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에서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OE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빠르게 변화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시스템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