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브랜드는 5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투아렉과 T-Roc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미래형
전기
자율
주행차
I.D. 비전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이며
또한
중국
내수
모델인
신형
라비다와
신형
폭스바겐
CC를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약 320만대를 판매했다.
폭스바겐은 약 한 달 전, 베이징에서 최초로 공개된 신형 투아렉을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 중국 시장의 44%를 차지하는 SUV 시장의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며, 폭스바겐은 SUV 공세로 이 세그먼트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신형 투아렉 외에도 폭스바겐은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T-Roc의 중국 버전 모델을 포함해 올 해 총 3개의 SU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