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1 시즌부터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후원 파트너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전문 드라이버들과 경험 많은 아마
라이버들이 각기 가진 최상의 기량을 뽐내며 레이싱을 펼쳐,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한다는 점이다.
최고
클래스인 ST-X 클래스를 비롯해 ST-TCR와 ST-Z 클래스, ST-1 클래스부터
ST-5 클래스까지 총 8개 클래스에 아우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이 출전해 총 6라운드의 경기를 치른다.
현재는 피렐리가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1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는데 약 60 여 대의 경기 참가 차량에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한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