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MEYLE)가 한국 수입차 고객들을 위한 공식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국내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일레는 독일 함부르크에 소재한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회사 불프 게르트너 아우토파츠의 대표 브랜드로 자동차 조향장치(스티어링), 드라이브 트레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관련 부품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한편, 전세계 120여개국에 진출하여 오토 파츠 수출 및 자동차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부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20개국 시장에 진출한 마일레는 승용차, 밴 등 완성차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24,000여개의 프리미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일레 제품 라인업은 크게 순정 부품과 완벽히 호환되는 마일레 오리지널, 고품질 소재를 적용하고 내구성을 높인 마일레 에이치디, 그리고 차량의 각 부문 퍼포먼스와 설계에 집중한 마일레 피디 라인업으로 나뉘며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다양한 솔루션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마일레는 지난 60여년 동안 숙련된 엔지니어링과 부품 제조 및 공급 노하우를 토대로 완성차 부품 시장에서 신뢰받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차량의 순정 부품보다 더욱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프리미엄 부품을 제조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