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토쇼>일요일 사상최대 인파

  • 등록 2009.04.06 10:17:13
크게보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개막 3일째이며 일요일인 5일 18만4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서울모터쇼가 열린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는 언론공개 행사가 있었던 지난 2일 6천500명, 개막 첫 날인 3일에는 5만3천명, 둘째날인 3일에는 10만2천명이 찾아 이날까지 총 34만5천65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많은 관람인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주차 시설과 교통안내, 인터넷을 통한 예매 실시, 모바일 입장권 판매, 휴게 공간 확대운영 등으로 큰 차질 없이 모터쇼가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모터쇼에는 차량 전시 외에도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트시승 행사와 게임을 통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체험,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우수작 전시 등 부대행사들도 인기를 끌었다.

전시 기간에는 매일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경품 추첨에서는 서울 종로구의 이스잔나(39.여)씨가 포드 이스케이프 2.5 XLT를 받았다.

참가 업체별들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유자녀 어린이 30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기념 티셔츠를 제공했다.

포드코리아는 전날 영화배우 임은경씨와 가수 황보씨를, 이날은 영화배우 김정현씨와 방송인 김태훈씨를 초청해 팬 사인회를 열었고 퀴즈쇼와 슬럿카 경주대회, 사진촬영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 저작권자 © 오토모빌썬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빌썬 | 사업자등록번호: 215-20-41595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8-송파-1147호 대표: 이길응 | 팩스:02)913-7276 |핸드폰: 010-4116-0197 |홈페이지: www. automobilesun.com |Copyright ⓒ 2008 오토모빌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