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3월 17일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기간 동안아이오닉 일렉트릭 전시 및시승,상담·계약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엑스포 기간인 19일 국내 최초로 롯데홈쇼핑을 통해 모든 전기차 차종의 장기렌터카 상담예약이 가능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는 공식렌터카 업체로서 행사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엑스포 관람객 및 행사 관계자에게 최대 80%의 단기렌터카 특별할인율을 제공해 엑스포 참가자 이동 편의에 기여한다.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및 중문관광단지일대에서 열린다. 롯데렌터카에서 판매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전기차를 신차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시 타던 차량을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차량관리 서비스와 장거리 이동을 위한 단기렌터카 지원 등으로 기존 전기차 이용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트 상품은 전기차를 직접 구매하는 공모가 대비 최대 약 150만 원 저렴하며, 계속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 렌터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한 지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 최근 등록 차량 16만대를 돌파하며 아시아 1위 렌터카에 등극한 롯데렌터카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해 방송인 신동엽을 모델로 ‘신차 살 땐 롯데렌터카’ 라는 주제의 ‘신차장’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으로 롯데렌터카는 초기 비용부담, 세금, 정비, 사고처리 등 걱정 없이 새 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인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개인 신차 장기렌터카 실적도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롯데렌터카는 올 3월부터 신차장 광고 캠페인 시즌2 ‘세기의 대결, 2017 신차 뽑기’ 캠페인을 시작하
롯데렌터카의 자동차금융전문회사인 롯데오토리스가전기차 리스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환경부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목표를 1만4천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에 상관없이 차량 1대 당1천4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자체별로는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1천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롯데오토리스는 전기차 이용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혜택을 더한 리스 상품을 출시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롯데오토리스의 전기차 리스 상품은 아이오닉 일렉트릭, SM3 ZE 등의 차종을 대상으로 최소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약정이 가능하다. 차량가격의 0~50%까지 선수금 또는 보증금 비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월 리스료를 원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리스 계약 기간 중에는 롯데렌터카 1일(24시간) 무료이용권을 3매씩 제공해 혜택을 더했다.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 인수, 재리스 중 선택하면 된다. 리스 상품의 특성상 ‘하/허/호’가 아닌 일반 자가용번호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보험료를 월 리스료에 포함해 보험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이직원들의 업무 능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율출퇴근제’를 전사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자율출퇴근제’는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의 근무 범위에서 주 5일 기준, 40시간 근무 조건으로 출근 및 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제도다. 매주 금요일에 1주일 단위로 차주 근무계획서를 소속 부서장에게 제출한다. 지난 해 10월부터 3개월 간 자율출퇴근제 참여 희망자 291명(직원 약 30%)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으며, 1월 한달 간 설문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사로 확대 적용하게 되었다. 자율출퇴근제 시범운영 참여자의 설문결과, 71.9%가 제도 시행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제도 시행 후의 가장 큰 변화로는 ‘삶의 질 향상(61.8%)’과 ‘업무 효율 증대(43.3%)’, 그리고 ‘일과 가정의 양립(30.9%)’을 들었다. 자율출퇴근제 시범운영에 참여한 워킹맘 수익관리팀 김현순 책임은 “차주의 업무를 미리 계획하고, 해당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려고 노력하다 보니 업무효율이 높아졌다. 무엇보다 퇴근 후 두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린카(대표: 이용호)는 인천광역시와 카셰어링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5년 연속 인천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진행되는 업무협약식에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그린카 이용호 대표 등 인천시 및 카셰어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그린카는 ▲인천시민의 카셰어링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발 ▲저소득층 대상 무료 쿠폰 제공, 봉사활동 차량 지원,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민 대상 할인쿠폰 제공과 같은 카셰어링 연계 공익사업 강화 ▲그린존(차고지) 확대를 통한 카셰어링 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 인천시 내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그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원하는 장소에 이용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를 포함한 카셰어링 편도 서비스를 확대·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500세대 이상 입주 가능한 신규 주거 지역에 그린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카셰어링 서비스가 인천시민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가 2016년 한해 동안 업계에서 가장 많은 2만3천여대의 순증을 기록해 업계 최초로 등록차량 대수 16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말 기준 등록차량 13만 7천대를 기록하며 일본의 토요타 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오른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말 차량 16만대를 돌파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약 2만 3천여대 규모의 차량이 증가하며 차량 순증 역시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롯데렌터카의 보유차량 증가는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전년 대비 약 40.5% 성장해 실적을 견인한 것과 함께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기차 장·단기렌터카 및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 ‘오토매니저’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결과이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등록차량 16만대 돌파를 기념해 2월 한달 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장’ 특가 프로모션으로 기아자동차 K3, K5, 스포티지, 카니발을 특별한 금액에 신차 장기렌터카로 만나볼 수 있다.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롯데렌터카가 제 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로 선정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제 4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선정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대표이사 표현명 사장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롯데렌탈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미래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친환경 기술 개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국내외 친환경 전기차 신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는 등 국내 전기차 보급 및 활성화와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역량과 경험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 업체로 지정되었다.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2016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롯데렌탈의 ‘2016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은 노사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진 성과로 롯데렌탈은 경조사 지원 및 주택자금 융자, 자녀학자금 지원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생일자 대상 CEO런치 이벤트,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미팅, RDT 등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직원들의 풍요롭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 장애인 포함 총 12명으로 구성된 다양성위원회를 출범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 직장문화조성 등의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공공기관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의 인증을 부여한다.
롯데렌터카는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 허츠와 손잡고 실시간 해외렌터카 예약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허츠(Hertz)는 롯데렌터카 해외 제휴 파트너로 세계 2위 규모의 렌터카 브랜드이다.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서 렌터카 이용 계획이 있는 고객은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츠의 전세계 150여 개국, 1만여 개 지점에서 보유한 차량을 쉽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회원에게는 국가별 기본 할인율에 제휴 할인율 10%가 추가로 제공된다. 해외렌터카 예약서비스는 한국어로 제공되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차량 검색 및 예약, 예약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올 연말까지 특별 추가 할인 및 차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국 지역 내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할인된 요금에 20달러를 추가 할인해주고, 사전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차량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나다, 유럽 주요국가(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룩셈부르크, 스웨덴, 덴마크) 및 호주, 뉴질랜드에서 최소 4일 이상 대여 시에도 할인 요금에 15~20달러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테슬라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쏘카가 도입하는 차량은 테슬라의 프리미엄 세단인 '테슬라 모델 S'로, 주행 매니지먼트 시스템, 차선이탈경고, 주차 센서, 자동 긴급 브레이크 등을 탑재했다. 쏘카는 이번 테슬라 도입을 기념해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쏘카 이벤트 페이지(https://goo.gl/I7q53x)에서 원하는 시승 날짜와 시간을 골라 응모하면 된다. 쏘카의 테슬라 모델S는 고객 시승 이벤트 후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커넥티드 카 연구에 활용된다. 이재용 쏘카 대표이사는 "쏘카는 대한민국 카셰어링 문화를 선도해온 대표 업체로 이번 테슬라 도입 역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신차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으로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라디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후원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매년 각 광고회사에서 엄선한 약 1,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국내 유일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등 전 광고 매체를 망라해 시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롯데렌터카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새 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한다. TV 광고는 ‘신차 장기렌터카’라는 어렵고 딱딱한 상품명을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상품명에서 착안한 ‘신차장’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선정했다.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 있고 친숙한 이미지로 캐릭터를 소화해 장기렌터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및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를 통해 보다
롯데렌탈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85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누적매출은 1조 1천363억 원으로 작년보다 20.9%, 당기순이익은 297억 원으로 233.5% 각각 늘었다. 롯데렌탈은 "'신차장' 신차 장기렌터카 광고 등으로 개인 고객이 늘어나고 중고차 수출 활성화로 매출을 견인했다"며 "전기차 카셰어링과 장·단기렌터카 상품 출시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매출 1조5천억 원과 영업이익 1천1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법인차량관리 서비스와 차계부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 ‘오토매니저’를 출시하고, 무료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토매니저’는 롯데렌터카에서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제공하던 계약정보관리 서비스인 ‘비즈케어’와 법인세법 개정 이후 비용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법인차량관리 서비스(차계부 및 FMS: Fleet Management Service)’를 통합〮발전시킨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이다. 장기렌터카를 업무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법인의 차량 담당자와 임직원은 물론 개인 고객도 ‘롯데렌터카 오토매니저’를 이용하여 본인의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오토매니저’는 법인이나 개인이 이용하고 있는 장기렌터카의 요금납부, 정비, 계약에 관한 실시간 정보 및 각종 문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업무용 차량의 비용 처리를 위한 운행일지를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차계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매니저’의 차계부를 이용하면 법인차량 담당자는 운행관리 및 간편한 비용처리와 운행이력 분석을 통한 적정한 대수의 차량 운영이 가능하며, 업무차량을 이용하는 임직원은 모바일
롯데렌터카가 201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2000년 공동 개발한 서비스 평가 종합지표이다. 이용 고객 대상,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낸다. 렌터카 부문의 경우, 최근 6개월 이내 1회 이상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진행해 경쟁사 대비 서비스품질 수준을 측정하고, 기업의 강점과 약점 및 서비스품질 관리 포인트를 함께 도출한다. 롯데렌터카는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 Full Line Up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터카가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한국 산업의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1992년부터 매년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평가해 전반적 만족도 40%, 요소 만족도 40%, 재이용 의향률 20%를 반영해 산출한다. 총 100여 개의 산업을 조사해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렌터카는 올해부터 처음 조사가 진행된 렌터카부문의 초대(初代) 1위로 선정되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국내 3대 고객만족도지수인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6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 이어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까지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렌터카 서비스를 인정 받았다.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에 선정되며,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지수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KG 모빌리티(KGM)가 사내 봉사단인 ‘네바퀴동행’ 재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GM 본사가 위치한 평택시 소재의 안성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GM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바퀴동행’은 ‘사륜구동(4WD)’의 대명사인 KG 모빌리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출범,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발족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및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성천의 수질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 20여명은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직접 만든 EM흙공을 안성천 곳곳에 던져 하천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천을 맑게 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안성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하천의 환경을 정비했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한성모터스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침구세트를 제공해 온열 질환에 피해가 없는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한성모터스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던 지난 2020년부터 부산 수영구에 매년 2회씩 성품과 성금으로 6천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