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 가운데에는 르노삼성, 수입 자동차 가운데는 렉서스 서비스센터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천268명을 대상으로 시장점유율 상위 11개(국산 5개·수입 6개) 업체의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서비스 품질과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국산 자동차 가운데는 종합만족도 3.72점을 받은 르노삼성이 1위를 차지했다. 쌍용자동차가 3.6점으로 뒤를 이었고, 현대자동차(3.59), 한국GM(3.56), 기아자동차(3.54) 순이었다. 수입 자동차의 경우 렉서스가 종합만족도 3.81점으로 가장 높았고, 메르세데스 벤츠(3.67), 포드(3.61), BMW(3.48), 아우디(3.43), 폴크스바겐(3.21) 순이었다. 서비스센터 이용 이후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처리 합의 비율은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5∼2017년 3년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서비스센터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916건으로 등록 대수 10만대당 건수로 환산하면 현대자동차가 1.4건
그랜저 2.2 디젤, 메가트럭(와이드캡), 마이티 등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경유차(유로6) 3개 차종 7만8천721대가 리콜된다. 환경부는 이들 차량의 배출가스 부품 제작 결함을 시정(리콜)하는 개선 계획을 9일 승인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그랜저 2.2 디젤 차종은 질소산화물(NOx) 항목이 기준을 초과해 지난해 9월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일부 운행조건에서 배출가스재순환량(EGR량)이 충분하지 않아 질소산화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배출량을 개선할 방침다. 메가트럭(와이드캡)과 마이티 차종은 차량 소유자의 리콜 요구 건수가 점차 늘어나 현대자동차가 자발적으로 시정 조처하는 것이다. 이들 차량은 질소산화물환원촉매(SCR) 장치의 정화 효율 저하와 매연포집필터(DPF) 균열이 문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부품을 교체하고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4년 5월 12일부터 2016년 11월 10일까지 생산된 그랜저 2.2 디젤 3만945대,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8월 26일까지 생산된 메가트럭(와이드캡) 2만8천179대, 마이티 1만9천597대 등 3개 차종 6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브리지스톤 ‘듀얼러 H/P 스포트 AS’ 타이어를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대형SUV 팰리세이드의 표준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장을 비롯해 북미 및 전세계 시장에 판매될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에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듀얼러 H/P 스포트 AS’는 실리카 함량을 높여 젖은 길에서의 주행, 제동 및 코너링 성능을 향상한 SUV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카본 분자구조 설계기술, 컴퓨터를 응용한 소재 최적화 시스템, 단일 케이블 심을 사용한 타이어 비드 기술을 적용한 브리지스톤 ‘듀얼러 H/P 스포트 AS’는 이전 모델보다 강화된 안전성 및 내구성을 자랑하며, 동시에 최상의 안락함과 정확하고 예리한 핸들링 성능을 보여준다.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는 8개 차종이 미국의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수상작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를 비롯해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등 4개 차종이다. <현대자동차 콘셉트카 '르 필 루즈'>기아차는 지난해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한 K시리즈 2종(K3, K9)이 선정됐으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센시아 콘셉트와 G70이 수상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1950년부터 시작한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새해를 맞아 ‘황금돼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해(亥)피뉴이어' 프로모션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QM6, SM6, QM3 구매 혜택을 확인 후,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총 3명을 뽑아 100만원 상당의 황금 돼지 골드바(18.75g)를 증정한다. 더불어, 1월 계약 고객 중 차종에 관계 없이 매일 20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르노삼성은 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노후 차량 보유 고객 최대 50만원 지원, 전 차종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 파격 금리 제공(마스터, 전기차, QM6 가솔린 제외)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S-Link 8.7 인치 내비게이션에 BOSE 서라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더해진 S-Link 패키지 I 또는 II 무상 장착의 혜택을 제공하며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SM6 구매 고객에게는 S-Link 패키지 I 또는 II 무상 장
한성자동차는 4일 메르세데스-벤츠의 강남과 인천 전시장, 그리고 AMG 퍼포먼스센터 방배전시장과 삼성전시장을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 하고, AMG 퍼포먼스 센터를 서초전시장에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성자동차 강남과 인천전시장은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해 모던하고 럭셔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따뜻한 느낌의 내추럴 우드와 낮은 조도의 라이팅,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가구 디자인이 블랙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이 진행된 강남전시장의 경우,8개의 디지털 컨설팅룸이 새롭게 마련되었고,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장 곳곳에 전시되어 한층 매력적인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고성능 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구매 패턴을 반영, 자사의 AMG 퍼포먼스센터를 다이내믹한 컨셉과 인테리어로 재구현했다. <서초전시장 AMG 퍼포먼스 센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018년 연간 수입차 등록대수가260,705대를 기록, 전년(233,088대) 대비 11.8%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8년 12월은 11월보다 8.7% 감소한 20,450대로 집계됐다. 수입차 판매가 26만대를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며이에따라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6.7%로 2015년의 15.5%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8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0,798대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BMW 50,524대, ▲토요타 16,774대, ▲폭스바겐 15,390대, ▲렉서스 13,340대, ▲아우디 12,450대, ▲랜드로버 11,772대, ▲포드 11,586대로 1만대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이어 ▲미니 9,191대, ▲볼보 8,524대, ▲혼다 7,956대, ▲크라이슬러 7,590대, ▲닛산 5,053대, ▲푸조 4,478대, ▲포르쉐 4,285대, ▲재규어 3,701대, ▲인피니티 2,130대, ▲캐딜락 2,101대, ▲마세라티 1,660대, ▲시트로엥 1,053대, ▲벤틀리 215대, ▲롤스로이스 123대, ▲람보르기니 11대였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통합법인이 '현대트랜시스'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3일 공식 출범한다.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은 작년 10월 19일 이사회를 열어 양사 간 합병안을 의결했으며, 11월 29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합병을 마무리했다.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은 변형하다(Transform), 초월하다(Transcend), 구동시스템(Motor System) 등 세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자동차 제조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되고자 하는 지향점을 담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무단변속기 등 자동차 변속기 전 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의 변속기 전문기업이자 제네시스 브랜드, 그랜저, 쏘나타 등에 들어가는 최고급 시트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시스템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글로벌 8개국 25개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 판매, 연구개발 등 각 부문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약 7조원인 양사 합산 매출액을 오는 2022년까지 12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
이탈리안럭셔리카 마세라티가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31일까지 출고 고객 대상으로 ‘해피 2019!’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순금 5돈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내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골프백, 명함지갑,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세계 시장에서 760만대를 판매하기로 했다.올해 현대차 468만대,기아차는292만대 등 모두 76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내수 71만2천대와 해외판매 396만8천대를 사업계획으로 정했고, 기아차는 내수 53만대, 해외판매 239만대를 목표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 목표(755만대)와 비교하면 5만대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목표를 높인 것이다.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실적을 730만~740만대로 예측해 실적 대비 약 20만대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판매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보수적으로 사업 목표를 제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과도한 목표를 잡기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판매 내실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세계 자동차 산업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에 따라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는 올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3대 시장의 부진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은 0.1
새해 1일부터 새로 산 자동차가 반복적으로 고장 나면 차를 교환·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시행된다. 레몬법은 '오렌지인 줄 알고 샀는데 시어서 먹을 수 없는 레몬이었다면 가게 주인이 바꿔 줄 의무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1975년 미국에서 제정된 자동차와 전자 제품 관련 소비자 보호법의 별칭으로 쓰이고 있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 따르면 인도된 지 1년 이내이고 주행거리가 2만㎞를 넘지 않은 새 차에서 고장이 반복될 경우 자동차제작사가 교환하거나 환불해줘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원동기와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주요 부위에서 똑같은 하자가 발생해 2번 이상 수리했는데도 문제가 또 발생한 경우 교환·환불 대상이 된다. 주요 부위가 아닌 구조와 장치에서 똑같은 하자가 4번 발생하면 역시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부위든 그렇지 않든, 1번만 수리했더라도 누적 수리 기간이 30일을 넘는다면 역시 교환·환불 대상이다. 이런 하자가 발생하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이하 자동차안전심의위)가 중재에 나서게 된다.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최대 50명)로 구성될 자동차안전심의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에 첫 한국인 대표이사가 탄생했다. 브리지스톤의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법인인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은 한국, 싱가포르, 아시아 신흥시장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 KSAEM을 신설하고, KSAEM의 총괄 대표에 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대표는 2019년 1월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총괄 김헌영 이사가 승진 발령됐다. 한국인이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기는 법인 설립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김헌영(金憲永, 49세)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브리지스톤 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승용차용 타이어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영업부문, 마케팅,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치며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기술 경쟁도 가열돼 지난 6년 사이 유럽에서 출원된 관련 특허 수가 4배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가장 많은 자율주행차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삼성으로, 삼성을 비롯해 상위 기업 대부분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유럽특허청(EPO)이 최근 발간한 '특허와 자율주행차'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유럽 내 출원된 자율주행 관련 특허 수는 총 3천998건으로 2011년(922건) 대비 330% 늘었다. 같은 기간 다른 기술 관련 특허 출원 건수가 16% 증가하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0배를 상회하는 성장세다. 지난 10년간 유럽특허청을 통한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 출원 건수는 총 1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출원 현황을 보면 2012년(1천121건)에 1천건을 넘어선 데 이어 2015년 2천603건, 2016년 3천173건, 2017년 3천998건으로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1∼2017년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624건을 기록한 삼성이었다. 2위는 인텔(590건)이 차지했으며 퀄컴(361건), LG(348건), 보쉬(343건)
중고차업체 K Car는 올 한해 K Car를 통해 판매된 중고차를 집계한 결과, 국산은 현대 그랜저 HG, 수입은 BMW 5시리즈가 각각 2018년 베스트 셀링 모델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베스트 셀링 모델을 성별로 분석하면, 남성 소비자는 전체 베스트 셀링 순위와 동일한데 반해, 여성 소비자의 경우 국산 1위는 쉐보레 스파크, 수입은 벤츠 E클래스가 1위를 차지해 다른 순위를 보였다. 2018년 K Car(케이카) 중고차 베스트 셀링 모델 국산 수입 순위 제조사 모델 순위 제조사 모델 1 현대 그랜저 HG 1 BMW 5시리즈(F10) 2 기아 올 뉴 모닝 2 벤츠 E클래스(W212) 3 쉐보레 스파크 3 아우디 뉴 A6 4 현대 아반떼 MD 4 BMW 3시리즈(F30) 5 기아 레이 5 폭스바겐 뉴 티구안 6 기아 K3 6 아우디 뉴 A4 7 현대 더 뉴 아반떼 7 폭스바겐 골프 7세대 8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8 벤츠 C클래스(W204) 9 르노삼성 뉴 SM3 9 포드 익스플로러 10 현대 LF 쏘나타 10 벤츠 C클래스(W205) (집계기간: 2018년 1월 1일 ~ 12월 15일) ▶국산중고차는 그랜저 HG, 수입차는
수입자동차 종합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대표:김현진)는 27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글로벌 캠퍼스에서 손해사정 전문회사 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구본열)와 수입자동차의합리적인 수리비용 정착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최근 수입자동차 종합정비(2급) 서비스 브랜드 ‘코오롱 모빌리티’를 런칭한데 이어,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의 협약을 통해 수입차 보험 고객의 수리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 고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코오롱의 30여년 수입차 사업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험사고차 수리에 필요한 기술, 인력, 전문 시설장비를 통해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의 보험사고차 수리와 관련된 각종 소프트웨어 지원,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지원 등은 물론, 자사 수입차 보험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편익증진을 위하여 코오롱 모빌리티와 상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