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제16회 자동차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계획에따른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자 접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1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국내 자동차 및 부품 제조 분야의 업계, 관련 단체, 연구기관, 학계 등 각 분야에서 자동차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에 한하며, 훈장 15년, 포장 10년, 표창 5년 이상의 해당분야 공적이 있어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정부, 학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등의 자동차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공자 포상추천위원회의 1차 심사, 산업부 공적심사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5월 10일(예정) 열리는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포상은 산업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으로 이뤄진다.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14일부터 20일까지 여의도 IFC몰 1층 노스아트리움에서 ‘기블리 라운지’을 운영한다. ‘기블리 라운지’에서는 2019 기블리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은 전문 직원을 통해 새롭게 변경된 2019 기블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들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명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주말 게릴라 공연을 통해 이탈리안 문화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게릴라 공연에 나서는 전문 성악가들은 오페라 작품 속 이야기와 역사를 방문 고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라운지에서 상담을 받는 고객들에게는 올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명함지갑, 골프 우산,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4일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인 'I-페이스'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형태인 I-페이스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각각 35.5㎏f·m의 토크를 내는 모터를 장착해 최대토크 71㎏f·m, 최고출력 400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알루미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페이스에는 90㎾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장 333㎞(국내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표준인 '콤보 타입 1' 충전 규격으로 급속 충전기(50kWh 또는 100kWh)와 7kWh 가정용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100kWh 급속 충전기로는 80% 충전에 40분이 걸린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받았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소개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1천40만원, ▲EV400 HSE 1억2천47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천800만원 등이다.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총 220대의 귀향 차량을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의 이번 시승이벤트에는THE K9 70대와 오는 23일 출시를 앞둔 쏘울 부스터 50대를 비롯해 K3 GT 50대, 스팅어 20대, 모하비 15대, 카니발 15대 등 총 220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희망자는1월 10일부터 1월 2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220명을 선정해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7박 8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 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가정에게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함께 유류 완충, 여행경비, 귀성 선물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설레임 가득한 새해 원더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새해를 맞아이번달 내에 CLS 400 d 4MATIC 모델을 출고한 고객은 하얏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이용권, 대명 스키, 리프트 바우처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 31일까지 C 220 d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다음 달 진행되는 ‘스위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초대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6일부터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에 비치된 DID 스크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19 기해년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 인형 및 각종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 했다. 새로워진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금융 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금융 가이드’ 메뉴가 강화됐으며 차량의 이용 목적이나 운행 패턴에 따라 적절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안해주는 ‘내게 맞는 금융 상품 찾기’ 메뉴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관심 있는 모델 및 금융상품, 전시장을 선택해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에게 연락하여 차량과 금융상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 한 달간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상담 신청 후 렉서스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금융상담을 받고 인증샷을 찍어 보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개최했다. 지난 10일 쌍용자동차 인재개빌원(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2019년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대형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렉스턴 브랜드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9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C-세그먼트 SUV C300(프로젝트명)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 및 최다판매 대리점에는 천안쌍용대리점(박해두 대표), 누적판매 1만대 이상 기록을 세운 딜러 마에스터 수페리어대리점에는 서청주대리점(오삼수 대표)이 선정됐다. 최다판매 최우수 오토매니저에는 강서화곡대
현대모비스가 사내하도급 방식으로 수행하던 물류 업무를 외부 업체와 계약 방식으로 변경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 사내하도급 업체 7곳이 담당하던 반조립제품 등의 물류 업무를 동부익스프레스에 넘기는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와 동부익스프레스는 고용 승계도 합의해 해당 사내하도급 업체 소속 직원들은 동부익스프레스 소속 정규직으로 바뀌었다. 이런 조치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난해 9월 기아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 전원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사내하도급 문제와 연관이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여러 사내하도급 업체로 나눠진 물류 업무를 외부 전문업체로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2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1천2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속출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0.1원 하락한 1천355.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다섯째 주부터 10주간 335.0원이나 하락하면서 2016년 3월 셋째 주(1천348.1원) 이후 3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지난 10일 1천351.2원까지 떨어졌다. 자동차용 경유는 한 주 만에 19.5원 하락한 1천253.1원으로, 2017년 8월 넷째 주(1천250.6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내용 경유도 10.7원 내린 946.2원으로 8주째 하강세가 이어졌다. 작년 8월 둘째 주(944.9원) 이후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천475.1원으로 전주보다 18.8원 하락했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120.1원이나 높았다. 그러나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강북
혼다코리아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대형 SUV 혼다 뉴 파일럿의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을 선정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9일 “자상한 남편, 두 자녀의 아빠이자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방면의 매력을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현준 씨는 뉴 파일럿과 공통점이 많다”며, “굿 대디를 위한 패밀리 카, All-Around & Up-Scaled SUV 뉴 파일럿이 신현준 씨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혼다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 성능,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추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로 새로워졌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해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가'싼타페 10만대 돌파 기념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각 차수별로 싼타페 40대를 운영, 5개 차수에 걸쳐 총 200명의 고객에게 싼타페의 상품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hyundai.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희망하는 차수, 지역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신청 일정에 따라 차수별로 고객 40명을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SUV최초 연간 10만대 판매의 진기록을 달성한 싼타페의 우수한 성능을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수 응모기간 당첨자 발표 시승일정 1차 1/9(수) ~ 1/13(일) 1/15(화) 1/18(금) ~ 1/21(월) 2차 1/25(금) ~ 1/28(월) 3차 2/1(금) ~ 2/14(목) 2/19(화) 2/22(금) ~ 2/25(월) 4차 3/8(금)
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에 참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 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334개팀이 참가했다. 리마를 출발해 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아레키파-모케가 또는 타크나를 거쳐 1월 17일 다시 리마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5,000Km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이다. 쌍용자동차는 오스카 푸에르테스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렉스턴 DKR을 타고 참가 중이며, 제 3구간까지 레이스를 완주한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하며 무사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출
금호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츠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후 최고급 인테리어와 최적의 오프로드 성능을 앞세워 인기를 끈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이번에 40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신모델이 나온다. 금호타이어가 이번에 공급한 타이어는 SUV 전용 제품인 '솔루스 KL21'다. 솔루스 KL21은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고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노면에 닿는 타이어 표면)로 낮은 회전 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뉴 G-클래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증하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전용 타이어를 개발·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솔루스 KL21'.>
작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30% 감면 혜택이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된다.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승용차를 살 때 받을 수 있는 개소세 인하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소세 부담을 최대 79%까지 덜 수 있게 된다. 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개소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소세 30% 인하(세율 5%→3.5%)를 작년 12월 31일까지 적용했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올해 6월 30일 출고된 차량까지 감면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출고가액이 2천만원인 승용차를 산다면 개소세와 교육세·부가가치세 등 세금 143만원을 내야 하지만, 올해 6월 30일까지 출고되는 차량은 43만원 적은 100만원만 내면 된다. 만약 2008년 말 이전에 등록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6월 30일 안에 새 차를 출고하면 추가 개소세 감면 혜택(70% 감면, 단 100만원 한도)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개소세율은 현행 5%에서 1.05%로 최대 79% 감면된다. 가령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출고가 2천만 원짜리 승용차
프랑스 푸조 시트로엥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주력 SUV 모델인 DS 7 크로스백을 앞세워 국내 진출했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DS 브랜드의 첫 번째 단독전시장인 DS 스토어를 열고 9일부터 DS 7 크로스백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S는 1955년 PSA그룹의 한 모델로 처음 등장했고 2014년 시트로엥에서 프리미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됐다. DS 7 크로스백은 전면에 DS 윙스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육각형 그릴과 이를 감싸는 크롬 라인, 근육질 느낌의 차체 라인(선)으로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와 프랑스의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 음향기업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2.0ℓ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m의 성능을 낸다.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으며, 야간에도 전방 도로의 상태를 파악해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