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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새롭게 진화한 5인승 '뉴 MINI 클럽맨' 세계최초 공개

가솔린 3종과 디젤 3종, 사륜구동 ALL4까지 폭넓은 라인업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롭게 진화한 ' MINI 클럽맨'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MINI 클럽맨은 정교하게 향상된 디자인, 혁신적인 옵션과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개성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소형차로 5인승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MINI 클럽맨 부분변경 모델은 외관과 인테리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최신 MINI 커넥티드 서비스를 도입해 진보적인 라이프 스타일 특징을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옵션과 오리지널 MINI 악세서리 프로그램을 적용할 있어 운전자를 위한 향상된 편의성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4개의 도어와 5개의 사이즈 시트, 그리고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후면부의 스플릿 도어와 함께 위치한 다목적 트렁크 공간은 MINI 특징인 고급스러운 기능과 창조적인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MINI 클럽맨은 3개의 가솔린 엔진과 3개의 디젤 엔진 라인업을 선택할 있으며, 최고 출력은 102마력에서 19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MINI ALL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도 선택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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