여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브레이크패드 교환 등 간단한 경정비와 보증수리가 가능하며 1일 30대 이상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아우디 남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임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는 지난30일 서울 노보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 수입차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수입차업계는 정우영 신임 회장이 회원사간 균형 있고 협력적인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우영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수입차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임 정우영 회장은 2018년 4월부터 향후 2년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정우영 회장 약력] 경력사항 2003-현재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1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0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 1996 대림자동차공업㈜ 이사 1976 기아기연공업㈜ 입사
르노삼성은 4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을 할인하는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기간중 교원, 공무원 고객들에게는전 차종을 대상으로2017년형 SM6는 100만원 할인, QM3 50만원 할인, 19년형 SM6와 SM3, SM5, SM7, QM6 등 차종의 경우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2017년형 SM6는 현금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17년형 SM6의 TCe/dCi 트림을 선택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원, 공무원 고객이 2017년형 SM6 TCe/dCi 트림을 현금 구매할 경우 총 180만원의 트리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9년형 SM6를 구입하면 5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공 받을 수 있다. QM6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SE/LE 트림에는 79만9천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이 장착된다. 특히 QM3의 고급 트림인
마세라티가 오는24일 경기도 이천소재 웰링턴 C.C에서 열리는 고객 초청 골프대회 ‘2018 마세라티 골프 인비테이셔널’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마세라티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마세라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참가비 전액 기부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세라티가 진행하는 프리미엄 골프 대회이다. 마세라티는 이번 행사에 고객 총 120명을 초청하여 18홀 라운딩을 진행한다. 홀인원 상품으로 르반떼 디젤(1억 2천만원 상당)이 제공되며, 라운딩 후에는 이탈리안 디너 만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 희망 고객은 4월 5일까지 운영 사무국(02-2218-8502)을 통해 참가 신청 할 수 있다. 마세라티 차량을 보유한 모든 고객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20만원이다.
기아자동차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를 10년 연속 후원한다. 기아차는 29일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KLPGA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부터 KLPGA 후원을 지속해 온 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자동차 부문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장 광고보드, 중계방송, 웹사이트, 인쇄물, 연말시상식 내 로고 노출 ▲경품차량 전시 ▲프로암 초청 등의 권한을 갖게 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기아자동차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도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해 지정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더 K9’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와롯데오토리스가 차량 이용료의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렌터카는롯데홈쇼핑과 함께 4월 1일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신차 장기렌터카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하루2회 방송되며K3, 티볼리 등 소형 차량의 경우 월 20만원대 특가로 제공하며, 스포티지, 싼타페, 카니발과 같은 주요 SUV 차량과 SM6, 그랜져 IG, 제네시스 G80 등 인기 대형 세단 3종이 월 30~50만원대에 판매된다. 특히 니로 하이브리드, 소울 EV 등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 차종도 신차 장기렌터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롯데오토리스는4월부터 6월까지 세달 간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렉스턴 스포츠 D 2.2 와이드 기본 모델의 경우, 기존 상품 대비 저렴한 월 40만원대(48개월, 정비포함 기준)의 리스료로 이용 가능하며, 고객 전원에게는 약 25만원 상당의 탑 장착비용을 지원한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롯데그룹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할인행사인 ‘롯데 그랜드 페스타’ 시즌2를 맞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한국닛산은 최고의 정비사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선발하는기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술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사전 선발된 닛산 테크니션 8명, 서비스 어드바이저 8명 등 총 16명이 참가했다. 올해 기술 경진대회 우승자는 NISTEC 부문에서 부산 에쓰비 서비스의 김종혜 차장이, NISAC 부문에서 일산프리미어 오토모빌 노현균 과장이 차지했다. 두 우승자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열리는 닛산 ‘아시아 지역 기술 경진대회’와 ‘글로벌 어워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이번 대회 두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 SUV로는 어떤 모델이 어울릴까? 최근패밀리 SUV가주목받고있는가운데 중고차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이 3월 9~ 23일까지성인남녀6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산차부문에서는현대싼타페, 수입차부문에서는랜드로버디스커버리가 1위로꼽혔다.‘가족과 함께 타고 싶은 국산 패밀리 SUV는?’ 순위 국산 비중(%) 1 현대 / 싼타페 25.7 2 기아 / 쏘렌토 23.1 3 기아 / 모하비 21.6 4 쌍용 / G4 렉스턴 8.8 5 르노삼성 / QM6 8.4 국산차부문에서 1위를차지한현대자동차의싼타페는최근 4세대신형모델을선보인가운데출시 17일만에계약건수가2만대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7인승의 경우, 3열시트까지사용해도트렁크용량이이전모델보다증가한 130ℓ로, 가족여행시짐을싣기에최적화됐다. 응답자들은“대중적인 인기와 강력한 성능, 넓은 적재 공간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 “가족이타는차이기때문에안전성과안정감이중요한데커다란덩치가마음에쏙든다” 등다양한답변이나왔다. 기아자동차의쏘렌토와모하비가나란히 2, 3위를기록했다. 지난해 7월부분변경모델을출시한쏘렌토는지난해기아차중가장많이팔린주력모델이다. 2.0, 2.2 디젤,
벤틀리 모터스가 오는 6월 24일 개최되는 2018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 대회에 비장의 무기인 '벤틀리 벤테이가'를 출격시킨다. 이번 대회에서벤틀리 벤테이가는 양산형 SUV 최고기록인 12분 35초 61을 경신, 지구상 가장 강력한 SUV를 입증한다는 목표이다. 신기록 작성을 위해서는 평균 시속 100km의 속도로 코스를 주파해야 한다. 파이크스 피크는 해발 2,860 m에서 시작해 4,300 m까지 높아지는 19.99 km의 업힐 코스로, 곳곳에 총 156개의 타이트한 코너들이 도사리고 있어 차량의 강력한 성능 및 운전자의 기량과 체력이 모두 뒷받침되어야 정복할 수 있는 코스로 악명이 높다. 벤틀리는특히 컨티넨탈 GT 모델로 얼음 위에서 시속 330km (205 mph)의 기록을, 모래 위에서는 290km/h (180mph)의 기록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 경이로운 기록들을 수립하면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해 왔다. 순정 상태의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로는 WRC 랠리를 완주하기도 했다. 한편 벤틀리 모터스포츠 디렉터 브라이언 거쉬는 “벤테이가를 통해오는 6월 24일 경주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세울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THE K9’이 미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기아차는 28일(현지시간) 2018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THE K9(현지명 K900)’을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오스 헤드릭 기아 미국법인 상품총괄 부사장은 “THE K9은 기아차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완성한 차량으로, 럭셔리 대형세단 시장의 높은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것은 물론 기아 브랜드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줄 한층 높은 수준의 플래그십 세단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THE K9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기아차 고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쿼드릭 패턴 그릴과 진보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듀플렉스 LED 헤드램프’를 통해 독창적이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 헤드램프와 통일된 ‘듀플렉스 LED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일체감을 구현하면서도 램프 주변에 메탈릭 베젤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THE K9은 고급차의 기본 속성인 주행안전성과 승차감, 정숙성에 기아차만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주행감성을 결합시켜 신뢰감 있는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THE K9은 첨단
쌍용자동차가 모든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가 론칭하는 전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는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리드미컬하고 바람직하며 재치 있는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 모델 별로 ▲가죽패키지 액세서리, 캔버스 디자인 키케이스,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하여 개성을 표현하거나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 ▲차량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재현한 다이캐스트 및 디오라마 패키지 등이다. 이어 ▲다용도 나이프키트 ▲천연목 캠핑의자 ▲아웃도어 화로세트 등 인/아웃도어에서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더 셀렉션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쌍용차는 쌍용 아트웍스 론칭을 기념해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패키지를 출시하는 한편 인기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렌터카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로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활동한다. 롯데렌탈표현명 사장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27일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제 5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선정 협약식을 갖고다각적인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따라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 업체로 참여해, 행사 운영 차량 지원, 참석자 대상 특별할인 제공 등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롯데렌터카는국내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지난해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의 약 15%에 달하는 2,200대의 전기차를 장기렌터카 서비스로 제공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단기렌터카, 카셰어링 그린카로 업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단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테슬라 모델S 90D, 쉐보레 볼트EV 등 최신 전기차종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 ‘슈퍼차저’를 국내 최대 규모인 12기로 운영 중인 롯데호텔제주와 함께 테슬라 모델S 대여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온라인으로 판매한 100대 한정판 모델 ‘MINI 레트로 블루 에디션’이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 완료됐다. MINI 쿠퍼 3도어와 5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MINI 레트로 블루 에디션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개성을 중시하는 최신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유니크한 감성을 내외관 곳곳에 적용해 젊은 층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이스 블루 외관 컬러 및 보닛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했으며, 17인치 멀티 스포크 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등 MINI 특유의 강인함과 안락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또한 모델 별로 구매 고객에게 패션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맨투맨 티셔츠, 항공점퍼,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의류 및 패션소품을 웰컴 패키지로 제공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8’에국내 타이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최첨단 타이어 기술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였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기술력을 상징하는 테크노 돔>
금호타이어는 과연 어디로 굴러갈까? 중국의 타이어 제조사인 더블스타가 강한 인수의지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국내 타이어 유통업체인 타이어뱅크가 가세하면서 혼돈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직 사원과 일반직 사원간에도 내홍의 기미가 일고있어 주목된다. 국내 타이어 유통업체 '타이어뱅크'가 27일 금호타이어 인수 의향을 밝히자, 앞서 채권단과 인수를 추진하던 중국 타이어 제조사 '더블스타'도 이에 질세라 서한 형태로 인수 의지를 강조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중국 더블스타의 차이융썬회장은 '금호타이어 직원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금호타이어 사측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3일 더블스타 인수에 찬성하는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이 차이 회장에게 전달한 서신에 대한 답신이라는 게 금호타이어의 설명이다. 이 글에서 차이 회장은 "일반직 대표단의 서한은 더블스타와 나에 대한 일종의 신임과 기대, 향후 발전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22일 한국 방문 당시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 금호타이어 독립 경영 보장 ▲ 더블스타·금호타이어 공통 협력 발전 추진 ▲ 금호타이어-노조·직원 합의사항 존중 등의 원칙을 다시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