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의 하이테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뮤'(MiU)가 ‘머큐리
어워드 2015ᅵ2016’ ‘잡지-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주얼 콘텐츠 아이덴티티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잡지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머큐리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발간하는 매거진 '뮤'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넓히고 모터 컬처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창간한 잡지다. 하이테크에 초점을 맞춰
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시즌 별로 주제를 달리해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