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 오딧세이에 탑재된 Honda VAC 진공청소기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오딧세이 진공청소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딧세이 트렁크 내부 측면에 탑재된 Honda VAC 진공청소기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캠핑이나 바다 서핑, 여행 시 더러워질 수 있는 차량 내부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오딧세이만의 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오딧세이에 탑재된 진공청소기로 미리 연출된 이물질을 직접 청소해보고 진공청소기 기능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오딧세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이벤트를 체험한 관람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추구하며, 다양한 편의·안전사양들이 탑재됐다. Honda VAC 진공청소기는 물론, 2, 3열 탑승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캐빈 토크 및 캐빈 와치 기능이 전 세계 최초로 오딧세이에 적용됐다. 또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2, 3열 승·하차 편의성까지 높였다. 이 밖에도 오딧세이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적용해 안전
기아자동차가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쏘울 부스터 시승 이벤트 참가고객을 모집한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인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동급 최고의 안전성 등을 자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4월 8일부터 16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17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도 안내가 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총 50명을 선발하며,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주말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천200여개 부품대리점과 1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3개월간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부품대리점의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 예방 점검과 건축물 안전진단을 진행한다. 오는 여름에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폭우와 무더위를 대비한 안전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부품생산과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안전한 업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제품생산과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안전점검하는 현대모비스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
쌍용자동차가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코란도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고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4일 동안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개최되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2019 KLPGA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투어 프로와 초청선수 등 총 120명이 참가하며 우승 상금 1억 2천만원, 총상금 6억원이 주어진다. 쌍용차는 홀인원 경품으로 코란도 신차 1대를 제공하며, 행사장 내 전시공간에 G4 렉스턴과 코란도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G4 렉스턴은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란도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갖추고 있어 활용성 또한 우수하다.
불스원이 셀프 유리막 코팅제 등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스원의 ‘크리스탈’은 자동차 내·외장 전문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와 ‘크리스탈 듀얼코트’, 올인원 도장면 관리 용품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 등3종이다.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다.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듀얼코트’는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DCC 기술을 적용하여 도장면 보호와 광택 효과를 2배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4월 말, 홈쇼핑을 통해 출시 예정인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은 흠집, 오염제거는 물론 코팅, 광택, 발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도장면 관리 용품으로 카샴푸로 제거되지 않는 도장면의 스크래치, 흠집, 페인트 자국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에서 '판매왕'을 차지한 박광주 영업부장이 1일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직원으로 보수를 공개해 화제다. 기아차가 이날 공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광주 영업부장은 지난해 보수가 10억7천600만원으로 박한우 사장(10억2천700만원)보다 약 5천만원 많았다. 이로써 박광주 부장이 기아차의 퇴직자인 이형근 전 부회장, 한천수 전 부사장을 제외한 현직 임직원 가운데 기아차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박광주 부장의 급여 10억4천만원은 기본급 외에 개인별 판매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변동급인 판매 수당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상여로는 설과 추석, 여름휴가 상여 외에 성과급을 더해 3천600만원을 받았다. 공시 규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상장사의 연간 보수 공개는 등기 임원과 5억원 이상 중 개인별 상위 5명을 병행해 공시한다. 기아차에서는 이형근 전 대표이사가 퇴직금으로 44억원을 받아 44억2천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천수 전 부사장도 퇴직금 5억7천800만원을 더해 보수가 11억9천500만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퇴직금을 제외한 급여와 상여를 기준으로 보면 박광주 부장은 지난해 기아차에서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기아차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각각 95억원과 2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1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2018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54억7천6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41억700만원 등 모두 95억8천3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이는 정몽구 회장이 2017년에 받은 연봉 80억900만원보다 19.6% 늘어난 것이다. 또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로부터 22억1천3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7억3천800만원 등 모두 29억5천1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 부회장의 연봉은 2017년의 연봉(18억100만원)보다 63.8% 늘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직무·직급과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따라 연봉을 분할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준중형, 중형, 준대형 프리미엄 승용차용 투어링 타이어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대대적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브리지스톤의 최상위 프리미엄 투어링 타이어 브랜드 투란자 핵심 성능인 안락한 주행감을 바탕으로 우월한 타이어수명, 향상된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통해 다양한 도로상태에서의 주행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번에 국내시장에서 판매되는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9mm의 깊이의 트레드 설계로 무엇보다 긴 수명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브리지스톤의 기존 모델인 투란자 T005A보다 15% 낮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긴 타이어 수명과 합리적 가격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의 타이어 구매 취향을 반영했다.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운행 중 트레드가 지면에 최대한 고르게 접촉할 수 있도록 타이어 접촉면 디자인을 개선하고 사이드월을 강화했다. 노면과의 균일한 접촉면을 유지하는 것은 정숙성과 승차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다. 브리지스톤의 투란자 세레니티 플러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국내 판매된다.
배출가스 인증서류 및 연비시험 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닛산에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는 28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닛산에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 인증담당 실무자 장모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박모씨와 이모씨에는각각 벌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선고됐다.또 다른 직원 강모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 중 가장 무거운 형을 받은 장씨와 관련해 "본인이 범행을 주도하고도 다른 피고인들에게 일부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다만 Q50이 벤츠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해 유럽연합에서는 벤츠 시험성적서로 인증이 가능하기도 하다는 점, 연비 조작과 관련해 규정상 허용된 오차범위 내에 있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박모씨와 이모씨에는 "이 사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세밀히 살펴 막지 못한 잘못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무죄를 선고받은 강씨에 대해서는 "영업팀에 근무했던 강씨는 연비 관련 결재라인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고, 공모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한국
현대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교실로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현대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 관계자 및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2019년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교통안전교실은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부터 상대적으로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하고자 어린이집·유치원 등으로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왔다. 상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승하차·사각지대 안전 △보행·자전거 안전 △신호등·표지판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어두운 날의 교통 안전 등을 로보카폴리 캐릭터의 보이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차량 내 어린이 갇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 되는 만큼 △차량 내 갇힘 사고 예방교육을 신설했으며,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은 △드라이빙 플
폭스바겐은 티구안 SUV, 제타, 골프 해치백 등 미국내 5만6000대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했다. 완충장치인 뒤 코일스프링이 예고없이 파손돼 조향 능력을 잃게될 위험성 때문이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는 29일(현지시간) 공지문을 통해 파손된 스프링이 타이어에 손상을 주거나 도로에 위험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프링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는 적시하지 않았다. NHTS는 해당 부품이 잘못된 재료를 썼거나 제조시 문제가 있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 차량은 다음과 같다. ◇티구안 SUV (2018~2019년 생산) ◇제타 (2019년 생산) ◇골프 해치백 (2015 일부 ~2019년 생산) ◇골프 스포츠바겐 (2017~2019년 생산)
SK에너지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협력사 상생 가치 창출을 위해 노후 유조차 교체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위탁 수송사의 노후 유조차량 교체지원 자금을 2배가량 확대해 42억원 규모로 늘리고, 시중보다 낮은 2%대 금리로 지원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영세한 위탁 수송사들이 유조차량을 교체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매년 일정 금액의 펀드를 조성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그 규모를 2배로 늘리고, 금리를 낮춰 교체 부담을 줄여준 것이다. 또 회사는 지난주 외부 근무 환경으로 미세먼지에 직접 노출되는 주유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주유소 3천500여곳과 LPG 충전소 290여곳의 주유원·운영인 전원에게 총 8만5천여개의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지급했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국가의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SK에너지, 노후 유조차 교체지원 확대 및 마스크 지급>
이마트가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스피드메이트'의 차량용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스피드메이트가 입점한 전국 69개 매장에서 배터리 6종과 워셔액 2종, 연료첨가제 5종 등 스피드메이트 차량용품 13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스피드메이트 MF80L 배터리'는 9만9,000원, '스피드메이트 에탄올 워셔액'은 2,480원, '연료첨가제 MAX44(가솔린/디젤)'는 각 2만2,000원이다. 또 스피드메이트 차량용품 13종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무료 주입/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매장에서 스피드메이트 차량용품 13종을 구매한 후 매장에 방문해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장착 및 주입해주는 방식이다.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배터리 장착은 물론 비교적 손쉽게 주입이 가능한 워셔액이나 첨가제 등도 이마트 점포 내에 위치한 스피드메이트에 방문하면 장착해준다. 특히 같은 사양의 상품을 시중에서 구입해 교체하는 가격 대비 약 20%가량 저렴하게 맞췄다. 사전 기획을 통한 대량 매입, 협력업체 직거래가 배경이다. 또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주일간 이마트e카드로 구매 시 스피드메이트 차량용품 전 품목을 10%
한국닛산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와 공동으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환경 교육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세대의 주인인 청소년에게 사회 환경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바로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녹색소비 실천을 강조하고자 마련되었다. 녹소연의 청소년 자원봉사 조직인 ‘초록천사’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미세먼지 탈출 교육’은 서울, 성남, 용인, 의정부,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한국닛산은 이에 후원금을 지원한다.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 교육’은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 두 가지 세션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날이 갈수록 미세먼지가 심각해져 국가재난으로 인정되고 있는 만큼 사회구성원으로서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작지만 가치 있는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후 환경 교육 지원을 통해 환경과 녹색소비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청소년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부문-수송 디자인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플래그십 모델다운 고급감을 갖췄다. 특히 외장 디자인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전면램프에서 후면램프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사용성을 고려한 통합형 디스플레이, 높이 올라간 하이콘솔 등으로 고객의 이용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실내 곳곳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고급스러운 감성과 SUV의 강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