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동차업체인 볼보는 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생산하는 자동차의 속도를 시속 180km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교통사고 희생자를 줄이고 도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볼보의 프로그램인 '비전 2020'의 일환이다. 현재 볼보자동차의 최고속도는 차종과 엔진모델에 따라 다양하지만, 최고속도가 약 시속 250km에 이른다. 볼보 측은 지난 4일 스톡홀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볼보는 교통안전 조치를 이행하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속도 제한이 (도로 교통안전의)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한 명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해볼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볼보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정 속도를 넘으면 차량에 안전기술을 장착하더라도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심한 부상이나 사망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고 한다며 최고속도 제한 조치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볼보는 과속 운전뿐만 아니라 음주나 마약 복용 후 약물 영향 아래에 운전하거나 운전하면서 휴대전화를 보는 등 주의력이 산만한 것도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웨덴 자동차업체인 볼보는 지난 2010년 중국 지
기아자동차는 최장 주행거리 386km로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5일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 쏘울 부스터 EV 모델은 지난 1월 14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 현재까지 총 3천 600여대가 계약됐으며트림 별로는 프레스티지 39%, 노블레스 61%를 나타냈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사양이 기본화된 최첨단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최장 주행거리 386km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쌍용자동차가 3월중차량 구매고객에게보증연장서비스나 최대 200만원 봄나들이 지원금을제공하는등 다양한 새봄맞이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자동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이 신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티볼리 아머> 쌍용차는이 달 티볼리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동급 최장 보증 연장 서비스로 5년/10만km를 제공하거나 봄나들이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G4 렉스턴은 동급 최장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km 보증기간 Promise 510+봄나들이 지원금 100만원을 대신 선택할 수 있다.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렉스턴스포츠 칸> 렉스턴 브랜드(스포츠&칸 포함)와 코란도는 선수율 제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자동차를 운행할 수있는 기술을 개발,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운전자가 기존의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를 운행하려면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덜수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키는 타인에게 공유도 가능해 차 소유주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키를 공유할 수 있다. 차량 소유주는 키를 공유할 때 사용 기간 또는 특정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한적 공유도 가능하다. 가령 택배 기사에게 트렁크만 열 수 있는 키를 전송해 배송 물품을 차에 실어놓게 하거나 지인에게 차를 빌려주면서 대여 기간을 한정할 수 있다. 발레파킹이나 정비소 등 디지털키를 공유하기 애매한 상황이나 디지털키가 불편한사용자를 위해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키와 기존 스마트키도 따로 제공된다. 현대차·기아차가 개발한 디지털키는 탑승 시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하고 미리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11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해 2009년부터 11년 연속으로 타이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타이어 산업의 대표 브랜드이자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재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주신라호텔과 현대자동차가 손잡고 진행하는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가 확대된다. 제주신라호텔은1일'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 차량을 10대 증차해 총 20대를 운영하기로했다고밝혔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시승 차량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중 고객 선호도가 더 높은 '코나 일렉트릭'을10대 증차한다.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제주신라호텔과 현대자동차는 제주도 환경 보호와 호텔 투숙객 편의를 위해 양사 간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보급형 세단 모델3 스탠더드형을 3만5천 달러(약 3천930만 원)에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동안 모델3의 미국 시장 소비자 권장가격은 최저 4만2천900달러였다. 이날 제시된 가격은 거의 20% 내린 것이다. AP·블룸버그통신·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미 서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공지를 통해 3년 전에 고객들에게 약속한 대로 지금부터 모델3 스탠더드형을 3만5천 달러에 팔겠다고 밝혔다. 단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인도 기간은 2~4주 소요된다. 테슬라는 향후 모든 판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인터넷·모바일)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중 상당수가 폐쇄된다. 머스크는 오프라인 매장 폐쇄로 얼마나 많은 인력이 감축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테슬라는 남겨 두는 매장은 차종 정보센터를 겸하는 갤러리 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다. 테슬라의 이날 발표는 전통적인 딜러 체제가 여전히 지배적인 미국 자동차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머스크는 애초 보급형 세단 출시 계획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차량 엔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50만여대를 리콜하고 있다. 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전국에서 차량 화재 보고가 잇따르자 추가로 3개 차종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 가장 큰 규모의 리콜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된 기아차 쏘울(1.6ℓ엔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37만9천대가 해당한다. 자료에 따르면 고온의 배기가스가 촉매변환기를 손상할 수 있고, 이는 비정상적인 연소를 유발하며 피스톤과 커넥팅로드를 손상할 수 있고, 손상된 커넥팅로드가 엔진 블록을 꿰뚫어 화재를 유발하는 오일 누유를 유발할 수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와 함께 지난 2011년에서 2013년에 생산된 투싼 SUV와 지난 2011년부터 2012년에 생산된 스포티지 SUV 15만2천대에 대해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엔진 오일 팬 누유를 수리하기 위해 리콜을 결정했다. 미국 안전당국은 지난 2016년 5월 이후 현대차와 기아차의 엔진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관들은 엔진 화재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8일 강원도 원주 본부에서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탈렌트 양택조(만79세)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올 해 만 79세인 양택조 씨의 운전면허증 반납식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확산을 유도하고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난 50여 년간 성격파 연기자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의 사랑을 받아온 양택조 씨는 최근 방송을 통해 심근경색 질환을 고백하며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에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누리꾼들이 그의 결심을 지지하며 고령운전자의 자발적 ‘운전졸업’이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택조 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율 감소라는 보람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ZERO'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향후 출시하는 신차에 순차적으로 차량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DVRS)’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장치는 차량 내 AVN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간단한 기능의 내장형 영상 기록장치가 양산차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전후방 고화질 녹화 △주차 중 녹화(보조배터리 장착 시) △충격감지 모드 △AVN 연동 △스마트폰 연동 △메모리 고급 관리 △eMMC(내장형 메모리) 적용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높은 신뢰성과 외부 연결성까지 갖춘 차세대 DVRS가 빌트인 타입으로 제공된 것은 처음이다. 특히 현대차·기아차의 DVRS 모듈은 룸미러 뒤쪽 공간에 숨겨져 외부로 노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야 방해나 사고 시 부상 우려가 전혀 없다. 이 DVRS의 전방 카메라(해상도 1920x1080)는 룸미러 뒤쪽 플라스틱 커버 안에 내장되며 후방 카메라(해상도 1280x720)는 기존 주차보조용 카메라를 활용한다. 긴급 녹화버튼은 룸미러 위 실내등 옆에 배치돼 위급 상황에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장착된 32GB 용량의 저장장치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내장형 e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전략모델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및 전시장 방문 고객 등을 대상으로 신차 알리기 이벤트와 각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차 알리기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 낮고 넓은 디자인 ▲ 풀 디지털 클러스터 ▲ 34컬러 인피니티 무드램프 ▲ 레벨 2.5의 자율주행기술 등 코란도의 특징 가운데 하나를 골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선물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견적을 받은 고객이 전시된 코란도 사진을 찍어 '#VIEWtiful #코란도'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트롬 스타일러(2명) ▲코드제로 무선청소기(2명)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200명)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두 이벤트 모두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5월 9일 발표되고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지난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1주간 약 3천 대가 계약되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라며 "공식 출시로 고객들이 직접 신차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면서 인기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프리미엄 바이크 문화체험 공간인 ‘카페 모토라드 합천’을 공식 오픈했다. ‘카페 모토라드’는 라이더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BMW 모토라드 최초의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난 2016년에 오픈한 ‘카페 모토라드 이천’에 이어 남부 지역의 모터사이클 문화와 인프라 확산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 합천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카페 모토라드 합천’은 남부 지역의 주요 라이딩 경로에 위치해 라이더들에게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이색적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곳이다. 연면적 530㎡, 지상 2층 규모의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요소들이 어우러진 내부 공간에는 BMW R nineT, R nineT 어반 G/S, G 310 GS, R 80 G/S 등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라이더들은 이곳에서 라이딩 기어 건조기,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 등 라이더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소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있는 일반 소비자들은 카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인 ‘코오롱모빌리티’가 27일 분당에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 ‘코오롱모빌리티’는 ▲코오롱의 오랜 업력을 통해 확보한 신뢰성과 전문성 ▲신속한 수리로 예약 대기 시간 단축 ▲합리적인 수리 비용 제안을 통해 사고 차량 및 무상 보증수리기간 만료 차량 등에 대해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입차 정비를 원하는 고객들이 ‘코오롱모빌리티’에 차량을 맡기면 숙련된 정비전문가를 통해 고장 진단부터 수리, 판금 및 도장을 포함한 사고차 수리 등 중정비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 체계의 전면 도입으로 오랜 기다림 없이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고, 공임은 물론 대체 부품의 추천 및 수리 방안 제시로 소비자는 여러 대안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경부선 서울TG와 인접한 코오롱모빌리티 분당점은 연면적 2,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정비서비스 공간을 갖췄다.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시설들을 구비해 하루 70대의 차량 정비, 수리가 가능하다.
기아자동차가할인점인 이마트와 손잡고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라이프스타일 선도에 앞장선다. 기아자동차는 26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득용 이마트 고객서비스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니로 EV, 쏘울 EV 등을 갖춘 국내 전기차 대표 브랜드인 기아차와 지점 내에 초급속 집합형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가 충전 시설 추가 구축, 관련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전기차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아차는 이마트와 충전 편의성 제고 및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주요 지점에서 3월 중 출시예정인 쏘울 부스터 EV를 비롯한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를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관련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 한편, 3월 출시 예정인 신형 쏘울 부스터 EV 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동급
현대위아가 중국법인을 통해 현지 완성차 메이커에 1조원 규모의 엔진 및 부품을 공급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해외 완성차 업체와 엔진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산동법인이 중국 장풍기차와 8400억원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동법인은 2006년 11월 현대위아가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 설립한 엔진 및 자동차 부품 소재 생산 공장이다. 현대위아는 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구동(4WD) 부품 및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더한 계약금액은 1조200억원 정도다. 현대위아는 2020년 8월부터 2.0 가솔린 터보 GDI(WIA2.0T-GDI) 엔진을 장풍기차에 공급하게 된다. 1년에 6만대씩 5년 동안 총 30만대 규모 분량이다. 이 엔진은 장풍기차의 대형 SUV에 탑재될 예정이다. 1950년 설립된 장풍기차는 연간 13만대가량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 배기가스 규제인 China6와 연비 규제 모두를 충족하는 엔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린 점이 수주 성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엔진뿐 아니라 터보차저와 4WD 부품을 통합 패키지로 제안한 것도 주효했다는 게 현대위아 설명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틀리는 이번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미학적 철학이 응축된 8가지 전용 외장 컬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외장 페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투톤 인테리어 옵션을 더해 한층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이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기존 뮬리너 EWB 모델에만 제공되던 사양으로, 아르테나라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벨루가, 그래나이트, 페일 브로드가, 글레이셔 화이트, 시퀸 블루, 다크 사파이어, 베르던트, 하바나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안락한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k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m2(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031-602-7301)로 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