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자회사인 그린카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사진) 전 라인 대만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과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부사장, 라인 대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에서 앱 기반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를 출시하고 카셰어링, 통합교통서비스(MaaS)로 확장을 추진했다. 또 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대만과 태국 내 1위 사업자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린카 관계자는 "강 신임 대표이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이 회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2024년 사랑나누기 캠페인'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지원사업부장 김중대 상무와 판매지원실장 정진태 상무를 비롯해 엄태일 판매지회장 그리고 사단법인 희망씨 이은선 상임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 캠페인을 통해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사단법인 희망씨, 사단법인 파주천사,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광역시지회 등 전국 15개 사회복지 단체에 '레이' 차량 15대와 부산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사회복지 단체와 학교는 각각 전달받은 차량과 장학금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기아 관계자는 "노사가 화합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아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국내 공식 출시 전 프리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인상적인 주행성능 및 충전, 향상된 효율성이 돋보이는 ‘기술을 통한 진보’를 완벽히 보여주는 프리미엄 순수전기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으로 아우디가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양산 모델로 향상된 효율성과 주행역학,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또한,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여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로 안전한 차량임을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전장 4,771mm, 전폭 1,939mm, 전고 1,648mm의 넉넉한 차체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으며, 2,899mm의 긴 휠베이스로 2열 좌석에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한다. 다섯 명의 승객과 짐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높은
금융과 함께하는 중고차 서비스 기업 뮤카 주식회사(대표 김건식)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뮤카는 자동차 금융상품 설계와 신차 가치보장 서비스, 중고차 유통 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중고차 서비스 기업으로 한정된 종류로 제공되고 있는 중고차 금융 상품의 폭을 확대해 나아가고자 구독형 중고차 유예할부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BNK캐피탈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한 뮤카 중고차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은 구매자의 운용 환경에 맞추어 월 납입금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고객은 선수금(10~30%)과 약정 기간(최대 60개월), 약정 주행거리(최장 3만km) 등을 조율해 월 납입금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차 가격 2340만원 상당의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IG 가솔린 모델을 선수금 20%, 약정 기간 36개월, 약정 주행거리 1만2천km 조건으로 계약하면 매월 약 26만5천원(BNK캐피탈 신용등급 3등급 기준)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월 납입금은 구매자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 뮤카는 차량을 ‘구독형’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계약 만기 시 반환 옵션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계약 단계에서 차량의 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 9일~1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24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대차가 아이오닉 5N 기반으로 제작한 원메이크 EV 레이스카인 ‘IONIQ 5 eN1 컵카’가 사용되며,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하여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올해 eN1 클래스 매 경기마다 우수한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여 글로벌 최상위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은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타이어 제조사별 선수가 매 라운드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 통합 설계 경쟁력이 집약된 모듈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자동차 모듈은 기능별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부품을 통합한 중대형 부품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특화된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모듈을 경량화하거나 부피를 줄이고,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감성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모듈신기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섀시와 콕핏(운전석), 프론트엔드 모듈 등 자동차 3대 모듈의 연구개발 성과를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총 22개 모듈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승차감을 개선한 현가(서스펜션)장치를 포함한 12개의 국내 최초 모듈 신기술도 공개됐다. 올해 성과공유회에서 눈길을 끈 기술로는 섀시모듈을 구성하는 서스펜션에 경량 고분자 복합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섀시모듈은 제동과 조향장치, 서스펜션 등을 통합한 대형부품으로, 차량 하부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이 중 서스펜션은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다. 현대모비스는 금속소재의 코일스프링 대신 신소재로 판(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대형 SUV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북미에서 1990년 첫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포드자동차의 첫 번째 4 도어 SUV 차량이자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 35년간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9년 국내 출시된 6세대를 새롭게 재해석한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익스플로러, 시작은 호기심과 확신’이라는 테마에 기반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익스플로러는 한국 시장에서 지난 25년 이상 수입 대형 SUV 대명사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모델이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일상의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쉬하고 강인해진 외관 디자인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인한 외관으로 자신감을 드러낸다.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는 프론트 그릴 상단의 패널과 연결되어 조화를 이룬다. LED 테일램프 역시 리프트게이트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가시성을 높였고, 중앙에 펼쳐진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총 10억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카 10억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가지 기획전을 통해 약 3천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매주 화요일 가격이 할인된 차량을 판매하는 ‘위클리 특가’에서 판매되는 차량 800여 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을 통해서는 1천300여 대가 판매될 예정이다. 케이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제공하는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180일 무료 보증과 최대 1,000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6 무료 기획전 대상 차량 700여 대와 90일 무료 보증과 최대 500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3 무료 기획전 200여 대가 대상 차량이다. ‘케이카 10억 페스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
벤틀리모터스가 2026년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고 2035년까지 완전 전동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 ‘비욘드100+’를 선포했다. 비욘드100+는 앞서 벤틀리가 발표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십 비전의 후속 확장 전략으로, 2035년까지 벤틀리의 완전한 전동화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비욘드100+ 전략의 핵심으로, 벤틀리는 2026년에 첫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고 이후 10년 간 매년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또는 순수 전기차(BEV) 신차를 선보인다. 2035년부터 순수 전기차만을 생산, 판매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투자를 가속화한다. 2026년 공개될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는 세계 최초로 진정한 ‘럭셔리 도심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는 모델로 개발되고 있다. 첫 순수 전기 벤틀리 SUV의 개발, 디자인 및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영국 크루(Crewe)에 위치한 벤틀리 본사에서 이뤄진다. 이미 다채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럭셔리 하이브리드 카 부분을 선도하고 있는 벤틀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2035년까지 완전 전동화를 향한 로드맵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1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겨울철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서비스 캠페인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를 11월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캐딜락은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사전 점검이 필수적인 브레이크, 배터리 계열을 포한 8개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진 및 미션, 브레이크 오일과 부동액 등 각종 소모성 유액을 무료로 보충해 준다. 또한 캐딜락은 무상점검 후 추가로 수리를 진행할 경우, 필요 공인 부품(생활 액세서리 및 일부부품 제외)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1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모든 캐딜락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점검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고객 상담실(080-800-1228) 및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www.cadillac.co.kr), 전국 캐딜락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어반 스포티 커뮤터 ‘디오 125’를 11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디오 125는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면서 도심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채용한 124cc 공랭식 단기통 스쿠터다. 우수한 동력 성능은 물론, 다양한 첨단 장비까지 탑재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니스 및 커뮤터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전면에는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포지션 램프를 채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후면부는 스포티한 테일 라이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롬 커버를 장착한 듀얼 팁 머플러로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배기음을 구현하는 동시에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완성했다. 2025년형 디오 125는 강화된 환경규제(EURO5+)에 완벽 대응하면서도 우수한 주행감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124cc 공랭식 단기통 eSP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8.3마력, 최대토크 1.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49.5㎞/ℓ다. 혼다 eSP 기술은 효율적인 연소와 엔진 마찰 최소화로 에너지 출력을 최적화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 스타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전원 기술이다. 디오 1
국토교통부는 내년 2월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및 이력 관리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체계적인 법 적용을 위한 하위 법령 개정안을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두 제도와 관련된 자동차관리법 시행 규칙 등 6건의 세부 절차가 포함됐다.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는 정부가 차량에 탑재하는 배터리의 안전성을 사전에 시험·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여년간 시행된 안전성 사후 검증 방식(자기인증제)을 배터리 분야서는 폐지하고 한층 철저한 검증을 위해 정부가 직접 인증을 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현대차·기아 등 일부 제조사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을 받으려면 국토부에 배터리 제조사, 생산지, 주요 원료 등이 기재된 배터리 제원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진동, 충격, 낙하 등 12가지 배터리 시험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안전성 인증을 한 뒤에도 국토부는 성능시험 대행자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3년마다 적합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함께 도입되는 이력 관리제는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를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수입 디젤(경유) 승용차 판매량이 올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한때 수입 승용차 판매의 70%를 차지했던 디젤차는 전 세계적인 탈탄소화에 따른 소비수요 감소로 올해 판매 점유율이 3%대에 머무는 등 크게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내시장에서 수입 디젤 승용차는 643대가 팔리며 작년 동월 대비 58.7% 감소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도 6천7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1% 급감했다. 올해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수입 디젤 승용차 판매량은 1만대 아래로 떨어질 것이 유력하다. 수입 디젤 승용차 판매가 1만대를 넘지 못한 것은 2007년 이후 17년 만이다. 판매량 감소에 따라 수입 승용차 판매에서 디젤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감소했다. 지난 10월 디젤 승용차 판매 점유율은 3.0%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4.1%)에도 밀렸다. 올해 누적 점유율 역시 3.1%로, 올해 연간 점유율은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때 수입 디젤 승용차는 국내 차에 비해 힘과 승차감, 정숙성이 뛰어나고 연비까지 좋아 '수입차=디젤
국토교통부가 올해 법인차 등록 건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올해 초부터 신규·변경 등록하는 8천만원 이상의 법인 승용차에 적용되는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회피하려는 '꼼수'가 등장하자 전수조사에 나선 것이다. 세금 혜택을 받는 고가의 법인차를 사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 눈에 잘 띄는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신규·변경 등록된 법인 승용차의 취득 가격과 기준 가액을 비교해 차이가 큰 경우를 가려내는 작업을 최근 시작했다. 국토부는 고가의 수입차를 중심으로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피하기 위한 '다운 계약'이 성행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입차는 대개 국내 딜러사가 판매가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차를 8천만원 아래에 판 것처럼 계약하고, 나머지 대금은 현금으로 받는 식이다. 일각에서는 차량의 주민등록번호 역할을 하는 '차대번호'를 변경해 제작 연도를 거짓으로 바꿔 가격을 낮추거나, 고가의 차량을 우선 개인 명의로 등록한 다음 법인용 보험으로 변경하는 등의 수법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취득 가격은 등록 정보를, 기준 가격은 시가표준액이나 보험 가액 등을 기준으로 삼아 올해
기아는 EV3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독일 내 EV3의 본격적인 출고가 이뤄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올해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총 78대의 차량이 1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테스트를 거쳐 14개 카테고리의 최종 차량을 선정했다.EV3는 유럽 WLTP 기준 605km의 충분한 1회 충전주행거리와 넉넉한 공간성, 차급 이상의 다양한 편의사양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에 올랐다.아우토빌트의 수석 에디터인 로빈 호닉은 “EV3는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로 충분한 주행거리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며, “차량, 배터리 등에서 7년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한 구매로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EV3는 유럽에서 연 6만 대 수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 26개국 500여명에 이르는 기자단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승회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유럽 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또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 Spring Breeze’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봄철 야외 활동과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점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 장비를 통해 고장 코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점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주요 부품과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컨 및 브레이크 관련 부품 20% 할인 혜택과 함께 루프박스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와이퍼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 또는 ‘워셔액’을 사
BMW코리아(대표 한상윤)가 9일 오후 3시부터 BMW샵온라인을 통해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BMW 4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에 정규 모델에서 선택할 수 없는 외장색과 전용 사양을 더해 오픈톱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한정 모델이다. 출시되는 모델은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과 BMW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프로 아틱 레이스 블루 에디션으로, 두 모델 모두 BMW샵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은 우아한 미네랄 화이트 색상과 19인치 BMW 인디비주얼 Y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레이저 리어라이트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디퓨저가 장착됐다. 실내는 모카 색상 버내스카 가죽과 D컷 M 레더 스티어링 휠,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의 iDrive 컨트롤러와 변속 토글, 시동 버튼을 갖췄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 이 모델은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코나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함께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H-Pick’ 트림과 가격을 낮춘 ‘모던’ 트림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반면,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인조가죽 시트와 내장은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분리해 선택권을 넓혔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 일부 사양은 상위 트림으로 이전되면서 가격은 49만 원 인하됐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해 59만 원가량 가격 인하가 이루어졌다. 또한,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을 추가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강화했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모던 2,429만 원, ▲H-Pick 2,647만 원, ▲프리미엄 2,875만 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 원이며, 가솔린 2.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인천 서구에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열어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부평 서비스센터는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이번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개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다. 한성자동차는 변화하는 수입차 유통 환경에 대응해 서비스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고객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가능한 종합 정비 거점으로 운영된다. 일반 정비 23개 워크베이와 사고 수리 12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연간 최대 3만 대 규모의 차량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정기 점검과 일반 수리 대기 시간이 줄고, 사고 차량 수리 대응력도 향상돼 인천 지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인천 전역뿐 아니라 경기도 중서부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하기 용이하다. 고객 편의를 고려한 라운지와 최신 정비 장비, 전문 인력도 갖추고 있어 서비스 환경과 정비 운영 효율을 높였다. 한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 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쎈은 도심 물류 환경에 맞추어 설계된 전기트럭으로,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를 충족한다.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운용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약 2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100kW 급속 충전 기준으로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59분이 소요된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 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사양 면에서는 택배 및 일반 화물 운송에 적합한 수준의 적재 능력을 유지해 전기차 전환 후 운영 부담을 줄였다. 저소음·저진동 특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 총 10,004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1만 636대)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 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4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양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의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이 쉐보레 주요 차종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금융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 대해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현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연 3.5% 이율에 5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할부 프로그램과 60개월 기준 연 4.0% 이율에 30만 원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는 36개월 기준 연 4.0% 이율에 50만 원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과,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60개월 기준 연 4.5% 이율에 30만 원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연 4.5% 이율)을 운영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에도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가 추가 지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트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BYD 준중형 전기SUV 아토3 차량 30대를 새로 도입했다. 또한, 이번 달 12일까지 100km 미만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도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투루카는 아토3 도입을 계기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이용자는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주행 거리만큼 별도로 부담했던 주행요금을 이벤트 기간 동안 100km 구간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내 이동부터 근거리 나들이 등 대부분의 일상 이동 구간에서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아토3 이용 시 탄소 절감 효과에 따른 현금성 혜택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자는 주행 1km당 100원이 적립되며 최대 7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장거리 주행 이용자에게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아토3를 직접 경험한 이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토3는 BYD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준중형 전기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