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목)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20.6℃
  • 구름조금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조금부산 15.0℃
  • 흐림고창 14.1℃
  • 구름조금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7.7℃
  • 맑음보은 15.2℃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7.0℃
  • 구름조금거제 15.8℃
기상청 제공

현대모비스, 14개 초등학교에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진행...직원들이 재능기부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습형 과학수업인 주니어 공학교실은 이달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두 6차례 운영된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적외선 센서와 전기 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다뤘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직원 82명을 선발하고 전문강사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 강사로 참여한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 한서윤 연구원은 "과학 키트를 만들어 작동하면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학생들의 반응에 뿌듯했다"면서 "신기술을 꾸준히 연구하는 업무 특색을 살려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법인에서도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터키 법인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중국의 해외 사업장에서도 직원들이 근처 초등학교에서 과학 키트를 조립하고 원리를 소개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과학버스로 전국 30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과학 강연극과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달 초 열린 서울모터쇼에서도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 등을 주제로 한 공학교실을 운영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