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No.1으로 우뚝 섰다. 롯데렌탈은 자사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일본 토요타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렌터카 1위 브랜드에 등극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KRCA)는 롯데렌터카가 2015년 말 기준 등록차량이 13만 7천대를 돌파해 아시아 1위 사업자였던 일본 토요타렌터카의 차량 11만 2천여대를 넘어서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렌터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전국 220여 개의 국내 최다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렌터카는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도 2012년 22.4%에서 2015년 말 25.3%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1위 사업자로서의 지위를지키고 있다. 해외사업 역시 2008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호치민과 하노이, 다낭에 3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그룹과 함께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롯데렌탈은 2015년 1조 2,87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3월 14일에는 롯데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2,000억원
SK렌터카는 법인 고객들을 위해 업무용 차량의 운행일지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SK렌터카에 따르면 자동차 종합관리 시스템(TCMS)을 통해 자동으로 일지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이를 즉시 출력할 수 있다. 최근 개정된 국세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4월부터 1천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 비용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TCMS는 2011년 SK렌터카가 개발했으며 배차 예약과 도어 제어, 사고·운행·정비·주유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운행일지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법인고객들이 TCMS가 지닌 차별적인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 12개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비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스마트 비콘’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 고객이 들어오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쇼핑 정보와 혜택을 담은 쿠폰을 전송해 이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하는 ‘옴니채널’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롯데렌터카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서울역, 인천공항, 부산역, 대전 4개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스마트 비콘’ 서비스를 기존 4개 지점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지역(강남, 잠실, 여의도, 강서)과 주요 광역시(동대구, 울산, 광주), 제주 오토하우스까지 전국 12개 지점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6월 말까지 ‘스마트 비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점 방문고객에게는 롯데렌터카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50% 할인쿠폰(내륙 전 지점/제주 제외)과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그린카 1만원 할인권,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롯데마
공항에 갈 때 기사가 운전해주는 렌터카를 여럿이 함께 탈 수 있는 차량공유(카셰어링) 서비스가 등장했다. 소셜 렌털 업체 벅시는 기사가 포함된 승합차 렌터카를 여럿이 함께 빌리는 '벅시'를 다음 달 서울 강남구와 마포구, 경기 성남 분당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벅시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시간·장소·인원을 예약하면 렌터카 승합차가 이들을 모두 태우고 목적지까지 가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1단계로는 회원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영송' 서비스와, 인천공항에서 회원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영접' 서비스를 우선 선보인다. 회사 측은 "벅시는 법적으로 '기사 포함 대여'가 가능한 11∼15인 렌터카 승합차를 공동으로 대여하는 형식"이라며 "인천공항∼서울 렌터카 비용은 16만원에 이르지만 여러 회원이 나누면 1인당 2만원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회원이 함께 빌리는 만큼 중간에 들르는 예약지점도 여러 곳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가족·친구·지인이 함께 가기 때문에 단체로 예약하면 대당 들러야 할 예약지점은 2∼3곳 정도일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다만 '기사 포함 대여' 렌터카는 예약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던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남은 계약을 양도할 수 있는 고객간 직거래 방식의 장기렌터카 ‘승계 게시판’을 업계 최초로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렌터카 ‘승계게시판’은 해외발령, 차량교체와 같은 개인적인 이유로 장기렌터카 계약 유지가 어려운 기존 고객이 중도에 계약해지를 하는 대신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에 승계 매물을 직접 등록해 승계 희망자를 찾아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직접 장기렌터카 승계매물 정보(차량정보, 계약정보 등)를 ‘승계 게시판’에 올리면,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알아보고 있는 고객이 본인이 원하는 차종과 월 대여료, 남은 계약 기간 등을 확인해 거래 할 수 있다. 고객 당사자간 차량 상태 및 주행거리, 정비이력, 사고이력을 확인하고 기존 계약 조건에 따라 롯데렌터카 계약지점에서 계약 승계 처리를 진행한다. ‘승계게시판’을 이용하면 직접 장기렌터카 승계 희망자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중도 계약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장기렌터카는 중도 계약해지 시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총 대여료의 10~30% 금액이 위약금으로 발생된다. 중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일반 개인도 실질적으로 LPG 차량을 구매, 소유할 수 있는 LPG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 ‘LPG60’을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까지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액화석유가스(LPG) 관련 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7년부터 5년 이상 된 중고차 LPG 자동차를 누구나 살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LPG 차량은 택시, 렌터카, 장애인 등 일부 사용자에 한해 허용되어 왔다. LPG 차량은 가솔린이나 디젤차량에 비해 차량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차량 운행이 많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유용하다. 롯데렌터카의 ‘LPG60’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12개월 이상 48개월 미만의 LPG 중고차를 법적으로 인수 가능한 60개월이 될 때까지 남은 기간을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시 인수 또는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LPG 중고차는 롯데렌터카가 직접 관리한 믿을 수 있는 차량으로 계약 전 시승 서비스를 통해 차량 상태 확인 후 선택 할 수 있다. 기존 신차 LPG60 장기렌터카 상품에 중고차 인수옵션형 상품을 추가해 LPG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의 서비스 선택 폭을 확대했다. ‘LPG6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3월 한달간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봄나들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롯데렌터카는24시간 이상 대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주 최대 70%, 내륙 50%의 대여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공항지점 제외) 소형차(레이)와 승합차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는 롯데제과 생감자 포테이토칩 ‘레이즈(Lay’s)’를 차량탑승 인원에 맞춰 무료 증정한다. 대상 차종은 전국 지점에 있는 소형차 레이와 승합차인 카니발(9인승·11인승), 투리스모(11인승), 스타렉스(11인승·12인승)이다. 특히 승합차를 대여하면 6명 이상 승차 시 버스전용 차선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롯데렌터카에서는 낯선 여행길을 나서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전 지점에서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롯데그룹 내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편안한 봄나들이를 위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출시한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 서비스인 ‘롯데스마트픽’을 롯데슈퍼와 함께 2월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업계 최초로 출시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인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를25일부터 서울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여행 및 출장을 위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슈퍼(www.lottesuper.co.kr)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로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 이어 서울 강남지점과 고속터미널지점까지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 했다.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마트나 슈퍼에 직접 갈 필요가 없어 여행 및 출장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하는 ‘옴니채널’의 대표 모델로 롯데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서비스 지역을 제주, 서울에 이어 부산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픽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 및 모바일 웹의 렌터카 예약 페이지에서 ‘롯데슈퍼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롯데카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동차 생활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 '롯데렌터카 오토(AUTO)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오토카드’는 렌터카에 카드 혜택을 더해 운전자의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특화 혜택은 ▲신차 장기렌터카 신규 계약 시 월 3천원(36개월) 할인과 ▲단기렌터카 이용 시 내륙 전 지점 50%, 제주 최대 70% 현장할인한다. 또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위한 혜택으로는 ▲GS칼텍스 주유 및 LPG 충전 시 리터당 60원 할인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30% 할인(그 외 시간 20% 할인)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 시 10% 청구 할인 ▲대리운전 10% 할인 ▲오토오아시스 엔진오일 최대 2만5천원 현장할인이 있다. 롯데렌터카 고객과 운전자를 위한 맞춤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 문화/레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제휴 할인혜택으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5% 할인, 롯데마트 10% 할인과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청구할인, 롯데월드 50% 현장할인 등이 있다.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롯데카드 결제로 합리적인 가격에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 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오토 할부오토 캐시백’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롯데렌터카 오토 할부오토 캐시백’ 프로그램은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의 보증금, 렌탈료, 인수금 일체를 롯데카드로 일시불부터 최대 36개월 할부 납부로 결제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터카 오토 할부오토 캐시백 프로그램 이용 시 일반 장기렌터카 상품보다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자금상황에 맞춰 할부 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시불로 결제 시에는 총 납부금액의 1.7%를 캐시백으로 되돌려준다. 국산차량뿐만 아니라 수입차량에 이르기까지 전 차량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오토 할부오토 캐시백’ 프로그램은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시 납부하는 초기 보증금과 차량 인수 시에 발생하는 인수비용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모든 비용을 ▶ 자금 상황에 맞춰 신용카드 할부 납부를 통해 이용하고 싶은 고객 및 ▶추가 캐시백이 주어지는 일시불 결제로 더욱 경제적으로 새 차를 타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국내 3.0급 승용차 기준 ‘롯데렌터
SK렌터카는 렌터카 운영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K렌터카는 2009년 3,8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업계의 두 배가 넘는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거두며 최근 운영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 SK렌터카는 법인 렌털 중심이었던 렌터카 시장에 개인장기렌터카라는 개념을 도입, 2010년 국내 최초로 초기 보증금이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을 선보였다. 2011년에는 대규모 법인 차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차 종합관리시스템(TCMS: Total Car Management System)을 개발했다. 아울러 2012년 제주도에 국내 최초의 전기차 렌터카 상용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 이후 친환경 전기차 렌털 시장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SK렌터카는 운영대수 5만대 돌파에 힘입어 오는 2018년 10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K네트웍스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문종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렌터카 운영대수 5만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dylee@yna.co.kr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KG 모빌리티(KGM)가 사내 봉사단인 ‘네바퀴동행’ 재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GM 본사가 위치한 평택시 소재의 안성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GM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바퀴동행’은 ‘사륜구동(4WD)’의 대명사인 KG 모빌리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출범,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발족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및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성천의 수질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 20여명은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직접 만든 EM흙공을 안성천 곳곳에 던져 하천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천을 맑게 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안성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하천의 환경을 정비했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한성모터스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침구세트를 제공해 온열 질환에 피해가 없는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한성모터스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던 지난 2020년부터 부산 수영구에 매년 2회씩 성품과 성금으로 6천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