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4월 16∼20일 전국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벌이는 이번 집중 단속대상 지역은 차고지·버스터미널·주차장·도로변·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240여 곳이다. 특히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 차량과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학원 차량 등 4만4,000여 대가 중점 단속대상이다. 우선 전국 17개 시·도는 240여 곳에서 차량을 정차시킨 후 현장에서 배출가스를 검사한다. 경유차는 매연, 휘발유나 가스차는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경유차의 매연 단속은 배출가스를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3명의 판정요원이 눈으로 판독해 매연 등급(2∼4)을 매긴다.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중 수도권 5곳(동호대교 남단·이수교차로·동작대교 북단·행주대교 북단·행주 IC)과 울산시 1곳(아산로)에서 원격측정장비(RSD)로 운행 차량을 단속한다.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은 대기환경보전법상 대기환경규제지역과 인구 50만 이상인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지정한 곳을 말한다. 이 가운
12일부터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중인 BMW그룹코리아가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친환경 전기화 모델들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BMW 그룹 코리아 부스를 방문해 김효준 회장과 함께 순수 전기차인 뉴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740e와 i8 등 다양한 친환경 전기화 모델들을 관람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EV 트렌드 코리아 행사 기간 동안 새로운 순수전기차 BMW i3 부분변경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래그십 세단 740e M 스포츠 패키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전시한다. <순수전기차 BMW i3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거 집계한 3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6만6천481대로 집계됐다. 국산차는 4.1% 감소한 13만8천876대, 수입차는 14.2% 증가한 2만7천605대가 각각 팔렸다. 국산차는 중대형 트럭 수요가 11.8% 감소한 가운데 주요 신차 출시가 이를 어느 정도 상쇄했다. 한국GM은 철수설 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판매가 57.6% 감소했고, 르노삼성도 주력모델 경쟁 심화로 25.8% 줄었다. 반면 수입차는 벤츠와 BMW 등 독일계 브랜드 주도로 판매가 늘었다. 수출은 신차 출시를 앞둔 기존 모델의 수출 감소와 미국 지역 재고 조정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0.3% 감소한 22만3천855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수출액이 14억9천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2% 줄었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해외 재고 조정과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한 36만3천457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북미와 아시아 지역 판매와 생산 감소로 전년 대비 11.1% 감소한 19억4천만 달러로 조사됐다. [3월 자동차산업 총괄표]
시트로엥의 대표 인기 모델 ‘C4 칵투스 원톤에디션’의 필 트림이 13일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2,490만원이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신 모델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차량 가격의 42%(10,458,000원)를 선납하고 48개월 동안 월 300,900원을 분납하면 새 차를 소유할수있다. 서비스 보증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했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을 한 가지의 컬러로 통일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장잠이다. 차량 컬러는 펄 화이트, 오닉스 블랙, 그리고 플래티넘 그레이 등3가지다. 파워트레인은 BlueHDi 엔진과 ETG6 변속기를 탑재해 복합 연비 기준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갖췄다. 여기에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 일체형 소파 시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등 기존 C4칵투스의 기능들은 그대로 갖췄다. 한불모터스는 출시를 기념하여 4월 한 달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혜택도 마련했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대표: 이철승)가 ‘아우디 송파대로’ 전시장을이전하며 새로오픈했다. ‘아우디 송파대로 전시장’은 기존 송파 전시장에서 확장 이전한 것으로, 연면적 약 6,269m²(1,896평), 지상 4층 규모로 1층과 2층에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우디 송파대로 전시장’은 차량 색상, 가죽 샘플 등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존’, 고성능 라인업 S와 RS만을 위한 ‘아우디 스포트 컨셉트 존’ 등 차별화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색다른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차량 경정비가 가능한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고 있다. 두 명의 테크니션이 한 개의 워크베이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아우디 트윈 서비스’를 통해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층에는 서비스센터 고객 전용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더 K9' 1호차의 주인공으로 유현준 홍익대 교수를 선정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유현준 교수는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젊은 사람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롤 모델로 더 K9의 목표 수요층인 점잖으면서도 유능한 중장년층을 대표할 뿐 아니라, 감성 럭셔리 세단을 추구하는 더 K9의 이미지와 부합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이날 1호차 전달식에서 “자동차는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데 내가 속한 공간이 안락하지 않다면 바깥을 내다볼 수 없다”며 “더 K9의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 설계로 이러한 철학이 반영되어있음을 느꼈고 운전자와 대화하며 운전자로 하여금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자동차라는 확신이 들어 망설임 없이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공식 출시된 더 K9은 2012년 출시된 1세대 K9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급감, 안전성, 편의성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완성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한국타이어가 올해부터 새롭게 활동할 미녀 레이싱 모델을 선정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11일 한국타이어 전속레이싱 모델로 정주미, 한지오, 임솔아, 남소라 등 4명을선정하고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높이 5.5m, 너비 2.5m, 길이 13m에 달하는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2개의 미팅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한국타이어 후원 팀들의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에 새롭게 합류한 남소라 씨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모터스포츠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타이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4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
현대캐피탈은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 출시를 맞아 차량 리스 상품에 할인 혜택과 무상 보험 서비스를 추가한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벨로스터 1회차 임대료를 면제하거나 와이드 선루프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10만 원 상당의 스마트 리페어 보험 서비스도 제공해 차량 외부에 긁힘이나 손상이 발생해도 이를 무료로 수리해준다. 무상 기간은 1년이며 연 3회 수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 신청은 현대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ARS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4월부터 미쉐린 타이어를 판매한다. 이번 티스테이션에서의 미쉐린 타이어 판매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넓어진 선택권을 제공하여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따라서 티스테이션을 찾은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타이어들 중 자신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해 티스테이션의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유통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타이어 산업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판매되는 미쉐린 타이어에는 미쉐린코리아가 제공하는 품질보증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센터(080-022-82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오토바이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서울시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이륜차)를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2025년까지 4천700대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기 오토바이는 내연기관이 없어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면서 "전기 이륜차 보급으로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 이륜차는 가정용 전기 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된다. 일반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한번 완전 충전하면 약 40㎞를 달릴 수 있고, 연간 연료비는 엔진 이륜차의 10분의 1 수준이다. 시는 이달 9일부터 개인·법인·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전기 이륜차 업체와 구매 계약을 맺으면, 제조·판매사가 서울시에 지원 신청서를 보내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마친 6종이며, 1대당 230만∼3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가 13일부터 23일까지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전시장에서‘르반떼’ 비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세라티 100년 역사를 담은 SUV 르반떼를타브랜드 경쟁 SUV 모델들과 직접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르반떼는 마세라티 100년 역사 최초의 SUV로 온화한 바람에서 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의 바람’이라는 뜻을 지녔으며동급 최고 수준의 낮은 차체로 스포츠카 드라이버도 만족할 만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조건의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인기 차종인 4,340만원 상당의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의 경우 보험료 및 자동차세를 모두 포함하여 만 26세 이상이면 월 납입금 42만원, 만 21세~25세의 경우 월 납입금 48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3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며 계약 기간이 완료된 이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차량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MINI 스마일 렌트는 월 렌트 비용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번거로운 차량 구매절차와 유지비용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BMW 파이낸셜 서비스가 직접 자동차 보험을 부담함으로써, 비싼 개인 보험료 때문에 망설이는 젊은 고객층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만 21세 이상부터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가봄철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오토솔루션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부터 5월 19일까지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들은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등 13가지 일반 점검과 하체파손/오일누유와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 등 4가지 안전항목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봄철에 교환하면 좋은 소모성 부품을 선정해 최대 20% 부품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프리미엄 엔진오일 및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를 동시 교환할 경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타이어 구매 시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2본 구매 시 2만원, 3본 구매 시 3만원, 4본 구매 시 5만원)을 증정하며, 4본 구매 시 타이어 파손 보장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엔진 세척제와 코팅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1만원, 1만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보증연장 상품 가입 시 정비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르노
현대자동차의 ‘i30 N TCR’이 글로벌투어링카 대회인 ‘2018 WTCR’ 대회에 출전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모로코 소재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된 2018 WTCR 대회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매 대회 별 총 3번의 결승이 진행되고 이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i30 N TCR은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5대의 경합 속에서 결승1에서 1,2등, 결승3에서 1,2,3등을 기록해 종합 순위 1,2위에 등극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WTCR 대회의 기본적인 대회 규정은 기존의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동일하게 적용돼,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인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현대자동차의 i30 N TCR 경주차는 이번 대회에 고객 레이싱팀인 ‘BRC 레이싱팀’에서 2대가, ‘이반 뮐러 레이싱팀’에서 2대가 참가해 2018 WTCR 대회에 총 4대가 출전했다.
현대ㆍ기아차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비롯 총 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에서▲기아차 스팅어가 최우수상을, ▲현대차 넥쏘, 코나, ▲기아차 스토닉과 모닝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6월 말 오픈한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은 지난 2월 iF 디자인상 2개 분야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제품 디자인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세계 59개국의 총 6,300여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현대ㆍ기아차는 지난해 6개 차종 수상에 이어 올해도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특히 현대차가 최근 본격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이번 수상으로 기술력과 친환경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까지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