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부터 서울에서 차량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12월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안전띠 착용률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90% 수준으로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일본(95%)·독일(94%)·영국(92%) 같은 나라들의 착용률보다 낮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각 경찰서와 관공서·대기업 앞에서 오전 7~9시 출근 시간을 중심으로 홍보·계도 활동에 나선 뒤 5월부터 전국 주요 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를 단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