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29일 디자인과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박동훈 부사장이 29일 2014 부산모터쇼에서 새로운 프론트 디자인과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오른쪽 ), 박동훈 부사장(왼쪽 )이 최근 출시한 SM3 Neo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오른쪽 ), 박동훈 부사장(가운데 )이 최근 출시한 SM3 Neo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이 국내 최초로 2014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르노 프리미엄 콘셉트 카 '이니셜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