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매월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달의 특가’를 진행하고 있는데 2월의 특별 이벤트 모델은 쌍용자동차의 ‘베리 뉴 티볼리’로, 고객은 200대에 한정하여 월 최저 19만
5000원에 계약기간 48개월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뷰게라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 적용된다.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현대차 그랜저, 아반떼에 이어 2019년 롯데렌터카에서 가장 많이 계약된 차량 TOP3에 이름을 올린 인기 차종으로 쌍용차에서 처음으로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돼 더욱 강력한 성능과 실내 정숙성을 자랑한다.
베리 뉴 티볼리 인기 트림인 가솔린 모델 V3의 경우, 인조가죽 시트와 LED
라이트, 스마트키 기능을 포함하여 월 대여료 최저
24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티볼리 초특가 프로모션 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신차장 다이렉트 앱을 통해 견적 내기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