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차를 떠나보내는 고객의 마음까지 헤아린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SK엔카가 정든 차를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유레카(U' reCar)'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의 숨은 가치까지 발견해 적정 시세와 적절한 매입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 브랜드로 홈페이지(www.skurecar.com)나 유선 전화(1600-0012)로 방문 견적을 요청하면 SK엔카 차량평가사가 차량 상태를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준다.
차주가 즉시 매각을 원하면 현장에서 이전등록과 송금이 완료되고, 차량도 곧바로 인도된다.
SK엔카는 유레카 론칭에 맞춰 내년 2월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skurecar)에서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