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소외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인천
관내 사회복지기관 10곳에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전달했다.
이번 보일러
전달은 201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인 독일
프리미엄 보일러
기업 ‘바일란트’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일러는
전문 테크니션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달 및
설치를 완료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요
목적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돌려주고자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도움을 통해
돈보스코 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M 커뮤니티
등 인천
내 사회복지기관 10곳에
따뜻함을 전달하기로 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복지와 양육 기능을 담당하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은 소외 아동들에겐 마지막 안식처나 다름 없다”며, “추운 올 겨울,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