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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2월 중고차시세 거래부진속 가격도 10%선 하락

SK엔카닷컴, "설이후 물량 늘고 중고차 구매에 좋은 시기”

올들어 중고차시장은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가격도 전반적으로 10%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SK엔카닷컴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4년식 인기차종의 시세를 7일 발표했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5~10% 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베스트셀러 그랜저HG 가솔린 2400cc 모델 시세는 1,873만~2,214만원에 형성돼 전월 최저가가 2,001만원과 비교해 처음으로 2천만원선이 붕괴됐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10% 내외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연말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던 벤츠 E-클래스 모델은 3,3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수입차 중 가장 인기 있는 BMW 5시리즈 F10 모델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해 3,200만원대부터 거래되고 있다.

 

2월 중고차 시세는 월말에 이르러서야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월초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연휴가 겹치면서 거래량이 적어질 것이나 설 이후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며, 삼일절 샌드위치 연휴 등을 고려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연식 변경과 혹한 등으로 비수기가 길어지면서 시세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설 이후에 거래가 늘면서 시세가 반등하니 설 전후가 차량을 구매하기에는 적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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