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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BMW 뉴 520d,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 수상

충돌시험, 보행자보호 평가, 비상자동제동장치 등 서 99.1점 획득

BMW 그룹 코리아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2017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BMW 520d'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 일 밝혔다.

 

BMW 520d 2013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점수인 99.1점을 기록하며 올해 평가대상인 11 차종 중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8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로 기록됐다.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선정된 520d 충돌 어린이 탑승객 충돌 안전성, 첨단 안전장치 평가 평가 영역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부사항으로는 정면, 부분정면,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충돌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보행자 보호 평가에서는 25 만점에 23.2점을 획득해 92.8%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반자율주행 기능인 차로이탈경고장치, 적응순항제어장치 등에서 만점을 받았고, 시가지모드, 고속모드, 보행자 감지모드 비상 자동 제동장치 항목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2017년부터 사고예방안전성 부문과 부분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시험에서 2 뒷좌석에 6 10 어린이 인체모형(더미) 탑재하고, 충격 정도를 센서로 측정하는 조건이 추가되었음에도 해당부분 만점을 기록해 동승자 어린이 보호 부분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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