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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토피노'

9월 獨 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최대 출력 600 마력, 제로백 3.5초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새로운 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공개했다.

페라리의 새 모델은, 우아한 품격과 스포티함 그리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인기 여행지인 포르토피노와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최대 출력 600 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넓은 트렁크 공간과 여유 있는 운전석, 2+시트 배치 등의 특징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신기술 도입을 통해 차체의 강성은 증가한 반면 전체 무게는 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 T에 비해 눈에 띄게 경량화됐.

또한 탑재된 엔진은 2016, 2017 올해의 엔진상 수상에 빛나는 페라리의 8기통 터보 엔진으로, 새로운 부품과 엔진 조정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이전보다 40 마력 더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10.2” 터치스크린, △일반 주행과 오픈톱 주행 두 경우 모두 탑승자의 편안함을 증가시키는 에어컨 시스템, △뒷좌석 탑승자의 공간을 넓혀주는 18개 방향 전자 조절식 좌석등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과 실용성을 갖췄다.

신형 윈드 디플렉터를 통해 오픈톱 주행 시 차체 내부의 공기흐름을 30% 감소시켰고 공기역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도 크게 줄였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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