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12일 오후 여의도 사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명 확정 및 등기이사 선임을 결의했다. 특히 사명은 고객들의 혼동 및 오인(誤認)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현대증권과 차별화된 영문명을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1. 개 최 일 정 : 2008년 3월 12일(水) 오후 5시 30분 신흥증권 사옥 2. 주 요 안 건 : 정관 변경 및 임원 선임 - 상호 변경 :‘HYUNDAI IB증권’ - 임원 선임 : 박정인 현대자동차 부회장 제갈걸 현대캐피탈 부사장 신구식 기아자동차 상무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사외이사) 손병룡 전 우리은행 부행장(감사) 3. 주 총 개 최 일 정 : 2008년 3월 31일(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