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3월 10,004대 판매, 1만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

  • 등록 2026.04.01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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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5천대 돌파 픽업 시장 80% 이상 점유, 시장 호평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수출 5,422대를 포함 총 10,004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1 636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 3(4,702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 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개최’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등 고객과의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중이다

 

또한지난 달 13일에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곽재선 회장이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KD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KGM은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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