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독일 폴크스바겐과 일본의 전자업체 도시바가 자동차의 전기 구동장치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 사는 12일 이같은 합의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번 협력 개발을 통해 폴크스바겐은 적절한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전기 자동차의 최초 대량 생산업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사는 공동 성명에서 전기차 구동체제 개발 협력에 관한 의향서에 서명했다면서 차세대 전기차 장착용 배터리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은 공동 개발하게 될 구동체제와 이에 수반되는 전기전자 장치 등이 아직은 구상단계인 폴크스바겐의 뉴 스몰 패밀리 개념 차에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배기 오염물이 없는 무공해 전기차의 대량 생산체제를 갖춰 적절한 가격에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폴크스바겐의 마틴 빈터코른 회장은 그같은 전기차가 당장은 가능하지 않고 여전히 상당한 연구개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리듐이온 전지에 관한 연구가 도시바를 위시한 여러 잠재적 기술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니시다 앗수토시 도시바 사장도 도시바와 폴크스바겐 양사가 노하우를 결합함으로
중국이 지난 1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 됐다고 중국 관영 CCTV가 10일 보도했다. 올해 1월 총 73만5천대의 자동차가 중국 내에서 판매돼, 시장 조사 기업 오토데이터가 미국에서 지난달 판매됐다고 발표한 65만6천976대를 약 8만대나 능가했다고 중국자동차공업협회 간부 둥양이 밝혔다. 분석가들은 그러나 중국에서는 춘절(春節.구정)을 앞두고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미국은 크리스마스 후 판매가 감소하기때문에 1월은 보통과 다른 달이라고 지적했다. 시장 조사 기업 JD 파워에 소속된, 상하이 주재 분석가 마이클 던은 중국은 판매가 많았던 달이었고 미국은 최악의 달이었다면서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우리는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자동차는 올 3월말 끝나는 2008 회계연도 연결 결산에서 순이익 예상치를 3천500억엔 적자로 햐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요타가 순이익 적자를 기록하는 것은 1963년 11월 결산을 공개한 이후 처음이다. 도요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이례적으로 세차례나 결산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 들어 금융위기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당초 예상 이상으로 판매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또 매출액 예상치도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21조5천억엔에서 21조엔으로, 영업이익도 1천500억엔 적자에서 4천500억엔 적자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요타는 지난해 4월~12월 결산에서는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8% 감소한 16조9천932억엔, 영업이익은 88.2% 감소한 2천215억엔으로 집계됐다. 또 순이익은 76.5% 감소한 3천288억엔이었다. 한편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감소를 이유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등급을 최고수준인 Aaa에서 Aa1으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여건 악화로 도요타 자동차의 수익성이 상당 부분 훼손된 것이 등급
◈얼음절벽 구곡폭포의 절경 -위 치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1리 아홉 굽이를 돌고 돌아 흘러내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구곡폭포. 한 여름 시원스레 쏟아 붓던 물줄기는 동장군의 위세에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해버렸다. 이 겨울 구곡폭포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로 이 거대한 얼음 덩어리, 빙폭(氷瀑)을 보기 위해서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빙벽등반 명소인 구곡폭포는 이즈음에 빙질이 가장 좋다. 그래서 주말이면 빙벽등반을 위해 몰려든 클라이머들로 폭포 주위는 발 디딜 틈이 없다. 구곡폭포는 클라이머들 못지않게 사진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서울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매표소에서 구곡폭포까지 이동거리도 짧아 수월하게 목적지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이 빚은 거대한 예술작품을 실컷 구경했으면 문배마을까지 이어진 트래킹 코스와 춘천을 대표하는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 유적지 그리고 춘천의병마을도 놓치지 말고 둘러보자. 이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여행지들이다. ☎문의전화 : 춘천시청 관광과 033)250-3089 구곡폭포관리사무소 033)250-3569, 033)261-0088 ◈얼음 계곡 썰매를 즐기다 -위 치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악화로 임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이미 임원들에 대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세계적인 자동차 판매감소로 사상 첫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급여 삭감까지 단행, 경영 책임을 분명히 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요타는 작년 가을 수익개선을 위해 긴급수익개선위원회를 설치, 성역없는 비용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 도요타의 지난해 임원 급여와 상여금 총액은 39억2천만엔(약 600억원)으로 임원 1명당 평균 1억2천200만엔(약 18억원)이 지급됐다. 도요타는 지난해 3월말 결산에서 연결 순이익이 1조7천178억엔으로 사상 최고의 흑자를 내면서 임원 급여 등을 17% 인상했으나, 오는 3월말의 2008회계연도 결산에서는 1천억엔의 최종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1917년에 도입한 최초의 현대식 소방차. 소방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것은 이 땅에 자동차시대가 개막된 1910년대였다. 1915년경 서울의 남산소방서에서 가솔린자동차 뒤쪽에 물 펌프 가동용 증기엔진을 설치한 소방자동차가 처음 도입됐다. 그러나 이 소방차는 한번 출동하려면 차 엔진 시동 걸랴 펌프용 증기엔진 시동 걸랴 매우 번거롭고 비경제적인 데다가 속도마저 느려 효율적이지 못했다. 오늘날 소방차처럼 엔진 하나로 차와 소방펌프를 같이 작동시키는 현대적인 소방차는 1917년 말에 처음 미국 포드자동차에서 도입했다. ◇1919년 최초 여자 운전사 출현 기사. 1919년 10월, 전주태생의 방년 21세의 꽃다운 우리 조선처녀가 서울 을지로 3가에 있던 경성자동차강습소에 입학해 자동차 운전술을 배운다는 사실이 당시 매일신보에 보도되어 서울 장안의 큰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최인선은 자동차강습소를 12월 말에 졸업하고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따고 택시운전사로 취업했다는 그 후 기록이 없어 한국여자 운전사 제1호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자동차운전강습소 여자 수강생 제1호임은 틀림없다. ◇1920년 월미도에 등장한 최초 택시.서울에서 무역을 하던 노무라는 1919년 1
도요타는 좌석벨트나 배기시스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전세계에 판매된 비츠 등 자동차 3종 135만여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요타는 이날 운수성에 낸 보고서를 통해 리콜대상에는 일본내에서 판매된 비츠와 벨타, 라티쿠스 52만5천898대가 포함돼 있으며 이들 자동차 3종은 2005년 1월부터 2008년 4월 생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유럽과 북미 등 여타 시장에서 판매된 리콜 대상차량은 총 83만대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미시간과 오하이오에 있는 2개 조립공장에서 2천명의 직원을 감원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북미 9개 조립공장에서 일시 휴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GM의 수전 와운 대변인은 자동차 판매량 감소에 따라 오하이오주의 로드타운 공장에서 800명 그리고 미시간주 랜싱 인근의 델타 타운십에 있는 조립공장에서 1천200명의 교대 근무 직원을 감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벌2세와 평범한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TV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현재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그에 걸맞게구준표역으로 나오는 이민호는 벌써 차세대스타로 발돋음 하고 있고 드라마속에 나온 여행지와 재벌들의 각종 소품들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들이 몰았던 자동차는 각종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릴만큼 관심이 높다. 중고차사이트 카즈 최경욱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꽃보다남자(이하 꽃남)에서 F4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대해 알아봤다. ▶F4의 리더 구준표의 로터스 유로파S신화그룹의 후계자 구준표의 차는 로터스(Lotus)의 유로파S 다. 한눈에 알 수 있듯이 2인승 로드스터로 0에서 100km에 이르는 시간(제로백)은 불과 5.8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241km에 달한다. 국내가격은 8,420만원으로 서민들에게는 엄두도 못 낼 가격이다. 유로파S의 경쟁차종으로는 BMW Z4가 대표적이지만 BMW Z4가 대중적인 것에 비해, 로터스는 매년 전세계 생산이 500대 정도로 소비자층은 넓지 않다. ▶윤지후의 오토바이 MV Agusta F4 윤지후는 자동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운전한다. 꽃보다남자 F4에 맞게 오토바이의 모델도 F4인데, Agusta는 국
일본 혼다가 중국에서 자동차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0% 이상 확대, 연 65만대 체제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혼다는 이를 위해 중국 내 주력 거점인 둥펑(東風)혼다의 생산능력을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강화, 현재의 2배인 24만대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차 판매감소로 현지에 진출한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가운데 혼다가 설비 확장에 나서기로 한 것은 둥펑혼다가 주력 모델로 내놓은 시빅 등 저연비차량 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혼다 측은 기존 생산 라인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설비 확장을 할 계획이어서 추가 투자액도 수십억엔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혼다의 중국 거점별 생산능력은 둥펑혼다가 12만대, 중형차 어코드를 주로 생산하는 광저우(廣州)혼다가 36만대, 유럽 수출용 차량을 생산하는 광둥(廣東)성의 혼다차가 5만대이다. 혼다의 추가 투자는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 둥펑혼다에 집중할 계획이다. 둥펑혼다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총 16만4천35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7년에 비해 29% 증가한 것으로 중국 전체의 자동
15일간의 험난한 코스를 달리는 다카르랠리에 출전한 쌍용차 레이싱팀이 카이런을 몰고 죽음의 레이스를 완주했다. 경영위기에 처한 쌍용자동차에 힘을 실어주는 소식이 바다건너에서 들려온 것이다. 특히 쌍용차 팀은 장애인 드라이버가 코스를 완주해 그야말로 대회 최고의 휴먼드라마를 연출했다. 매년 사망자가 발생 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를 달리는 다카르랠리는 죽음의 레이스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 역시 500여개가 넘는 참가팀 중 쌍용차를 포함해 절반만이 완주를 해냈을 정도다. 드라이버의 강한의지와 완벽한 차량 성능, 보조운전자와의 완벽한 호흡이 없이는 완주가 불가능한 대회다.카이런을 운전한 이시드레 에스테베(Isidre Esteve)는 2007년 오토바이 랠리 중 사고를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 장애인 선수다. 보조운전자 에릭 아우게(Eric Auge)는 랠리 조직위원회 ASO가 최고의 보조 운전자상인 헨리 마그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장애를 딛고 일어서 죽음의 레이스를 완주한 에스테베의 강인한 의지는 위기를 겪고 있는 쌍용차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쌍용차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내외 생산 및 판매조직들이 연이어 위기극복 의지를 밝히고 있다. 지금
도요타자동차가 차기 사장에 창업가 직계인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52) 부사장을 내정했다. 도요타자동차는 20일 간부회의에서 와타나베 가쓰아키(渡邊捷昭·66) 사장 후임으로 아키오 부사장을 승격시키는 인사를 결정했다. 아키오 부사장은 오는 6월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취임하며 와타나베 사장은 부회장으로 물러난다. 아키오 부사장은 게이단렌(經團連) 회장을 역임한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郞·83)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자 4세로, 지난 2000년 44살의 나이에 이사로 발탁된 뒤 2002년 상무, 2003년 전무를 거쳐 2005년 부사장에 올랐다. 그는 이사 취임 이후 주로 중국사업과 조달부문을 담당해왔으며 부사장 취임 후에는 국내영업에다 해외 판매·생산까지를 관장하며 사장 취임에 대비해왔다. 도요타에서는 창업가 일족이 다쓰로 사장을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오쿠다 히로시(奧田碩·76), 조 후지오(張富士夫·71), 와타나베 사장 등 전문경영인이 3대째 경영을 맡아왔다. 도요타는 세계적인 판매부진으로 오는 3월말 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전후 첫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강력한 구심력을 발휘하며 각종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3대 자동차 업체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모터쇼에 불참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니퍼 플레이크 포드 대변인은 현재 상황에서 도쿄모터쇼에 참여하는 것은 전략적 우선 순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딕 디노 크라이슬러 대변인도 불참계획을 밝혔으며 GM은 오토모티브뉴스를 통해 불참계획을 공개했다. 2년마다 열리는 도쿄모터쇼의 관계자는 그러나 행사 취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빅3는 현재 세계 최대 자동차행사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 신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자동차업체인 닛산과 미쓰비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판매감소의 영향으로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불참했다.
유럽연합(EU)이 승용차 신규판매 대수가 15년 이래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침체에 빠진 유럽의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고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요 확대를 위한 ▲폐차 인센티브, ▲정부조달 확대, ▲친(親) 환경 차량 구매 시 세제혜택 등이 거론되고있다. EU는 16일 브뤼셀에서 27개 회원국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갖고 자동차 산업이 처한 도전은 업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공적 지원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7개 회원국은 개별업체 또는 산업 전체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급은 지양하되 세제혜택이나 융자확대 등 수요와 공급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우선 수요 측면에서는 오래된 차량을 폐차처리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과 친환경 차량을 살 때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 등이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논의됐으며 정부조달을 확대, 수요 부진을 타개하자는 데 참석자들은 의견을 모았다. 공급 측면에서는 유럽투자은행(EIB)으로 하여금 자동차 생산업체와 부품업체에 대한 융자를 확대하도록 해 업체들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전에 몰았던 중고차값은 얼마나 나갈까? 최근 이 고급 세단 승용차가 인터넷 경매에 나와 세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시카고 선타임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힐사이드의 식당 매니저인 팀 오보일이라는 남성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오바마 당선인이 2004년에 리스해 3년간 이용했던 2005년식 크라이슬러 300C 헤미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선타임스에 따르면 오보일은 오바마 당선인이 2007년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와 교환한 뒤 딜러점에 반납된 이 차량을 지난 2월 구입했다. 오바마의 지지자라고 밝힌 오보일은 차량 구매당시 딜러점으로부터 예전에 오바마가 탔던 차 라는 말을 들었다며 내게 이 차는 특별한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베이를 통해 이 차량을 판매하려고 했다면서 당시 최고 입찰가는 12만5천100달러였고 자신에게 연락을 취해온 또다른 사람은 15만달러를 제시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1년간 차량을 소유해야 세금상 이점이 있다는 회계사의 조언을 들은 뒤 차량 판매를 취소했고 한달여를 기다려 다시 인터넷 경매에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식 크라이슬러 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3월 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AI 영상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 ▲ 창의성 및 독창성 ▲AI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트 골프 GTI 상 1명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진행되는 폭스바겐 본사의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 및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레이싱 트랙으로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기술 개발의 의의를 강조했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배터리 공학계에서는 ‘급속 충전’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난제로 꼽혀 왔다. 반면 BYD는 1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를 5% 높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팀 렉서스’의 일원으로서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박상현, 함정우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구분 기존 신규 할인 혜택 제공 대상 전년도 12대 이상 구매 업체 조건 없음 할인 차종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기존 차량 + 스타리아, G
<현대모비스 동계 시험장 전경> <현대모비스 핵심부품을 탑재한 시험 차량이 동계시험장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푸조와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가 공동 제작한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 (29인치)’를 비롯해 프랑스 프리미엄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약 478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아 9,7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