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5.5℃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1.7℃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0.0℃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6.3℃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모터쇼

폭스바겐, PHEV '투아렉 R' 제네바모터쇼 최초 공개


폭스바겐은 오는 3월 개최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투아렉 R을 공개한다.

 

3세대 신형 투아렉 기반의 투아렉 R R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의 출력, 폭스바겐 PHEV 라인업 최초의 상시 사륜구동, ‘ 드라이브채택 다양한 최초, 최고의 기록으로 무장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100kW(136 PS) 전기 모터와 340마력 V6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되어 최고 출력 462마력(PS, 340 kW)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투아렉 R 강력한 성능과 함께 전기차로서의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됐을 경우 최대 140km/h까지 순수 EV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은 14.1 kWh이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의 4모션 액티브 컨트롤 메뉴 버튼 혹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상에서 하이브리드 모드와 E-모드를 제어할 있으며, 운전자가 선택 자동으로 해당 모드로 변경된다,

 

다른 투아렉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투아렉 R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드라이브 탑재했다.

드라이브와 71.4kgm (700NM) 최대 토크를 자랑하는 강력한 드라이브 시스템 덕분에 투아렉 R 최대 3.5톤의 트레일러 중량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E-모드에서도 같은 수준의 트레일러 중량을 있다.

 

투아렉 R 실내 디자인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 트림 헤드레스트 등에 R 로고가 박혀있으며, 크리스탈 그레이로 마감된 좌석 가죽, 새로운 가죽 소재의 멀티펑션 스티어링 등이 포함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